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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히츳 님, 小羽 님 CoC 팬 시나리오집 '아스테리아를 위한 기도' 내지 편집디자인입니다. A5, 126page약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맵 이미지 작업), 후기, 참고문헌, 판권지 디자인
코하네 님 CoC 팬 시나리오집 '1999, Replay' 내지 편집디자인입니다. 128*188mm, 88page약표제지, 판권지, 표제지, 장페이지, 본문, 후기 디자인
별의 향기 PHANTOM X LUMINOUS ――― 스승이 잠든 것을 몇 번이고 확인한 금발의 꼬마는 발소리가 잠을 깨울까 봐 맨발로 살금살금 옥상정원으로 올라왔다. 새카만 하늘에 홀로 떠 있는 하얗고 꽉 찬 달을 바라보다 아이는 눈을 감았다. 감은 눈꺼풀 위로도 비치는 하얀 달을 덧그리듯 손을 길게 뻗은 채 숨을 깊게 들이쉬면, 정원의 젖은 풀냄새와 새벽...
2020-01-24 배포 및 일부 오탈자 수정2020-05-28 일부 내용 수정 대공습! 바니 바이러스 · 현대 도시 배경, KPC와의 1:1(타이만) 시나리오· 플레이 타임 : 6~10시간 예상· 로스트 가능성 : 낮음· 전투와 추격 있음· 추천 기능 : 원작 시나리오와 동일이 시나리오는 와랑 님의 작품인 <나의 바니걸 워리어!>의 후속 격으로...
2020-01-24 배포 및 일부 오탈자 수정2020-05-28 일부 내용 수정 대공습! 바니 바이러스 : Reverse Edition · 현대 도시 배경, KPC와의 1:1(타이만) 시나리오· 플레이 타임 : 6~10시간 예상· 로스트 가능성 : 낮음· 전투와 추격 있음· 추천 기능 : 원작 시나리오와 동일이 시나리오는 와랑 님의 작품인 <나의 바니...
텅 빈 새벽의 골목은 조용함을 넘어서 스산하기까지 했다. 윤은 담벼락에 기대어 한참 쇡쇡댔다. 겨울의 초입이라고 버석하게 튼 입술 새로 흐르는 숨은 식을 줄을 모르고 계속 따스했다. 끊임없이. 윤은 그게 못내 얄미웠다. 들이켜는 공기에 옅게 습기가 느껴졌다. 아침 이슬이 되려던 수분은 풀잎 대신 제 폐 속에 내려앉아 한 방울의 피가 될지도 몰랐다. 낮게 웃...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주의! 본문에는 처음부터 인사반파자구계통 본편 엔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의! 이 글은 인사반파자구계통 본편은 읽었으되 상청화, 악청원, 심청후의 외전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원작과 다른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별개의 AU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심청추(심원) 중심. 아니... 정말 심청추 너무 좋아... 왜 이렇...
분위기만 우선 뽑아 본 팬아트. 이 팬아트의 다른 버젼을 먼저 하고 있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패드쓰는 방법으로는 잘 안될 것 같아서 그나마 해도 괜찮을까 싶은 이미지 먼저 해 보았다. 먼지도 넣고 하고 싶었는데... 부유먼지 와는 어울리지가 않는 사무실이다. 배경을 좀 더 밝고 심플하게 하려고 했지만, 이게 그리다 보면 너무 심플하면 심심하다 ...
❅ 헤어질 사람들은 헤어져야 할 텐데, 에릭은 그러지 못했다. 우스운 전통의 또다른 희생양인 약혼 상대가 파혼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에릭과 트찰라는 어린 시절 약혼했다. 와칸다에는 예로부터 왕실 일원이 먼 객지에 출타하게 되면 그 자식들을 혼례로 맺어 가문을 다시 잇는 관습이 있었다. 은조부 왕자가 미국살이의 길에 올랐을 때도 그 전통에는 예외가 없...
* 팬벨로 장준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썼는데 사실 씨피가 크게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 궁금한 점은 댓글 or 트위터 DM or 에스크폼(ask.fm/unopened_b_o_x)에 남겨주세요. 쿵 쿵 쿵 나를 숨 막히게 조여오는 벽을 두드려 보았다. 사방을 감싸고 있는 벽은, 내 힘 따위로는 절대 밀려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
차가운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어두운 밤, 교황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몇 번이고 뒤척인 끝에 몸을 일으킨 그는 창밖을 내다보았다. 캄캄한 바깥 풍경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창문에 부딪히는 빗줄기가 전부였다. “하아…” 한숨이 차분하던 공기를 어지럽혔다. 감았다 뜬 눈 앞에 흰 정장과 같은 색 면사포를 쓴 남성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자신의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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