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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제가 선생님께 정이 왜 떨어져요, 사람 달라진 것 갖고 떨어질 거라면 진작에 떨어졌습니다. 선생님, 사람은 원래 변해요. 선생님께 나쁜 쪽으로 달라진 구석이 있다 한들 지금도 변화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뭐, 제가 싫어지지만 않으셨담 말예요. (당신의 물음에 시선 아래로 옮기며 잠시 뜸 들이고선…)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는 제가...
약과의 맛은 단언 진귀했다. 조심스레 베어 물자마자 감미로운 꿀 향이 입안 가득 퍼졌다. 그 맛을 놓치고 싶지 않아 계속 붙잡고 있다 가까스로 목구멍 뒤로 놓아주었다. 혀끝에는 여전히 고소한 향이 남아있었다. 덕임은 처음 맛보는 황홀함에 취해, 동궁이 기미를 하는 자신을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서야 알아차렸다. “송, 송구하옵니다,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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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필사에 집중하다 고개를 문득 들어보니, 동궁은 창가 옆의 벽에 기대어 잠을 청하고 있었다. 혹여나 동궁을 깨울까, 덕임은 들고 있던 세필 붓을 조용히 책상 위에 내려놓았다. 동궁은 여전히 미동이 없었다. 오늘따라 그의 얼굴은 유달리 평온해 보였다. 잠이 없다고 소문난 동궁이, 잠깐 안 본 사이에 이리도 편히 깊게 잠이 들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를 ...
"저하, 다과상을 올리겠사옵니다." 이윽고 문이 열리며, 다과상을 손에 든 서 상궁이 들어왔다. 덕임도 얼른 상을 받들기 위해 일어났는데, 웬걸 동궁의 다과상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생전 단 음식은 입에도 대지 않던 동궁에게 오랜만에 올리는 다과상이라고 생과방에서 힘을 좀 쓴 듯하였다. 그 귀한 약과는 물론이요, 얼음을 동동 띄운 수박 화채와 수...
여름의 끝자락은 여전히 아득하리만큼 푸르렀다. 아득한 만큼 그 끝을 헤아릴 수도, 그래서 붙잡을 수도 없었다. 덕임은 이를 다행으로 여겼다. 그 끝을 미리 알고 침울해하는 편보다는, 차라리 영원히, 속절없이 흐르도록 내버려 두는 쪽이 나았다. 덕임은 여름 볕을 사랑했다. 온전히 세상이 제 자리를 찾은 느낌이었다. 온 세상은 지칠 줄도 모르는 듯 활기가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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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아, 나 너 좋아해.” 또 받았다. 런쥔은 자신이 이렇게까지 고백을 받을 줄 몰랐다. 그것도 삼연속 남자에게. 남자와의 연애라니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한편으로는 학교에서 여자아이들의 인기를 받는 동혁이 부럽기도 했다. 고백 받으면 ‘미안, 나 연애할 생각 없어.’라며 늘 대답하는 게 의문스럽기도 했다. 왜? 둘은 어렸을 때부터 소꿉친구였고 초,중, ...
(그러나 네가 감당할 수는 있겠느냐고, 너로서는 목도한 적 없는─) 말했던가요. 꼭 그래요, 당신 같은 사람들은. 떠나지도 않고 곁을 맴도는데, 내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고, 해서…… (침묵,) 대강은 잡혀요. 아마 진정으로 외로운 건 제가 아니라 당신이겠죠. 이렇게 생각하면 저나, 베르너나 꽉 찬 사람이 되긴 멀었다는 생각도 들고. 당신이 싫다는 게 ...
차별발언 有 과제, 점술: 한 달 동안 꿈 일기 쓰기“그… 얘들아…! 아흑, 아흐흑! 꿈이라는 건 정말 부질없고 슬픈 일이야! 우리리는…… 꾸는 꿈까지도 결국 세계를 멸망으로 이끌고 말 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그걸 막기 위해서라도 꿈을 기록하며 분석할 필요가…… 아아, 그런데 막을 수는 있을까? 전부 망할 텐데!” "너희 뭐해? 한 달 동안 꿈 일기?"역시...
https://youtu.be/nvQ9e4q_xY8 (* bgm , 반복재생을 추천 드립니다) , 그건 75억 명 중 한 사람과한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지고당연하다는 듯이 키스하는평범한 이야기야두 사람은 말해 "다시 태어나도 또 함께 하자" Stand by me, Stand by you / 平井大 종종 그러한 날이 있다. 당신과 내가, 혹시라도 운명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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