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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관계의 변곡점 앞에서 박지훈은 골몰한다. 지금부터 김준규라는 사람에 관하여 깊게 고민해볼 타이밍이다. Q. 내가 대체...... 왜? A. 그야 1주일째 걔 꿈만 꾸고 있으니까......
1000명 구독기념 투표 1등의 연성 글의 마지막입니다. 세계관의 이해가 미숙할 수 있습니다만 부디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안정을 핑계로 부산에 간 지 몇 년째더라. 대학생 때 갑자기 끌려오게 된 후 꼬여버린 삶을 인정하고 수긍하게 될 때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유유자적까지는 아니지만, 부산에서 생활한 게 많은 도움이 됐다. 우울한 일들만 일어나,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오늘은 뭔가 다음편을 쓰고 자야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ㅎㅎㅎ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바닥에 주저 앉아 어린애처럼 엉엉 우는 내 막내 동생을 나는 지그시 바라보았다. 아버지 뿐만이 아니라 우리 집안의 누구나 막내 동생에게는 약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터울이 있는 동생이기도 하고, 하나 뿐인 여동생이라 그...
기회.처음 떠오른 생각은 기회였다.'……'눈을 떴을 때 곧장 핸드폰을 확인했다. 날짜는 하루가 지난 오후 12시 30분. 쇼핑을 갔던 게 저녁 전이었으니 꼬박 하루를 잔 셈이었다.'컨디션은 좋네. 찌뿌둥한 곳도 없고.'기지개를 한 번 쭈욱 켠 뒤 욕실로 향했다. 적당히 세수만 할 요량이었지만 흘러내린 블라우스 사이로 낯선 디자인의 속옷이 비쳤다.'어제 산 ...
진혁과 현정은 어릴때부터 한동네에서 자랐다. 진혁의 어머니는 어린 진혁을 데리고 산아래 마을로 이사를 왔다. 젊은 여자가 남편도 없이 산골마을로 이사를 들어와 마을 사람들은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결국 다들 진혁의 어머니 희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비록 유명한 산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풍경에 등산객들 관광객...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남가비는 아플 때마저도 단정했다. 아니, 단정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어른 앞에서 제대로 울어본 적이 없는지 목소리가 떨려오고 평소보다 행동이 뻣뻣했다. 어쩌면 내가 가비의 편한 모습을 봐왔던 탓에 내 눈에 더 잘 띄는 걸 수도 있지만. “... 질문 폭격 안 하겠다고 하셨으면서.” 날 올려다보며 하는 가비의 말은 다소 뜬금없었다. 나를 탓하는 어...
“반장, 지각한 애들 아직 학교 안 왔어? 24번, 29번, 34번.” “네. 제가 봤을 땐 없었어요.” “하.. 다음 시간 4교시지? 수업 뭐야?” “체육이요.” “체육관 가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고 가. 진짜 얘네들 벌점이, 어휴..” 한숨은 내가 쉬고 싶었다. 담임의 한탄을 더 듣기 힘들어서 알겠다고 고개를 숙인 뒤 바로 빠져나왔다. 체육관 가기...
시험 시작 당시, 가비는 날 보고 살짝 웃으며 눈인사를 하더니 금방 고개를 숙였다. 부담스러울까봐 너무 대놓고 쳐다보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자꾸 시선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본인 말로는 할 만큼 했다고 하지만, 가비 기준에 그 정도면 내 기준에선 잘 했을 걸 믿어 의심치 않았다. 보아 하니 수학만 학원에 다니는 것 같던데 시험 기간에는 학원에서도 ...
??: 옹고집쟁이!
꿈을 꿨다. 인혜와 나는 한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그녀의 대입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긴장된 표정으로 종알거리던 인혜. 그리고 더 긴장해서는 손바닥에 난 땀을 연신 바지에 닦아 대던 나. 여러 모로 다른 길을 걷고 있던 우리였다. 나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졸업장을 손에 넣었고 대입은 깔끔하게 포기한 채 양장점에서 일을 배워가는 중이었으며 ...
평범한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말은 이젠 보편적인 진리가 됐다. 김요한은 스스로 노력한 적은 없으나 이미 업적을 달성한 사람이었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용모 우수하게 자랐고 무엇이든 평균 이상은 했다. 대학도 잘 갔고 무사히 졸업해서 괜찮은 곳에 취직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딱 제 가족 같은 가정을 꾸리고……. 가장 "어려운" 인생 코스를 순탄히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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