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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진짜 독립함
“왔어?” 휘의 눈에서 애정이 뚝뚝 떨어져 내렸다. 엥? 왜 저래? 엘리는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무슨 속셈이지?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생글생글 웃으며 엘리를 꼭 안았다. 엘리는 경악했다. 어제랑 같은 사람 맞아? 그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이마를 짚으며 할머니 품에 기댔다. 할머니는 어머니의 어깨를 다독이고 똑바로 세웠다. “뭐 하는 짓이야...
로아넬 왕국 수도 이름은 로아넬. 그 수도 로아넬에서 제일 유명한 신문 이름은 로아넬 일보. 어느 XX가 지은 설정인지 찾아가 따지고 싶을 정도로 건성이다. 아니다. 찾아가 따지는 건 오버다. 나는 지금 그저 화풀이 거리를 찾고 있는 거다. ‘설정을 누가 짓긴 누가 지어. 작가가 지었겠지.’ 나는 심지어 그 설정 뒤의 역사적인 해명까지 알고 있다. 여러...
꽃시장까지 가는 길이 너무 길었다. 가면서도 몇 번이나 그냥 도망칠까 생각했다. 백작도 비슷한 생각인 것 같았는데, 그러면서도 착실히 가이드 역할을 했다. “말리바는 아직 때가 아닌데 온실에서 재배한 모양이군요. 원래는 남쪽 왕국들에서 자생하는 꽃입니다.” “네에.......” 솔직히 어색한 것만 제쳐 두면 옆에 설명충 하나 있는 편이 나로서는 좋았다....
"그때의 기분?" 워낙 오래 전의 일이라 약간 까마득하긴 했다. 고작해야 14살 아닌가. 이 나이의 '오래 전'이라고 하면 미취학 아동의 시절까지 곧바로 내려간다. "뭐어, 좋진 않았지. 나는 '고상하다'라는 단어도 몰랐던 시절인데 락처럼 고상하지 않은 음악을 어떻게 할 수 있냐는 거야." 그때부터 저는 음악에 썩 뛰어난 편이었고, 그로 인하여 가문의 기대...
공 : 은해수 연하 17살 다정 184/77 근육이 좀 붙은 체형 어깨넓이 61 비율좋음 다리이메다 가슴큼수 : 한서준 연상 18살 전교2등 무뚝뚝 표현못함 WTF회장 177.8/65 잔근육 있는 체형 학교 축제 여장대회 나갔다가 상받음서브여주 : 유진 18살 서준이 짝사랑 첫사랑재질 전교1등 의학동아리 회장 실종됨♥️ 있었는데 없었습니다수위 : 18금청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Trigger warning: 글리치, 간접살인묘사, 텍스트고어, 불편할 정도의 쨍한 색. 에버 여기서 만나뵙게될줄은 몰랐네요. 그거 기억나요? '채워짐' 이라는 감정은 생각보다 복잡하다는거. 조금이지만, 당신은 제 기억의 일부분. 인생을 구원으로 채워버린 존재. 구원을 받고, 주고 그런존재. 네가 날 생각했듯, 나도 널 생각했던것. 운명의 뒤틀림이 우리의...
210930 / 고증없음 +옛날에 써놓고 구석에 던져놨던건데 ㅊㅅㅇㅁ온리전 기념... 잠시 공개 삐 소리 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인간AU 사탄x벨제부브 1. 보육원에는 꾸준히 기부를 하는 키다리 아저씨에 대한 소문이 돌곤 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회사의 사장이라느니, 불법으로 번 돈이라느니. 아이들을 좋아하는 변태(!!!)라느니... 아무튼 여러 ...
"어?""안녕하세요-" 회사를 나오자 보인 건 뜻밖의 사람이었다. 부드러운 눈매에 어울리는 다정한 미소를 지을 줄 아는 남자. 이활이었다. 정장 대신 캐주얼한 옷차림을 한 모습을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퍼득 정신을 차렸다. 활이 싱긋 웃으며 자연스럽게 내 옆에 섰다. "여긴 웬일이에요?""데려다 드리려고요.""오늘 백지한 씨가 온다고 했는데.""지한이가...
“그래서 뭐라고 하셨다고요?” 백작은 뻔뻔하게도 턱을 쳐들었다. 본인은 아주 자랑스러운 모양이었다. “결혼 자체는 당분간 보류하고, 당분간은 동료로서 교류하기로 했네. 다음 주 주말에 만나기로 했으니 일정 비워 놔.” ....... 너 차인 거야, 짜식아. 집사는 반백 년 가까이 쌓은 내공으로 한숨을 억누르며 물었다. “약속 장소는 잡으셨습니까?” ...
"앨리스, 만약 이 세상에 너와 나만 남겨진다면─── ───어떤 느낌이 들 것 같아?" 시끄럽게 울려대는 자명종 소리, 살짝 열린 커튼 사이로 비쳐 들어오는 햇빛, 새들이 들려주는 조화로운 멜로디. 여느때와 다름없이 눈에 담기는 풍경에 현기증이 인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평범한 일상. 사람들은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주어진 것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기 마...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다가 파박! 하고 무언가 생각났는지 (또!) 깊게 고민하는 눈치입니다. ...근데 얘는 왜 이렇게 내 이상형에 관심이 많지... 이거 잠깐 흘러가는 얘기 아니었나? 내 이상형 반열 (...) 에 들면 뭔 이득이 가길래? 혹시... 얘가 날... 좋아하... ... ... ...지는 않을 것 같고... (빠른 자기객관화!) 그냥 나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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