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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청첩장이 왔었다. 허름한 우편함에 맞지 않게 금테가 둘러진 삐까뻔쩍한 청첩장. 세로로 쓰여진 박채원 석자를 확인하고서는 다시 원래의 모양대로 접어 우편함에 처박았다. 제가 버릴 수는 없으니 누가 버려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존나 매정한 사람. 화구통을 바닥에 내던지며 혜주는 욕 같지도 않은 말을 뱉어냈다. 난잡하게 어지럽혀진 책상 위를 뒤적거려 담배를 찾...
* 본편은 <전지적 독자 시점> 284화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유중혁을 구하기로 마음먹은 지 ■■■■년이 지났다. 김독자는 자신이 보낸 세월만큼의 유중혁을 보았다. 까만 머리. 도드라진 윤곽선. 메마른 시선. 모든 것이 자신이 알던 유중혁이었다. 동시에 그는 한 명이 아닌 수천 명의 유중혁이다. 김독자를 잃은 유중혁...
초록색의 장미 X 안개꽃 천상에만 존재하는, 고귀한 사람 X 슬픔 - 조금의 우울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살짝의 설정상 변형이 있습니다. 누구나의 동경의 대상인 하야사카 미레이를 동경하며 오디션에 합격해, 미레이와 같은 유닛에 서게 된 모리쿠보 노노의, 이야기. - “ 수고했어, 고마워 모두들! ” 반짝거리는 스포트라이트와 그녀의 색으로 천천히 물들어가는...
*나는 후루야 레이의 안티가 아닙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입니다.(최애는 아니지만 차애와 나머지들 그 어드매에 있는 느낌) 그래서 후루야 레이를 이따구로 만든 제작진에게 기가 찰 뿐.. 제로의 집행인이라는 극장판이 나와서 사실 아카이가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스루하려고 했으나 일단 아카아무를 파는 입장으로써 아카이보다는 아니지만 후루야를 꽤 좋아하니 한 번...
달그락달그락. 마녀의 플라스크가 여기저기 흔들려요.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푸른 물은 붉은 물로, 파랑과 노랑을 섞으면 초록빛. 아름다운 플라스크 속 물약을 냄비에 들이붓자. 거기 어서 서둘러, 어서어서 서둘러. 마녀님의 플라스크가 빛을 내기 시작한다. 중요한 날에 쓰일 중요한 플라스크. 중요한 사람을 위한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하루. 마녀님의 ...
*조선시대지만 고증은 따로 안 했으니 가공의 시대라 보시는 게 좋습니다. 백목련 피고 지고 사할린 거부할 수 있었다면 거부했을까. 아니,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못 할 것이다. 행여 영락의 사람이 아니었다 해도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 몰랐다면 모른 채로 평생 외로워하고 그리워했을 것이다. 나기를 그렇게 난 사람이니까, 무엇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모...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1.요즘의 기락씨는 계속 바쁘다. 전화도 잘 안받고, 문자를 보내도 간단한 대화가 오갈 뿐이다. TV속에서 그의 모습은, 전과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나는 그의 눈 속에 어두움이 깃들어 있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주기락에게 하나도 어울리지 않는, 깊은 근심을 지닌 듯한 어두움이다. 일 적인 스트레스도 그가 이런 눈빛을 하게 만든 적이 없는데, 무슨 큰 일...
0.너는 그 소년을 사랑하게 될 거야.1.열네 살의 초겨울, 츠유리 카스미의 도쿄 상경이 결정되었다. 어른들이 논의를 마칠 무렵 그녀는 놀다가 까무룩 잠이 든 상태였다. 카스미님. 카스미님. 일어나세요. 야나기의 목소리에 그녀가 잠투정을 부렸다. 두꺼운 이불은 아늑했고 맞잡은 소년의 손은 제 손에 딱 알맞게 포개어졌다. 이대로 계속 여기 있고 싶다. 그렇게...
락이 처럼 안 생겻죠? 그런데인생에제가 하고싶은대로 되는 일이 어딧갯습니까 겸허히받아들이세요 그냥...그렇다구요 백년전합작올리니까 찔리네요 어쩔수X 저 타블렛고장낫습니다
"...그래서, 정말 얼마만의 휴가였는데! 같이 단풍놀이 가는 것도 진짜 기대했는데... 못 갈 것 같아. 미안해요, 허니칩씨."기락은 일정을 무리하게 조정해 정말 오랜만에 휴가를 냈었다. 신곡 녹음과 앨범 자켓 촬영, cf 촬영, 막바지였던 드라마 촬영 일정을 분 단위로 쪼갠 스케쥴에 어떻게든 욱여넣어 3일간의 휴가를 받아냈던 것인데, cf 촬영 중 다리...
백현과 찬열이 만난지 이틀이 지났다. 찬열과의 곡작업은 꿈과 같았지만, 수록곡의 몇 마디가 아닌 곡의 절반 정도를 작사하는 것은 처음인지라 괜히 걱정인 백현이었다. 우리 찬열이가 힘들면 톡 하라고 했지만, 어떻게 그래. 우리 열이 곡 두 곡이나 만들어서 못 쉴 텐데. 카톡 이름을 박찬열에서 우리 찬열 그리고 하트도 붙였지만 실제로 연락은 한 적은 없는 백현...
‘젓가락이 누워있어요.’ 젓가락을 꺼내 비닐을 밀어낸다. 포장 비닐을 뜯는 용도로 작은 플라스틱 나이프가 들어있지만, 재현은 쓰지 않는다. 비닐 포장은 나무젓가락의 마찰을 이용해서 뜯어내야 한다. 이 작은 플라스틱 나이프는 가위를 찾는 시간을 줄여줄지언정, 사용자의 편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방향을 잘못 타면 양념이 튀고, 급하게 뜯으면 비닐이 국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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