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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황민현이 한국에 돌아왔다. 그것도 김종현이 있는 병원으로. 사실 돌아온 지는 좀 됐다. 두 달 정도? 처음 한 달은 집을 구했다. 병원에선 사택을 제공해주겠다고 했지만 며칠 지내다 보니 좀 더 넓은 곳에서 지내고 싶어 집을 알아보았다. 차도 샀다. 한국 생활이 너무 오랜만이라 이곳저곳 다녀보기도 했다. 같은 의사고 병원이지만 한국은 처음이니 공부도 해야 했...
"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 모르포 가든은, 유대와 우정으로 굴러가던 푸른 나비들의 모임은 그럼에도 친구이기 전에 유닛이었다. 아무리 금이 갔어도, 속이 썩어 무너져내려도, 더 이상 이 사이에 믿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화가 났어도, 입을 열고 싶지 않더라도, 그럼에도 공식 라이브 일자는 다가왔고, 바닥까지 내리 앉은 진득하고 무...
이것은 열일곱에서 조금은 변해버린 황민현과 김종현의 이야기이다. 김종현은 황민현을 변화시켰고 황민현은 김종현을 바꿔놓았다. * 황민현, 17살 31살 / 신경외과 펠로우 김종현, 17살 31살 /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 전문가 * 열여덟, 김종현을 이젠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마침 부모님께서 유학을 권유하셨고 그 제안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지?'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았다. 몸을 일스 킬 힘은 커녕 몸을 뒤집을 힘조차 없었다. 천천히...천천히 정신을 잃기 전 기억을 더듬는다 처음 눈을 떴을 땐 밖으로 나간 이들이 만든 마을이옇지만 다시 눈을 뜨자 어느새 왕국으로 돌아와 있었다. 꿈 세계의 여왕은 걱정스럽게 그녀의 손을 붙잡고 있었다.~어마마마, 여...
이름 좀 날린 적이 있다. 고양상업고교 사기꾼이라고. 아직도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는 것 같은데, 정작 당사자만이 아무런 관심도 없다. 담탱이 사랑의 매로 푸닥거리를 해도 고분고분한 태도로 예의만 있는 싹바를 날린다. 웃는 건 덤이다. 아, 선생님~ 그건 맞지만 억울한 걸요~ 어쩌고저쩌고. 그래 놓고 학교 뒷편에나 가서 담탱 지대 짱 나 돗대다 피워 댔을 게...
“결혼 축하해!”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축하인사가 귓가에서 공명한다. 수많은 소리가 뒤섞인 혼잡한 로비에서 이상하게 그 말만은 선명하게 가슴을 후벼 판다. 제 결혼식인 양 가슴이 쿵쿵 뛰었다. “축하한다. 너도 오늘 완전 멋진데. 지금 당장 신랑 대신 올라가도 되겠다.” 몇몇은 신랑도 아닌 사람에게 직접 축하인사를 건넨다. 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토끼, 추석, 떡 키워드로 바토리(@hamtoribatori)님과 합작 이사해온 지 3개월 된 오피스텔 현관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갔다. 해가 지기 전엔 좀처럼 깨어나지 않는 동거인을 둔 탓에 행동거지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양손에 바리바리 든 짐을 거실 식탁 옆에 내려놓고 냉장고를 열어 옥수수 차를 한 잔 따라 마셨다. 한숨 돌리고 있는데 아직 꿈나라...
오늘은 홍보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홍보팀이라고 해도 나 혼자다. 그 말은 즉, 홍보의 구체적인 콘텐츠를 내가 맡아서 기획한다는 소리다. 기획이라고 해도 소소하고 귀여운 것들 뿐이긴 하다. 기업에서 하듯이 광고를 하기에는 예산도 적고, 무엇보다 학생들 전시니만큼 그렇게까지 거창하게 할 필요는 없다. 돈을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대부분이다. 도...
(소형은 환생하여 이전과 비슷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화해도 했고, 괜찮은 회사에서 일하며 산업근무요원으로 의무를 다했습니다. 지금은 단지 하고싶은 공부가 생겨 일을 그만둔 상태이며, 경제적인 상황도 안정적입니다. 물론 여전히 잘 울고, 사람을 좋아하고, 순진합니다. 곰돌식빵..)(일어난 시간은 소형이 죽은 날을 기준으로 8일 후 아침입니다. ...
'여기 놀이터아냐 우리 놀이터는 이민우네집이지' 곤란하다는 듯 들어오는 선호를 내치지 못하고 옆으로 비켜서자 이것 보라며 선호가 눈을 흘겼다. '둘이서 노는 것도 재밌다며' 아 .. 신혜성 진짜 무슨 생각이야- 지안을 맡길때 농담처럼 했던 말을 분명 혜성이 전했다는 것을 확신한 동완이 복잡한 얼굴로 혼자 놀다 가던지 마음대로 하라며 창가 앞의 테이블에 앉았...
1. 언제나 처음은 흔한 클리셰처럼. 평생 소꿉친구로 지낼 것 같던 애가 갑자기 뇌리에 박혀서 떠나가지를 않고, 편하게 갈아입었던 체육복이 왜인지 얘 앞에서는 불편하게 느껴지는 거. 거의 십 년을 넘게 봤는데 갑자기 이런 게 낯설게 느껴지니까 본인도 뭔가 싶음. 자꾸 쟤만 보면 속이 울렁거려. 그런데 민규 잘생겨서 꼭 격주로 고백받는데 그 상황 자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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