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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시간 돼..?] 용기내어 보낸 톡에는 자그마한 1 이 남아있다 그 조그만 '1' 에 많은 감정이 섞인다 어렵사리 네 답장을 받기까지는 13분 13분에도 작은 기대 하나 [갑자기? 왜?] 바로 답장하면 티가 날까봐 일부러 몇발짝 기다린다 네가 모르길 바라지만 알아줬으면 한다 참 모순적이다 5분정도 기다리다가 참을 수 없어 답장을 보낸다 그 5분에...
*체벌, 직속, 스팽 등의 소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민찬. 일어나." "...네." 올 것이 왔구나, 민찬이 체념하며 정운의 따뜻한 품에서 비적비적 기어나왔다. 그러나 유민의 다음 말을 들은 민찬은, 얼굴이 벌게질 정도로 당황해 가만히 서 있을수만은 없었다. "정운이는 엎드리고." "예." "...네?" "왜, 민찬아." "..." "할 말 없으면 ...
죽어버린 정을 발견한 것은 나였다. 매우 잔인한 처사였기 때문에, 나는 정에게 그것을 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우리 남매 사이는 서로 남매가 아니라 서로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 두 청소년이라면 매우 정상적인 편이었기 때문에 사실 그가 나를 좋아했는지 싫어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항상 그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물어볼 수도 없으니 그 생...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기쁘지만, 아쉽기도 했다.』 자잘하게 찾아오던 진눈깨비가 완전히 얼면서, 만연한 겨울인 베르노가 들이닥쳤다. 그쯤 되니, 아이들도 제법 고양이처럼(?) 움직이며 말을 익히기 시작했다. …어쩐지 말을 익히는 게 빨라서, 이제 겨우 알아듣게 된 막내가 그 기준이다. 뭐, 한날 태어난 아레족의 다섯 형제 중 다섯째였으니, 성장...
독자 여러분 항상 미우의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창작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무료 연제 9월 5일 화요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공개될거예요! ㅎㅎ +아직 너무 많이 남은것 같긴 하지만, 그동안 백키 tts작업도 끝내고 준비해서 올게요. 항상 알아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해요 ㅠㅠ´͈ ᵕ `͈ ♡°◌̊
황궁에서 일한 지 오늘로 겨우 열흘째인 파릇파릇한 신입 메리즈는 반나절 만에 시들시들 해 지고 있었다. 실수 하지 않으려고 잔뜩 긴장 한 채 움직이다 보니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팠다. 매일 빠지지 않고 해야 하는 업무에 대해 이제 겨우 더듬더듬 익혀가는 참이었는데, 오늘은 영 새로운 곳으로 차출당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지금 그녀가 있는 곳은 오후에 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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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은 당황스러움에 어쩔 줄 몰랐다. "아니, 수도 가서 영악해져서 돌아올 줄 알았더니 녹다만 초콜릿처럼 애가 왜 이렇게 되어서 돌아온거야." 이안은 카리나의 양 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연신 닦아내리며 말했다. "아버지나, 할아버지나 너를 얼마나 아끼는 지 몰랐어?" 카리나는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고인 상태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나는 공작부인이랑 너...
어찌나 모질게 매질을 당했는지 다리의 감 각이 이상했다.마치 종아리가 두께게 갑자 기 몇 갑절이나 두꺼워 진만 같았다.또한 발목에 무거운 추를 단 것처럼 다리가 무 겁기만 했다. 중궁전에서 나의 처소 까지는 십분 조금 넘으면 갈 수가 있었지만,발 걸음을 옮기기 가 힘이 들어서 오늘은 삼십 분이 넘었지 만 아직도 처소의 대문도 보이지 않았다. 박나희가 나의 ...
"꽁...냥꽁냥?" "지금 너 비웃었지?" "웃었다기보단 너무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라" 일단은 샤르가 선의로 사람들을 구하려고 하지 않았단 여신의 추측은 맞았다. 그러나 '경쟁 공방을 무너트리기 위해서'라던가 저택의 주인을 내쫓고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서라거나 또는 유언비어를 퍼트려 저택을 어수선하게 만들고 주인이 꽁꽁 숨겨둔 보물을 훔친다는 소설에 자주 등...
“아가씨!! 일어나세요!!” “으어… 무슨 일이야…” “아니, 지금 밖에 누가 오셨는지 아세요??” “내가 어떻게 알아…” “지금 밖에 투문 나라 황태자이신 타이 해리스웰님이 오셨다고 합니다!!” “…. 뭐라고?? 그 분이 왜 여기에 와??? 어???” 그렇게 제인이 나의 드레스와 장식을 고르고 있을 때 나는 골목에서 주워 온 마법의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었...
서정은 큰 소리를 내지 않고 효과적으로 다그치는 방법을 아는 듯했다. 내려다보는 눈빛, 냉소적인 단어와 목소리. 그런데도 제 소유라 주장하는 말투에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어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면 기가 막힐 일이지만, 어찌 됐든 열아홉의 문영은 끔찍한 안도를 느끼고 있었다. 아직 네 거구나, 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파멸의 여신은 손쓸 틈도 없이 품 안으로 들어온 엘리를 내려다보았다.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엘리의 모습에 같이 자는 일쯤이야 무슨 문제라도 될까 싶어서 상관없다고 대답하려고 했었는데 방금 만났던 욕망의 여신이 떠올랐다. "오늘은 피곤해 다음에" 욕망의 여신이 어디서 지켜보고 있을지 몰랐다. 엘리와 가까운 모습을 많이 보여줄수록 그녀가 엘리를 표적으로 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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