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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눈을 찌를 듯 강한 햇빛에 반강제적으로 눈이 떠졌다. 눈을 뜨는 순간 내가 누워있는 이 공간이 내 집이 아님을 깨달을 수밖에 없었다. 내가 사는 집은 이렇게 눈부시고 따뜻한 햇빛 따위가 들어올 만한 곳이 아니었기에. 어제 일어난 일들이 모두 꿈 같이 느껴졌다. 무거운 몸을 겨우 옆으로 살짝 돌리자 아이돌처럼 노란색으로 물든 머리를 가진 여자의 등짝이 보였다...
많은 마법사가 동의하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엽귀 소속 마법사는 후회하지 않는 법을 교육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은 개체에 따라 평생이 걸리기도 해서, 언제 어느 인연을 자기 손으로 베어넘기게 될지 모르기에 마법사를 닻 삼지 않는지도 모른다고 펄 앤더슨은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오는 이를 막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논리를 내세운 이성...
오메가버스 + 센티넬버스 * 셜록 우성알파 / 존 베타(라고 알고있는 오메가. 발현 안 할 수도 있었음) * 셜록 치유계 S급 센티넬 / 존 S급 가이드
“예슬아, 너 정말로 선물 필요 없어? 나는 주고 싶은데.” “그럼…, 나 그 원고지 한 번만 읽어보면 안 돼? 내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유나의 눈에 예지의 얼굴이 퍽 부끄러워 보였다. 하면 안 될 짓을 하는 것처럼 멋쩍어하는 것 같기도 했다. 예지의 눈에는 유나가 딱 그렇게 보일 것이다. 유나는 왼손에 쥔 키링의 펜던트를 엄지로 한 번 쓸었다. 유...
변백현의 말도 안되는 권유로 인터넷에서 본 To hot 게임 하는 백도 보고 싶다. 경수는 백현 재촉에 대충 무슨 게임인가 하니 키스하는 대신 서로 몸에 일절 손대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니 그래서 이걸 왜 하는데. 재밌잖아! 먼저 손 댄 사람이 안 댄 사람 소원 들어주기야. 경수는 하다 말겠지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그냥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음. 곧 말랑한 ...
누가 알려준다고 해도 직접 깨닫기 전에는 겸손을 제대로 실천할 수 없다. 요즘에는 무례함을 보면, 맞서 싸우는 것이 더 현명한 대처라고들 한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무례한 사람, 아니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용인해주면 더 우습게 보고 이용당한다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을 보고 그들을 더 감싸준다. 손해 아니냐고 그렇게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마주 끌어안고 사랑을 속삭인다,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일까. 그 사랑이 설령 서로를 기만하는 것이어도, 들키지 않는 한 우리의 사랑은 아름다울 것이었다. 어색한 포옹, 제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상상할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 그 뒤에 든 감정은 기시감, 혐오, 당황스러움... 자신은 그를 사랑함에도, 제 입으로 사랑을 말하고 드는 감정이 이런 것이라니, 아름...
분명 혈관은 무성한 가지의 형태로 뻗어나가 삼십육점오도의 피를 흘려보내는데 이상한 일이다 한여름에도 손끝과 발끝은 2월의 바닷물에 막 담갔다 꺼낸 것처럼 차갑다 겨드랑이 아래에서도 목 언저리에서도 찬 기운이 사그라들지 않아 닿는 곳마다 서리 맺혔다 녹아내려 맨가슴에는 온통 빗물같은 눈물이다 무슨 슬픔이라도 서렸나 더는 기억나지도 않는데 손끝과 발끝을 구부리...
- 공포 3,217 - 상청화 귀여워. 햇빛을 반사한 투명한 얼음 막 위로 인영이 스쳐 지나갔다. 얼음 위에 쏟아진 빛이 하얗게 일어난 물의 장막을 더욱이 투명하게 만들어냈다. 반듯하게 얼은 호수 위를 날카로운 쇳덩이가 흔적을 남기며 매끄럽게 미끄러졌다. 두꺼운 털옷을 목 위까지 끌어 올린 사내는 양 귀에도 털 뭉치를 붙어내어 빨갛게 익어버린 귓불을 가려 ...
秦示花 1993.03.24 168CM 51KGA Rank Sentinal ; Psychokinesis진 씨 집안, 일남일녀 중 장녀 • 마냥 착한 사람이 화나면 제일 무서운 거 알 거라고 믿는다. 진시화가 딱 그랬다. 매일 누구 둥가둥가 하다가 현장 나가면 화내면 주변에 있는 거 다 뭉개는 사람. • 좋아한다는 말이 헤프고, 사랑한다는 말이 무거운 사람. ...
흐왕. 백이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켰다. 자신이 덮은 이불 위로 따뜻한 볕이 느껴졌다. 빼꼼 얼굴을 내밀며 이불을 걷어내고 보니 볕이 새는 작은 창이 보였다. 볕도, 창을 너머 들어오는 파도의 소리도. 아침을 맞은 새들의 울음 소리도. 모든 것이 선명하게 전해졌지만 바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정말... 바다가 안 보이네. 백이 마른 눈을 꿈뻑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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