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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쓰레기촌에서 쫓겨난 지 어언 1년이 지났고 둘은 여왕에게 하려는 복수를 위해 돌아다녀 보물이란 보물은 닥치는 대로 훔쳐 오고, 빼앗아 오는 둥, 여러 질 나쁜 행동들만 해왔다. 너무 많이 한 탓에 한 쪽 다리를 잃고, 한 쪽 팔에는 의수를 하고 있는 자는 왜 이 일을 하고 있었는지 까먹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고, 다른 한쪽, 방독면을 쓴 자는 괜히 도와서 자...
다가오지마. 이이상 나의 마음에 접근하지마. * 부스스하게 엉킨 은발머리를 빗으로 빗어 억지로 푼 그는 하품을 쩍 날렸다. 더이상 요괴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 길러봤자 소용없는 머리카락이었지만 조금의 미련이 가위질하려는 마음을 약하게 만들었다. 꽃집을 지나던 도중 우연히 눈에 띄어 산 새하얀 백장미. 햇살에 부서지는 빛깔이 그의 머리카락과 같았다. 이전에 ...
한유현이 한유진을 성현제에 맡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계약서 작성이 끝나자 자리를 뜬 한유현을 물끄러미 바라본 성현제가 빙그레 웃었다. 이 즐거운 상황이 동시에 고깝게 느껴져서 두 눈은 차가웠다. 제 형이라면 껌뻑 죽는 동생이 싫어하는 상대에게 그 형을 맡기고 무언가를 하러 갔다면 그 원인은 분명히 한유진과 관련되었을 터, 그건 성현제가 몸을 보전하는...
다음 날 이른 아침이 되자 나는 하민우라는 남자가 써준 작은 포스트잇을 손에 들고 호텔 밖으로 나섰다. 휴대폰을 잃어버린 후로 주변에 대한 경계를 조금도 소홀히 할 수 없었다. 만만하게 보일 수록 이상한 놈들이 쉽게 다가올거라고 생각하자 나는 말을 걸면 죽여버리겠단 표정을 하고선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호의를 보여도 사람을 선뜻 믿지 않기로(어제는 그렇게 쉽...
*게시된 링크의 노래와 함께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아요’와 응원의 ‘댓글’은 작가의 힘을 북돋아 줍니다. *상/하 편으로 나뉘는 단편글입니다. [뷔민] 연애 고자도 밟으면 꿈틀한다 W. 회고록 ‘헤이 브로, 화해는 했냐.’ ‘남준이 형, 저는 지민이 손이 그렇게 매운 줄 어젯밤에 처음 알았어요.’ ‘쯧쯧, 물어본 내가 죄인이구만.’ ‘하… ...
다음 글 : http://posty.pe/2o8ytc "마군, 좋아해." 이른 아침, 니노미야가 지끈거리는 두통을 이겨내고 겨우 눈을 떴을 때, 니노미야가 누워있는 곳은 포근한 침대 위였다. 유감스럽게도 너무나도 익숙한. 아이바는 한 번만 더 헝클어뜨렸다간 탈모가 올지도 모르는 머리를 움켜쥐고 핸드폰을 들여다보았다. '잘 잤어?' 하는 메세지 옆에 나란히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의 2차 창작물 입니다. * 황시목과 영은수가 연인 사이임을 가정합니다. * 약간의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 형사 2부 회식이라고? " " 네. 원래 같이 퇴근 하는 날인데.. 미안해요 " 오늘은 금요일, 시목과 은수가 유일하게 함께 퇴근 하는 날이다. 둘은 매주 금요일마다 같이 퇴근을 하고, 주말을 시목의...
사람들은 언제나 지나간 일들을 잊어먹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여기 이 둘. 그날을 절대로 잊지 못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날, 그들을 떠난 이를 잊지 못하는 걸지도요. 모두에게 재앙과 같았던 사일지정이 끝나고 벌어진 난장강 대토벌. 그곳에서 이릉노조 위무선은 죽었습니다. 그의 친우의 손에 말이죠. 운몽 강 씨의 종주 강징과 고소 남 씨의 둘째...
" 엄마 울어? " " ...아니? " 울지 않았음에도 우냐고 물어보는 아들의 말에 조금 흠칫했던것 같다. 아이들은 의외로 눈치가 빠르다. 어른들, 그것도 자신과 가까히 있는 어른이라면 금방알아차린다. 그 날은 남편의 발인 날이였다. 이별한다는 것은 2019. 01. 17 " 이딴식으로 할거면 그냥 꺼져 "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나서는 나도 꽤 유명한 의...
*아이작에게 다소 뒤틀린 애정을 가진 마틴이 보고 싶었을 뿐/캐해석이 충분치 않아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마무리 어떻게 하는 거죠 "저는 다 알고 있답니다. 당신이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모든 것들을요." 당신이 절 좋아한다는 사실에 몹시 가슴이 떨려요. 어떻게 하면 당신을 나락으로 꿇릴 수 있을 지. 늘 고민하고 있는 걸요. 아, 생각만 해도 황홀하네요! ...
*게시된 링크의 노래와 함께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아요’와 응원의 ‘댓글’은 작가의 힘을 북돋아 줍니다. *상/하 편으로 나뉘는 단편글입니다. [뷔민] 연애 고자도 밟으면 꿈틀한다 W. 회고록 “이야, 좋습니다― 그 분위기 계속해서 이어가봅시다.” “두 사람 케미스트리가 아주… 장난 아냐. 이거 이거 촬영 금방 끝나겠는데?” 눈부신 조명들이 ...
"큰일났소 큰일!!" 긴 정적을 깬 것은 언제나와 같은 후줄근한 옷 차림의 아이바가 팬라이트를 들고 그들만의 약속장소, 아키하바라의 커피숍으로 들어온것부터 시작되었다. 언제나 그는 꽤나 방정맞고 작은 일도 큰 일 처럼 만드는 재주가 있었지만 아이바를 비롯한 나머지 두 사람도 반응은 마찬가지였다. 그가 난리법석을 부리며 들어오면 그들도 없던 평정심마저 깨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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