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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야의 뺨에 하얗고 차가운 것이 와 닿았다. 눈이었다. 회색빛 하늘에서는 어느새 하나 둘 눈송이가 떨어지고 있었다. 티끌 하나 묻지 않은 순결한 눈송이들은, 그러나 재투성이의 땅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그녀는 더럽고 황량한 대지를 보며, 한 때 이곳을 가득 메웠던 은빛 갑옷을 입은 성기사들을, 긴 로브 자락을 끌고 다녔던 마법사들을, 그리고 반짝이지도, ...
캐붕대잔치 / 근본없는 5세 유아 동화책 AU 크리스마스 “그러니까...” “응.” “댁이...” “켄지, 후타쿠치 켄지!” “...그래요... 후타쿠치상, 당신이 그러니까 지금...” “응, 산타야!” “...” 산타라는 말에 엔노시타의 얼굴이 확 구겨졌다. 그 표정변화에 놀란 후타쿠치가 황급히 덧붙였다. “아! 물론, 산타는 엄~청 많아, 그러니까 난 ...
1. 세훈은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는 편이었다. 가끔 좀 이상할 정도로. 2. "세훈아. 이걸 또 샀어?" "어, 집 밖에 애들 추울까봐." 그래서 그게 어느 정도냐 하면... 민석이 털 알레르기가 있는 바람에 고양이는 커녕 개 한마리도 들여놓지 못하는 집이었지만 집 구석구석에 미어터질만큼 들어찬 게 고양이 전용 용품들이었다. 뭐 그 정도. 집에서 똥 쌀 고...
* 졸업 후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갔다. 우시지마는 모두가 알고 있는 데로 국가대표 팀에 스카우트되어서 실력 있는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며 가끔씩 경기에 나가기도 했다. 그의 실력은 매스컴의 극찬을 받으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 그는 자주 시합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원래도 이름을 날리던 그였지만 국대팀에 들어간 이후로 더욱 유명인사가 ...
크리스마스를 딱히 기다리지 않아도, 달력에 따로 체크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거리마다 반짝이는 장식과 가게마다 틀어 놓은 캐롤들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었다. 우리 가게에서는 캐롤을 틀어 놓거나, 꼬마전구로 장식하지는 않았다. 습도와 온도를 계속해서 조절해야 하는 환경이라는 핑계를 대었지만, 솔직히 거추장스럽다고 여겨졌다. 이곳...
" 선생님! 재밌는 이야기 해주세요! " " 시험도 끝났겠다, 하나 해줘? " " 네! " " 너희 산타 섬이 있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어? " " 에이, 그거 그냥 동화 같은 이야기 아니에요? " " 아니야. 지도에 표시되어 있진 않지만 실제 있는 섬이야. 그리고 그 섬에는 여기처럼 학교가 있는데... " # " 선생님! 재밌는 이야기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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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아무 전력 60분 12/24일 :크리스마스이브 개연성 제로/ 캐붕 주의/ 퇴고는 시간 나면 할게요ㅠ “수사관님은 크리스마스이브 때 뭐하십니까?” “포와로에서 알바하고 있겠지.” “수사관님도 참… 그런 날은 좀 쉬시지요.” 카자미의 안쓰러움이 묻어나는 말에 후루야는 시니컬하게 웃었다. 그에 카자미는 못 말린다는 듯 한숨을 쉬었다. 공안에서 유명한 일벌레...
깊고 어두운 영원의 공간으로 떨어지는 순간까지 꼭 붙잡고 있던 두 손,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저 먼곳으로 날아갈 때까지 함께하겠다는 무언의 표시. 우리의 마지막은 결국 우리의 처음이 될 것이다. 우리의 마지막에서 또 다시 처음으로. 영원히 돌고 돌아서 도달한 곳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무엇을 위해 우리는 아직도 아릿한 흉터를 간직하고 있는가. 우리는 서로의...
[유온아/빅토카츠] 크리스마스- 161224, #유리온아이스_전력_60분- 유리 온 아이스, 빅토르 니키포르프 X 카츠키 유리- 원작 성격 반영 + 상상력 추가 「유리, 그럼 다녀올게-」 「다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오늘은 12월 24일. 소위 말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남들이 본다면 온천을 운영하는 유토피아 카츠키는 한창 바쁜 시기가 아니냐고 묻겠지만...
- 유리온아이스 전력 60분 [크리스마스]- 주제와 미묘하게 맞지않음 - 바보커플이 평범하게 크리스마스이브의 오후를 보내는 이야기 * 때는 빅토르의 생일을 하루 앞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일찌감치 훈련을 마친 두사람은 데이트겸사 산책으로 오래간만에 시내에 나왔다. 가게들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오는 캐롤과, 반짝이는 전구로 화려하게 장식된 거리를 보며...
호구의 연애 외전 "찬열아 뭐 하고 싶은 건 없어?" "응?" 크리스마스 맞이라며 말도 안 되는 액션 영화만 주구장창 틀어주고 있는 티비의 소음 사이로 듣기 좋은 경수의 속삭임이 들렸다. 처음부터 경수의 관심 밖인 영화였다. 일단 액션 영화를 좋아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배우들조차 취향이 아니었다. 순전히 심심하다는 찬열의 취향에 맞춰진 채널이었다. 저 영화를...
달력은 12월 25일을 명시적으로 가리키고 있었다. 그리고 바쿠고는 24일에 소포를 받았다. 정확히는 신문을 가지러 문을 열던 도중에 툭. 걸린 것을 발견한 것이다. 난 택배를 시킨 기억이 없는데. 추위에 소름이 돋은 살갗을 문지르며 정체모를 소포의 내용을 짐작할 수 없어 박스를 면밀히 살펴보던 와중, 아. 정체를 떠올렸다. 12일, 분명 크리스마스에 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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