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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유골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황망한 기분을 지우지 못하고 안주도 없이 소주를 벌컥벌컥 들이키는데 어쩜 취하지도 않고 그저 눈물만 나오는걸까. 이렇게 일상에 불쑥 들어왔다 가버린 고양이 한 마리가 사람 마음을 이렇게까지나 힘들게 만드는 걸까. 예상치도 못한 이별을 맞이하는 것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다. 매일 같이 술에 취해 울며 마리의 사진을 보다 지쳐 잠...
🐥이거 하나 벗고시픈데....•᷄ɞ•᷅ 🐰.................. 🐥•᷄Θ•᷅
* 그의 파트너 http://posty.pe/3i0mwg 에서 이어집니다. 1. 미도리가 힐끔힐끔 연회장 입구 쪽으로 눈길을 주자 옆에 앉아 있던 테토라가 물었다. 누구 기다리는 사람이라도 있슴까? 그는 화들짝 놀라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지만 테토라는 계속해서 의심의 눈길로 미도리를 바라보았다. 그래서 괜히 더 고개를 푹 숙이고 시리얼에 집중하는 척 해보았다...
오늘 아침의 연회장도 소란스러웠다. 아침부터 다들 힘이 넘치네……. 미도리는 중얼거리며 시리얼 그릇에 머리를 박았고 테토라는 고개를 돌려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무도회, 저도 가고 싶슴다. 재밌을 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얼굴을 테이블 밖으로 내밀고 바깥을 기웃거리던 시노부도 고개를 끄덕였다. 일 년만 참으면 갈 수 있다는 것이오. ...
*http://posty.pe/37a8d6 에서 이어집니다 모리사와 치아키는 타카미네 미도리를 좋아한다. 어쩌면 그 생각마저도 자신의 착각은 아닐까. 미도리는 일주일 전의 그 날을 몇 번이고 되감았다. 하지만 치아키의 표정은, 목소리는 바뀌는 것이 없었다. 책상에 머리를 박고 엎드린 채로 한참 시간이 흘렀다. 어디 아프냐고 물어오는 테토라의 목소리에 미도리...
*http://posty.pe/s3q81u 에서 이어집니다 *뒷내용이 더 있을 예정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는 타카미네 미도리를 좋아한다. 미도리는 코트 밖에 가만히 앉아 자신을 좋아한다 말했던 치아키를 바라보았다. 평소처럼 밝은 얼굴을 한 그는 신나게 무언가를 외치며 농구공을 튕기고 있었다. 저도 방금 전까지는 저 사람들 틈 사이에 껴있었지만 방금 교체되어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모리사와 치아키는 타카미네 미도리를 좋아한다. 미도리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얼마 전의 일이었다. 싫다, 진짜……. 정문을 나섰던 미도리는 귀찮은 발걸음을 옮겨 연습실로 다시 향했다. 지갑을 놓고 오다니 완전 바보 아니야? 평소 같았다면 지갑이 딱히 필요가 없었겠지만 오늘은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사가야 할 것이 있었다. 같은 곳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
S!P 04 파슈슈 일상이 되어버린 공포를 이겨내는 방법은 공포를 꿈의 영역으로 옮겨놓는 것. 초상 여명기에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재건하던 영리하고 교활한 설계자들은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 그 부분에 공을 들였다. 설계의 기반은 악을 물리치는 매력적이고 강인한 히어로의 존재. 이전의 국가에서는 범죄와 테러 사건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통치 그룹에게 이...
“에이씨.” 하얀 입김과 함께 짧은 욕설이 입에서 새어나왔다. 애꿎은 모래바닥을 파댄 탓에 하얀 운동화 코가 점점 더러워지고 있었다. 코트 주머니에 넣었는데도 손의 감각이 점점 무뎌져만 갔다. 해는 졌고, 날은 차고. 이제 학원도 가야한다. 빨리 결정을 해야만 하는데. 갑분은 손에 쥔 종이 가방을 몇 번이고 들여다보았다. 이걸 정말 어떻게 해야 하지. 벌써...
00. 죽는다면 판도라에서, 그 땅과 함께 죽을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그래도 돌아가면 봉사라도 나설까, 같은 생각을 했다. 돌아갈 수 있다면. 사실, 유적 안에서야 진정 멸망을 실감했다. 화약 냄새와 피비린내, 무너진 땅과 시체들을 보며 헛소리처럼 말을 내뱉을 때도, 그저 좀 어지럽다는 생각과, 아무튼 예상 외로 정신은 멀쩡한 것 같다는 감상과, 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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