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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으음..." "...요섭아?" "으..ㅅ...." "일어나 봐. 요섭아, 요섭아? 양요섭!" 어깨를 흔드는 손길에 겨우 눈을 뜨자 걱정스러운 얼굴을 한 진혁이가 보인다. 잠기운에서 벗어나는 것이 힘들어 눈만 끔벅이다, 한참 만에야 허리를 세웠다. 그제야 숨통이 트인다. 또다.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악몽처럼 나타나는 얼굴. 결국엔 땀에 흠뻑 젖어 일어나...
거북이 달리기 황제 탄신일을 즐겁게 즐기려면 돈이 많아야 하는 법! 가진 코인을 불릴 수 있는 철호의 기회! 지금! 우승할 것 같은 거북이에게 당신의 코인을 배팅하세요! 이벤트 기간: 16일 PM 10:00 ~ 이벤트 종료 시까지 이벤트 방법 1. 총괄계에 게시되는 참여 거북이의 이름을 확인하고 어느 거북이에게 배팅할지 정합니다. 2. 지정된 시간까지 NP...
* 적폐 캐해석 有. 드림주 일본 학원물 만화나 드라마, 특히 양키 폭주족 남주랑 범생이 반장 여주 알콩달콩 연애하는 거 보고 맨날 환상 품는데 그거 하나 보고 모아둔 돈 들고 일본 감...ㅋㅋ 근데 일본 도착하자마자 호텔 가는 길에 도만 산즈 만나고 눈 돌아갈 것 같음... 저거 특공복? 저건 바이크?? 미친 거 아냐?? 하면서 노빠꾸로 산즈한테 터벅터벅...
역시 이 둘의 관계 중 오스의 독백은 역시 도쿠즈 아닌가요…/// 오스의 '토 달지 말고 따라' 라는 마인드가 그대로 표면에 드러나는 노래…. 누구보다 오래 산 만큼, 남의 마음을 읽는 것에 능숙해지고 그저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적에 갑자기 나타난… 이 세상에 발 딛은지 얼마 안된 여로… 오스가 여로는 이상하게 안 읽혀져서 짜증나 하면서도 흥미로워 할...
그날은 어째서인지 잠을 자던 도중에 깼다. 목이 마른 것을 보아, 아마 갈증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굳이 논리적으로 따질 필요도 없이 간단명료하게 해결되는 문제였다. 곁에서 곤히 자고 있는 소닉을 뒤로 하고, 침대에서 내려와 부엌으로 향했다. 유리컵에 물을 적당히 따라 입으로 가져다대자, 불분명한 형상의 민트캔디 통이 유리 너머로 흐릿하게 보였다. 역시 ...
-오타 많습니다. -트리거 요소 있습니다. -편의상 '님'자를 제외하였습니다. -20220410 "모든 단원들에게 전달한다." 파란색 확성기를 통해 낮게 깔린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전부터 조용했던 공간이 더 조용해졌다. 다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지금 이 시간부터 우리는," 파란색 확성기를 들고 있던 자가 잠깐 말을 멈추었다....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WIZMAZE 이런 분에게 추천 어둑어둑한 다크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 던전 내 서적이 있으면 꼭 읽어야지 성에 차는 분들, 설정 읽는 것도 좋아하시는 분들 동료들에게 고백 받고 싶은 분들 멀티시나리오로 회차 돌면서 고찰하는 것도 좋아하시는 분들 四月馬鹿達の宴(공개중단) 이런 분에게 추천 등장인물들의 독특한 대사를 좋아하시는 분, 고유 맵그래픽, 다소 어렵...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만. "스킨을....뭘 가져가면 좋을까요, 일단 이거랑." 한가로운 오후, 스킨이 많은 일라이는 옷장 문을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의 옆에서는 이미 스킨을 다 고른 (-)가 침대에 앉아 다리를 흔들고 있었다. 일단은 바로 달의 위상을 챙겼지만, 황금 스킨과 보라 스킨이 여러 개 있던 일라이는 더 가져가고 싶은 모양이었다...
*사필안 외전입니다. 이전에, 살아생전 형님과 한 대화가 있다. "아우야, 넌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어쩔 것이냐?" "그 사람과 잘 지내다가 후에 제 마음을 고백해야죠." "그렇다면.... 만일 그 사람이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때는 어쩔 것이냐?" "일단 좀 슬플 것 같습니다." 내 말에 형님은 웃으면서 연못의 물고기에게 밥을 던져 주었다....
*일라이 클락 외전입니다. 선지자(先知者). 앞에 일어날 일을 내다보고 예견하는 사람. 그게 역조님을 만난 후로부터, 나에게 붙은 수식어였다. 나는 누군가의 미래와 현재, 과거를 모두 볼 수 있다. 누군가는 축복이라 하겠다만, 썩 좋은 건 아니었다. 현재와 과거는 뒷전, 사람들은 내가 볼 수 있는 '미래' 에 초점을 맞췄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이익을 위...
*본편의 마지막화입니다. 내가 일어나고, 일라이와 나는 계속해서 서로를 붙들고 울었다. 내가 정신을 차려도 일라이의 눈물은 그칠 줄을 몰랐다. 계속해서 끊임없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웅얼거렸다. 그런 그를 달래기 위해 나는 계속해서 그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우는 아이를 달래듯이, 부드럽게 그의 등을 쓸었다. "엘리, 얼굴 들어봐요." 일라이가 겨우 얼굴...
*우산형제 스킨은 시든 꽃의 눈물인거 상상하면서 읽어주세요. 마음이 복잡했다. 세 명의 생환은 가히 기뻐할 만한 일이었지만, 사이의 몇몇 생존자들은 아마 착찹할 것이다. 일단 그중 한 사람이 나였다. 내일, 최종 게임에서 나는 과연 생환할 수 있을까,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맴돌았다. 아마 지금 같이 침대에 앉아 있는 일라이도 같은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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