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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스티브가 장기 미션으로 자리를 비운 동안 버키는 의료실에서 하릴없이 시간을 보냈다. 쉴드의 요원들과 히어로들은 버키를 여타 다른 동료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대했고 버키도 일반인을 대하는 것보단 편하게 그들을 대할 수 있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버키가 입원이 된 의료실에 들어올 수 있는 등급을 가진 요원들은 적은 편이라, 항상 보는 얼굴들만 보게 된다는 ...
어벤져스 타워는 버키가 현대에 나온 이후 본 특이한 건물 중 하나였다. 하기야 70년 전과 비교하면 눈이 현란하게 놀라운 건축물들이 많았지만, 버키가 놀란 것은 기술의 발전이 아니었다. 도심 한복판에 세워져 있는 거대한 빌딩 위에 자신의 이름을 박아 넣는 다거나, 대놓고 히어로 집단의 본거지라고 박아 넣은 그 배짱에 순수하게 감탄했었다. 전쟁터에서 기지가 ...
“내가 한 일에 실수는 없어.” 평범한 사람이 말했다면 다들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삐죽이며 ‘어떤 놈이 저런 말을 해?’ 라고 한번 씩 돌아봤을만한 발언이었다. 그러나 그 말이 매장소의 입에서 나왔을 땐 거기 앉아있는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온화한 얼굴로 다시 말했다. “그리고 누구든 감히 우리 과제를 망치려고 했다간 조금 곤란...
시간은 그저 흘러간다.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그리고 앗아간다. 조금씩 뺏기고, 이별하고, 멀어져가도 잡을 수 있는 것은 얼마 없다. 아픔도 없다. 그것마저 앗아기에. 끝없이 흘러간 자리에 남는 것은 예전에 무언가가 존재했다는 흔적뿐 시간은 추억이 된다. [ 아이 이름은 클로에, 클로에 누니엔 싱. ] 편지의 첫줄은 그렇게 시작됐다. “Damn it!!!”...
스키시즌이 끝난 지 오래인 비수기 평일 오후, 벨 에포크 양식의 산악열차 1등석 객차는 그의 일행과 우아한 노부부 한 커플만을 태우고 달리는 중이었다. 취리히 공항발 브리엔즈행. 환승 포함 네 시간 소요루트. 에릭은 창 밖으로 펼쳐지는 절경을 감상했다. 여름의 태양을 반사하며 다이아몬드같이 찬란하게 빛나는 알프스 고봉들과 산허리로부터 녹아 내리는 눈이 흘러...
1. 발단 Angular2 로 간단한 프로젝트를 짜고 있었다. Angular2 는 TypeScript 를 기본 언어로 장려하는데, UnderScoreJS 를 TypeScript 에서 사용하던 중 분명 제대로 사용했는데도 compile error 가 발생하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내가 뭔가 잘못쓰고 있나 혹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싶어서 구글링도 하고 질문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원문 지기 스타더스트 앨범의 파격적인 피날레 "Rock ‘N’ Roll Suicide"는, 극적인 요소들을 강제로 결합시킨다. 자크 브렐의 파스티슈로 시작해 웅장한 주디 갈랜드식의 피날레가 터져나오며 화자의 나르시시즘을 관객에게로 전달한다. “Rock ‘N’ Roll Suicide”는 그다지 로큰롤도 아니다. 지기 앨범의 대부분이 그렇듯셰익스피어 연극에서의...
갑작스러운 여행 계획으로 스티브의 일정이 미뤄졌다. 스티브는 다시 돌아올 때쯤이면 분석이 끝날 테니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이 느긋해진 스티브와 달리 버키는 워싱턴으로 가는 길 내내 몸을 가만히 내버려 두질 못했다. 스티브가 운전하는 신형 왜건의 좌석은 푹신했고 버키의 곁에는 간식거리로 들고 온 치즈볼 통이 뚜껑도 한번 안 열린 채 미개봉 상태로 있었...
예진의 울음이 서서히 잦아들고 분위기가 정리되며 연극의 대종장이 내리는 순간이 찾아왔다. 짧게 흑, 흑, 거리는 소리와 그래그래,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하는 소리가 노래의 엇박자처럼 맞물려 고요한 스터디룸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그 소리마저 사라지려던 순간, -바스락. 어디선가 살짝 건드려진 비닐봉투에서 천둥 같은 소리가 났다. 적막이 내려앉은 스터디룸...
<2.키세 편> "벗어, 키세." 망설임이 한 치도 담겨있지 않은 단호하고 선명한 목소리가 공기를 가르며 귓가에 전달됐다. 하지만 귓가를 맴돌 뿐 뇌까지 제대로 도달 한 것은 아니었는지 '네?' 하는 의문과 당황함이 혼재된 감탄사만이 튀어나왔다. 중학생 때부터 저 남자가 저런 스타일 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언제나 자신의 선택을 믿으며 망설임이...
<1. 카사마츠 편>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라고 문득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그를 만나게 된 계기였다. 사실 나, 카사마츠 유키오는 동물을 싫어한다. 반경 3m 이내에서 동물을 발견하면 표정은 물론 몸까지 저절로 굳어버릴 정도이다. 어릴 때 개에게 물린 적이 있어서 그런 트라우마가 생긴 거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NO". 하지만 동물에게서...
"일찍 왔네." 당장 침실 문부터 열어젖힌 눈에 닿은 얼굴은 베개에 모로 파묻은 채 곤히 자고 있는 모양이어서, TJ는 잠든 제임스가 머리맡에 엎어 놓은 반쯤 읽은 책을 치울까 하던 고민마저 접고 슬쩍 몸을 물렀다. 어깨가 무너지도록 무거웠던 배낭은 거실 소파 아래 내려놓고 벨트를 풀었다. 한결 가벼워지는 옷의 무게, 며칠 되지 않을 현실의 무게. 홀쭉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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