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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박사의 어시스턴트는 무에나이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박사가 퇴근—이라고 해봤자 4시간 뒤에 다시 출근한다.—하기 전까지는 계속 얼굴을 보는 사이라는 뜻이다. 게다가 그들의 사이엔 일련의 사건도 발생했지 않은가? 이쯤되면 무에나와 박사 사이에 어떠한 진전이 있을 터였다. 그 진전이 무엇이나 하면... “네가 타준 커피는 참 맛있는 것 같아.” —따위의 ...
아래는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전반적인 러프북의 느낌을 보여드리기 위해 대사를 지운 컷입니다.참고 부탁드립니다!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에서의 생활을 간략하게 상상해서 그려본 내용입니다.전체적으로 옴니버스처럼 진행되기에 줄줄이 이어지는 형태가 아닙니다.
너희들은 꿈이 망가져본 적이 있니? 무슨 이유가 됐던 간에 말이야. 나는 있잖아. 너희들이 알다 싶이 발레리나가 꿈이였어. 텔레비전에 나오는 발레리나를 본 순간 나는 그 사람들을 동경 할 수 밖에 없었어. 그야 당연하잖아. 다른 세상에서 춤을 추는 것처럼 행동하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예뻤는지. ... 근데 있잖아. 난 더 이상 그 꿈을 이룰 수 없게 됐어...
서울의 겨울은 좀 더 춥고, 길고 밝았다. 준호의 서울 생활은 이제 2년차에 접어들었다. 준호가 원래 살던 곳에서 서울은 그렇게 먼 곳은 아니었지만 매일 아침 오가기에는 부담스러운 거리였다. 그래서 입학 하면서 서울에 하숙을 구했다. 자취방보다는 낫다고 들어서 들어오긴 했는데 어딜 가나 집보다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갈 생...
와... 저번에 암살사건 썰 이후의 얘기임 아픈 짝녀가 아직 회복 덜 돼서 뭘 잘 못 먹으니까 야생 육식동물마냥 자기가 날고기 짓씹어서 삼키기 좋게 씹어서 입으로 넘겨주는 네테이얌 개쩔지 않냐 장남이 이건 의료 행위다... 의료 행위다... 하고 자기최면 걸다가 결국 혀까지 들이미는 거 보고싶음 얘가 이렇게 된 건 내 탓이 크니까 완전히 회복 될 때까지 돌...
3. 피트는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비행기는 마침 구름 속으로 들어가는 참이었다. 민항기는 아주 느려서, 난다기보다는 하늘 위에 한가로이 떠있는 느낌이었다. 민항기가 지나는 하늘 위에는 구름 외에는 별다른 일이 없었고 드물게도 조종석에 앉아있지 않은 피트는 아무 판단도 조작도 할 필요가 없어서 그저 시트에 기댄 채로 창문 밖의 풍경을 바라보았다. 전투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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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랑뽀짝 춘식이가 대학을 다니며 수능을 혼자 다시 준비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오늘은 그 이유 중 하나인 춘식이의 큰오빠에 대해 적어볼까한다.(춘식이는 2남 1녀 중 막내딸이다) 춘식이의 큰오빠는 뭔가 남다른 곰돌이다. 말랑뽀짝 하찮지만 귀여운 곰돌이 춘식이에 비해 첫째 오빠는 불곰이다. 그렇다. 분조장이다. 분노조절장애 불곰. 분조장 불곰이는...
뿌연 안개 밖으로 보일 듯 말듯 떠오르는 기억들이 원망스럽다. 내가 만들어낸 기억인지 네가 실제 존재하는 사람인지조차 이제는 가물가물해졌다. 나는 이 세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왜 이곳에 있는걸까. 이제는 나의 존재조차도 희미하게 변해갔다.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 같은 질문을 하다보니 어느새 여행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이 곳은 내가 ...
"우리 엄마. 누나라고 부르지 마." 사람이라면 누구든 몸 속 깊이 숨겨둔 모습이 존재한다. 아주 잠시 드러났던 그 아이의 모습은 평소의 활발함이라곤 하나도 없는 누군가였다. 단호함, 마치 그것만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경고 같았다. "조금 그렇잖아~." 타냐는 익살스럽게 말을 이었다. "······나만 놔두고 노는 것 같단 말이야~. 윌리엄은 내 편이지?" ...
“찬아. 뭐라고?” “…되묻지 마세요. 들었잖아요, 형.” “…아니, 너무 갑작, 갑작스러워서.” 원우는 답지 않게 말을 더듬었다. 흘러내린 안경을 고쳐 쓸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원우는 시선조차 마주하지 못하는 찬의 옆 얼굴을 멀거니 바라보았다. 지금 찬이가, 나한테…고백, 한거지. 그 사실을 인지하는 데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찬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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