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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MELTING DOWN 김민지가 한국에 없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었다. 집과 회사를 전전하며 가끔 누군가의 욕받이가 되는 것 외에는. 매일같이 자신이 정말로 무력한 인간이구나 실감한다. 대한민국에서 제법 떵떵거리고 사는 자든, 돈 앞에서 핏발이 서는 자든 해린의 앞에만 서면 어찌 그리 입이 가벼운지 몰랐다. 아침에는 언제 일을 처리할 거냐는 주선경의 말에...
처음엔 안중에도 없었다. 김여주? 그게 누군데? 집안도 여유롭고, 운동신경도 좋아 야구도 잘 하고, 생긴 것도 나쁘지 않아 인기도 좋고. 짧지만 지금까지 사는 데에 불편함이라곤 없었다. 아, 있었다면 같잖은 병신들의 선배 노릇 정도랄까. 내가 생각해도 내 설정값은 밸런스가 안 맞긴 했다. 중학교 1학년 땐, 초등학교 때와 분위기가 상반된 엘리트 운동에, 적...
정재현을 처음 본 건 14살 내가 입학하고 처음으로 있던 대집합이었다. 도시 재단의 이사장은 보통 고등학교에 더 중점을 두고, 중학교엔 자주 오지 않았기 때문에 대집합이라고 해봤자 1년에 많아야 3번이었다. 정재현의 첫인상은 그냥 그저 그랬다. 키도 작고 말라 볼품없었다. 한 여학생 동기의 말로는 쟤가 인기가 많다고 했다. 저렇게 키도 작은데? 대체 뭐 보...
명헌은 이내 무표정한 얼굴이 되더니 앞치마에 손을 문질러 닦고 재생되고 있던 비디오를 빼냈다. 사위가 적막했다. 존재하는 소리라고는 비디오를 빼자 아무 채널이나 틀어진 TV의 시끄러운 말소리밖에 없었다. 아, 오늘의 게스트께서는 옛날 노래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분이군요. 와하하하! 태섭은 이마가 지끈거리는 감각을 느끼며 천천히 리모콘을 내려놓고 일어섰다. ...
"이야, 오랜만입니다. 설마하니 이런 곳에서도 리나 씨를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말이죠." 윽, 곤란하다! 나를 구해낸 것이 또 다시 녀석임을 깨닫자마자 든 감상이었다. 3층 정도 높이의 다리 위 였음에도 눈 앞 어둠 한 자락이 허물어지며 솟아나듯 나타난 검은 인영, 한 갈래로 묶었지만 분명한 보라색 단발 머리. 여느 때처럼 태평스런 어조로 지껄이는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제목은 Baram의 劍心 1기 엔딩 - Tactics 에서 따왔습니다. 아래는 노래가사입니다 아니 제가 운검추영을 하려고 했거든요 아니...... 근데 네... 그렇게 됐습니다... “딱 느낌이 온다니까요.” “또 뭐, 새끼야.” “촉이 옵니다.” 조걸이 어딘가를 흘끔거리기에 윤종 역시 돌아보았다. 운검 사숙조가 있는 곳이었다. “사숙조가 또 뭐...
01. 오메가는 스포츠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편견과 달리 강백호는 오메가가 된 뒤 등에 날개를 단 듯이 훨훨 날아다녔다. 오메가가 운동선수가 되기 힘든 이유 중 하나로 꼽는 것이 체구가 크게 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럭무럭 자라던 키가 오메가로 발현하자마자 성장을 멈추긴 했지만, 강백호는 이미 베타로서 성장하면서 큰 체구를 갖추고 있었고, 여기에 유...
"으, 추워." 태섭은 콧물을 줄줄 흘리며 명헌의 집에 발을 들였다. 한겨울에 아이스크림은 무슨. 괜히 먹는다고 했어. "그래도 맛있었다 뿅." 그쪽은 추위에 익숙하니까 그렇고요. 왠지 모르게 눈이 반짝반짝해진 명헌에게 태섭이 눈을 흘겼다. "빼먹은 건 없죠?" "없어도 대충 냉장고에 있는 걸로 때우면 된다 뿅." "오, 밥 좀 해 드시고 사나 본데요." ...
영광의 거리에는 날씨를 알려주는 마녀가 산다. 한 번은 맑음, 두 번은 흐림, 세 번은 비. 효과는 그럭저럭 정도. 아주 틀리지는 않았지만 쌍둥이 마법사 수준의 절대적인 예언가는 아닌지라 종종 오답도 있었다. 날씨란 하루 동안에도 변하기 마련이니까. 맑음과 비를 틀리는 경우는 적었지만 마녀가 흐린 날씨라고 예측한다면 우산을 챙기는 것을 마녀 본인으로부터도 ...
"드디어 도착이군... 이봐." "예?" 내 말을 들은 중년 남자는 그저 자리에 서서 날 바라보고 있었다."멀뚱하게 서서 뭐하나? 빨리 문이나 열지?" "신원을 밝히셔야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게 무슨... 지금 내가 누군지" "모른다는 말입니까." 내 말을 끊고 갑자기 들어온 사람은 내 뒤를 따르던 레나였다. "헉!! 베, 벨라님!! 갑자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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