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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5:28am 지민은 잠시 동안 생각에 잠겼다. 지민은 불안했다. ‘내가 정국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키워 본 거라곤 강아지가 전분데....’ 지민은 정국이를 보러 거실로 나왔다. 정국이는 책을 읽고 있었다. ‘정국이 책을 좋아하는구나. 그런데 저 책 어디서 많이 본 책....’ 지민은 재빠르게 뛰어 정국의 손에 있는 책을 빼서 자신의 가디건 속에 숨...
“근데 말이야. 베타는 오메가를 지키기엔 너무 약하잖아. 절대 감당할수 없어. 걔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우리 세계를 이해할수없을테니까.” “..........” “그렇게 보면, 넌 나랑 가장 잘 어울릴것 같은데....” “..........” “아닌가.” “..........”
by 그늘아래 영상을 보고 나서 부쩍 심란해진 지민을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정국이 먼저 말을 꺼냈다. 지민은 괜찮다고 했지만, 얼굴에 가라앉은 고민의 그늘은 어쩔수가 없이 그대로 정국의 시선에 드러나고 말았다. 말없이 지민의 어깨에 손을 얹고는 눈을 맞추며, 눈가를 접어 웃어 보였다. 그 모습에 지민은 참았던 눈물이 한방울 또로록 흘러내렸다. “석진형? 차...
(영상-우클릭-'연속재생'을 누르시면 노래를 끊기지않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BGM과 함께 읽으시길 권장합니다. Outrunning Karma That Boy. 무게라는 개념이 느껴지지 않을만큼의 하중이 실린다.정수리에 뜨거운 햇빛이 내려앉아 두피를 서서히 익히고 있을때 즈음 가벼운 손 하나가 내려앉았다. 새카만 머리카락 위로 쓸고 내려가는 움직임을 느끼...
by 그늘아래 늘 함께였다. 그에게 마음이 열리자, 지민은 정말 정국이 좋아졌다. 술에 취한 척 정국의 등에 업혀 집으로 들어오던 날, 지민은 정국의 목에 입을 맞췄다. 정국이 멈춰섰다. 그러자, 지민이 다시 정국의 목에 입술을 붙였다. “나 전비서 아니, 전정국씨..아니다. 정국이 네가 좋아.” “... ” “나 다 알아, 너 나보다 두 살이나 어리더라....
by 그늘아래 술을 마셨다. 이렇게 미친 척 술에 취하면 어디선가 자신을 찾아서, 다가온 그가 자신의 입으로 들어가려던 술잔을 빼앗아, 탁자위에 경쾌한 탁~! 소리가 울리게 잔을 내려놓고는, 자신을 가뿐하게 들어 그의 어깨에 손쉽게 걸쳐 업고는 기세 좋게 술집을 나서곤 했다. “어~어..이거 안놔..썅~ 이거 놔라. 짤리고 싶냐..어~” “....” “너,...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곧 점심시간이 지나고 체육시간이 되었다. 재경과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교실에 들어오니 반 아이들 역시 체육복을 입은 채로 운동장을 나가는데 윤기는 교복 와이셔츠 그대로 였다. 전학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준비하지 못한건가? 의아한 혜원이 윤기에게 물었다. “왜 체육복 안 입었어?”
by 그늘아래 정국의 집에 이른 아침부터 초인종이 울렸다. 아침식사를 준비하던 전씨는 젖은 손을 앞치마에 닦으며 인터폰쪽으로 향했다. 동생인 동호였다. “이른 아침부터 왠일이냐? 오늘 off야?” “아니, 오후에 수술있어서 나가봐야해. 배고프다 밥 좀 먹여주라.” “기다려. 곧 준비되니까. 근데 정국이 녀석은 정말 그 석진인가 하는 후배네 집에 있는거 맞아...
벚꽃 Sonata by. 임루시 20. "감기 몸살에 걸렸는지, 계속 침대에서 못일어나고 있어." 호석의 방문 앞에서 석진이 걱정이 듬뿍 담긴 말투로 말을 하였다. 어릴 적부터 무술을 배웠기 때문에 1년에 한번 아플까 말까 하는 건강한 체질이었는데, 이번에는 걸려도 단단히 걸린 것 같았다. 마침 방에서 나오는 치료사들을 보며 석진이 물었다. "좀 괜찮아졌습...
by 그늘아래 그날은 따뜻한 5월 중순의 일요일 아침이었다. 지민은 어제밤부터 기대감으로 잠을 설쳐야만 했다. 드디어 오늘은 온 가족이 놀이동산에 가는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자그만치 2주 가까이 엄마를 졸랐댔다. 5월 어린이날, 반 친구들과 학원친구들은 모두들 롯데월드라든가, 에버랜드 등 놀이동산에 다녀온 자랑을 해댔다. 그러나 지민은 그들속에서 고개를 숙...
4:48am ‘띠링’ 갑자기 울린 휴대폰 소리에 지민은 잠에서 깼다. “으.. 음... 이 시간에 누구지?” 문자 내용을 확인해 보니 ‘문 앞에 나가봐. 지금쯤 도착했을 거야.’ “Mia?” Mia는 예전에 지민과 같이 연구를 했던 여자 연구원이었다. 지민 보다 2살 어리긴 했지만 지민과 취미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다 보니 둘은 금세 친하게 지냈다...
by 그늘아래 석진의 오피스텔에서 책을 읽던 정국은 결국은 책을 덮어버렸다.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던 정국이었지만, 어쩐지 글이 눈 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시간을 확인하고 핸드폰을 집어든 정국이 몇 번을 망설이다 지민이에게 톡을 남겼다. 확인을 하지 않았는지 1이라는 숫자가 사라지지 않았다. 바쁜가? 라고 생각하다, 다시 글을 남겼다. 1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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