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샘 윌슨은 어쨌거나 친구를 잃으며 신에게 ‘왜 그 때 그랬어요?’, ‘왜 세상이 이 따위죠?’와 같은 질문하기를 그만둔 사람이었다. 태어나면서부터 신의 축복을 바라는 기도를 듣고, 식탁 앞에서 주기도문을 외우고, 일요일마다 일요일의 정장을 입고 교회를 가고, 그렇게 인생의 2/3을 보냈던 사람치고는 꽤 빠르게 그만둔 편이었는데, 여전히 가끔은 무심코 그 버...
레너드는 종종 나를 처음 만났던 소개팅에 대해서 떠들었다. ‘그때 우리는 만났어야 할 사람들이 아니었어.’ 대게 시작은 저 문장으로 한다. 그리고는 예전의 자신이 얼마나 소개팅을 피하고자 노력했는지를 떠들어내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것도 주로 나와 함께 있는 주말에. 그게 썩 기분 좋다고는 못하겠다. 나는 여전히 지나가는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할 ...
당신이 저지른 일을 봐요. 정확히 말하자면 그 자신이 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레이브스는 크레덴스를 볼 때마다 자신이 너무나 나약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뉴트 스캐맨더가 성공적으로 크레덴스의 몸에서 옵스큐러스를 분리해낸 다음, 크레덴스는 일반 노마지처럼 마법의 힘을 가지지 않은 상태로 남겨졌다. 그러나 그동안의 핍박에 대한 보상으로 마법...
깜짝 놀랄 정도로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이야기. 여러분 케이트 마라랑 루니 마라가 자매인 건 아시죠, 이름을 몰라도 사진 보면 본 적이 있을 거에요 둘 다 여기 저기 많이 나오거든요. 아무튼 저는 딸1의 이름을 케이트라고 지은 부모가 딸2의 이름은 루니라고 지은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아 그거 말고 마라는 대체 뭐하는 이름인가 싶기도 했어요 어느 이국적인...
평온한 기상이었다. 버본에게 있어서는 극히 드문 일이었다. 항상 시간에 쫓기며 자신이 해내야만 할 일을 시간 단위로, 아니 거의 분 단위로 쪼개어가며 살아야만 하는 그에게는 가벼운 수면 장애가 있었다. 벼랑에서 누군가에게 떠밀린 듯한 아득한 추락감과 함께, 아플 정도로 두방망이질치는 심장을 부여잡은 채 식은땀에 범벅이 되어 깨어나는 아침은 오히려 친숙하기까...
우리가 사는 이곳은 암흑 속 외로운 얼룩일 뿐이다. -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 점」 1. 스팍은 자신 앞에 불쑥 내밀어진 거대한 덩어리를 내려다보았다. 꽃다발이었다. 오늘만해도 수십 개는 본 듯한 바로 그 덩어리. 자신 앞에 놓인 이것은 장미, 라그라스, 린플라워, 목화로 이루어졌다. 어디서 어떻게 구했는지도 모를 조합이었다. 과학 장교 과정의 일부로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Smoke and Mirrors 이글과 만나는 날이었다. 꽃이라도 사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답지도 않은 생각을 했다가 곧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다. 조금만 신경을 썼다하면 여자 취급을 한다며 성질을 내곤 하는 녀석이었다. 그렇게 돌아서서는 형은 참 무드가 없다느니 배려가 없다느니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인다. 대관절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것인지 알 길이 없...
*익명/고민상담방* (타인을 향한 욕설이나 지나친 비방은 자제해주세요) [제목] 연하 애인 [본문] 이런 글은 처음 써보는데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해서 고민 끝에 쓰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알파)고 얼마 전에 애인(오메가)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섯 살 연하인데 사실 제가 엄청 좋아해서 사귄 건 아니고 그냥 걔가 하도 저...
[Icelandic] blá nótt yfir himininnblá nótt yfir mérhorf-inn út um gluggannminn með hendurfaldar undir kinnhugsum daginn minní dag og í gær blá náttfötin klæða mig íbeint upp í rúmbreiði mjúku sænginal...
새빨갛게 부르튼 손을 내민다. 벨트를 풀라는 지시다. 이제는 명령을 듣지 않아도 몸이 먼저 반응했다. 바지춤을 찾은 손이 무던히 떨어가며 벨트를 잡아챈다. '엄마'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았다. 서른 명이 넘는 자식들이 매일같이 맞았고 그중에서도 크레덴스는 더 못한 대우를 받았다. '엄마'의 손에, 크레덴스가 내민 벨트가 들려졌다. 공중으로 높이 치켜든 손을 ...
9:34-10:04 내일 마저 쓸 것 어둠이 두려울 때가 있었나요? 솜과 천을 얽어 놓은 덩어리에 불과한 봉제 인형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곁에 없는 침대에서 밤을 지샐 때의 두려움은 유년을 겪은 이라면 누구든 있겠죠.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다른 거예요. 눈을 감았을 때와 떴을 때의 차이를 도저히 알 수 없을 때, 지금 내가 당신에게 묻는 막막한 두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