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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언제나처럼, 마치 습관처럼 머릿속에서는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뭉게구름처럼 몽글몽글 떠오르는 것도 아니고, 선명하게 떠오르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기어이 오늘도 지고 만다. 눈을 감으면 내 죽음 뒤의 안식이 상상되고, 눈을 뜨면 내가 죽고 난 후의 가족들의 반응이 상상된다. 아무래도, 오늘은 아닌 것 같다고. 그렇게 오늘도 멀지 않은 눈을 원망...
저번 과한 레즈비언이 포기한 여자들(1)에서는 제를 유달리 귀여워하셨던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학교 선생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안 읽었으면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1편-https://moonslife.postype.com/post/10056542 공교육 이야기를 했으니 이제 사교육 이야기를 할 차례겠죠?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가 고2때 1대1 과외...
* "먹으렴." 눈앞에 곤두박질치는 짧은 말마디는 지극 명료했고 서늘했다. 그 목소리가 하릴없던 망연 속에서 베로니카를 우악스럽게 건져 올렸다. 땅을 짚고 있던 손 앞을 보니, 어느덧 나무로 된 트레이 위에 죽 그릇이 얌전히 놓여 암울하고 침침한 실내에서 희미하게나마 허여멀건 빛을 발하는 중이었다. 숙이고 있던 시야 끄트머리에 들어와 하느작거리는 매끄러운 ...
유료 분량은 후원용으로서, 꼭 읽지 않으셔도 전체 내용을 이해하시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꾸질이 이야기>를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리바이는 약속한 대로 그날 오후 퇴근하자마자 엘런의 집을 찾아갔다.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약국에서 사 온 감기약 따위와 함께였다. 이게 얼마만의 6시 정시 퇴근이지. 주로 건너편에 앉아있는 부장의 눈치를 보느라 8시나 9시를 넘겨서야 느릿느릿 퇴근하기 일쑤였는데, 자신은 지금 만난 지 고작 일주일 된 사람의 병문안을 하러 자신의 소중한 칼퇴찬스를 사용했다....
고등학생 미야 오사무는 찌질했다. "쌍디들, 코치님이 찾…. …사무. 거 구석탱이 박혀가 뭐하노?" "니 코트 들어가기 전까진 가라앉혀라;" "아츠무, 왜 저런 지 아나." "하이고 마, 내는 더럽고 숭해가 말 몬한다." "…?" 첫사랑에게 생긴 남자친구의 존재에 엉엉, 사흘밤낮 베개에 눈물로 지도를 그린 것도 모자라 이젠 그 첫사랑을 상대로 몽정. 내가 ...
안녕~? 나는 초코크로플맛 쿠키라고 해! 일단 내 소개를 해주자면~ 우리 딸기크레페 알지? 난~ 우리 딸크의 언니야! 자꾸 우리를 앞에 붙이는 이유가 뭐냐구~? 흠... 우리 쟈근 딸기는 귀여우니까!!❤❤ 어쨋든 앞으로 잘부탁해~!!❤
:: 15. 기범은 눈을 질끈 감았다. 결국, 기범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그 말을 듣고야 말았다. 모든 관계의 종말이었다. 좋아해. 단 세 글자로 이루어진 한마디의 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시작됐는지도 모를 최민호의 마음이 그렇게 짧게 축약되어 기범에게 전달되었다. 그 마음의 크기와 말의 무게는, 기범이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이제 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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