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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늦겠다, 늦겠어.” 개강 첫날, 강의에 늦어버린 민주는 무거운 전공책을 팔에 감싸며 뛰었다. 심지어 민주가 고대하던 수업이었다. 성격심리학개론. 남들보다는 살짝 늦은 나이에 대학을 들어간 민주는 심리학 공부가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선택한 전공. 그런데 하필 늦잠을 자버렸다. 서둘러 강의실로 향했다. 다행히도 아직 교수님 도착 전이었고, 조교가 강단 앞에...
참가자 명단 글: 스푼, 다빈, 푸당, 디비딥, 레몬, 로팝, 참치, 파란, 식목일, Null 만화: 동그리 일러스트(컬러): 동그리 , 코기, 윌리밥 작업 사양 글: 15,000자 이내 만화: 10p 이내. 해상도300px, 그레이스케일, 154*154mm(사방3mm 제단여백) 일러스트(흑백): 5p 이내. 해상도300px, 그레이스케일, 154*154m...
꼬리가 매화나무 가지인 구미호라는 설정의 이사쿠로 합작 참여했었습니다 개강하고.....그린게 없어서 올릴게 없네요 할거 많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하고싶은거 많은데ㅜㅜㅜㅜ노래에서 모티브 따서 연성하는 것도 재밌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매화나무 가지는 양 옆에 4개씩 + 한 가운데 하나가 숨어있습니다 ㅜ 친구한테 보여주니 그 1개를 못...
사람은 나무가 아니다. 창균은 이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었다. 누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했는가. 그래,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을 수도 있다. 근데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사람? 있다. 나무야 도끼로 찍으면 넘어가겠지만, 사람은 대체 뭐로 찍어야 넘어가는 거야? 아악! 창균이 머리를 싸매며 책상에 엎어졌다. “왜요? 가이드...
황인준이랑 사귄다. 아까 볼을 꼬집었는데 아팠던 걸 보면 꿈은 아닌데 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나. 뭐지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황인준은 무슨 생각이지 나재민은 드디어 사귀냐고 묻고 있고 이제노도 옆에서 웃고 있는 걸 보니 다 알고 있었나? 내가 황인준 좋아하는 거 다 알고 있었던 건가? 이걸 어떻게 알고 있을까 근데 황인준 밥 먹는 모...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약 3년의 고교 생활을 보내면서 여태껏 동혁이 저를 좋아하고 있으리라 믿어왔던 인준은. 제 손에 들린 분홍색 편지지 한 장으로 스스로 제 발등에 도끼를 찍어 내린 꼴이 되어버렸다. 내가 잘못 읽은 거겠지. 손등으로 축축해진 눈가를 벅벅 비비며, 다시금 편지의 앞줄부터 읽기 시작했다. ㅡ 윤찬이 형. 직접 얼굴 보고 말하고 싶었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하얀색 봉투가 인준의 얼굴 옆으로 날아왔다. 한 때 명함 좀 던지던 아버지의 솜씨에 인준은 움찔거렸다. 아버지가 던진 봉투를 받았다. 금박이 박힌 봉투를 손에 쥔 그대로 가만히 있자 아버지가 손짓으로 빨리 봉투를 열어보라 재촉했다. 풀칠로 봉해진 봉투에 끝 쪽을 찢어 뜯자 잘 접힌 카드가 들어있었다. 뒷면이던 카드를 앞면으로 돌렸다. 보이는 건 또 화려한 ...
우리반에는 도련님이 있다. 말 그대로였다. 저어기 복도 쪽에 앉아계시는 우리 도련님. 어찌나 부자신지 옆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 말 거는 애들도 종종 보였다. 물론 답 한번 없었지만. 성격도 불같아서, 개중에서도 한학기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말 붙이던 애한텐 작작 좀 하라며 급식판을 엎은 일이 바로 작년 아니던가. 소문으로만 듣던 도련님을 가까...
라면 봉지 만지작대다가 바로 섰다. 빨리빨리 안 끓이냐? 대답 길게 늘여서 빈정댄다. 예이예. 끓는 물에 면 집어넣고 대충 스프 털어 넣었다. 징징거리는 입술 뭉개지게 밀어내고 흐물해진 면발 뒤적거리는 성의 보여주다가 불 줄였다. 얼렁뚱땅 라면 완성. 국어사전 위에 척 얹고 앞접시와 젓가락 대령했다. 완전 늦었어 나 가봐야 돼. 코트에 팔 끼우고 에코백 뒤...
세상에는 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있다. 좋은 집에서 따뜻한 밥 먹고 걱정거리라고는 어제 농구를 하다 삔 다리 정도일 것만 같이 반듯한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서 졸졸 따라다니지만 어쩐지 동혁은 그런 사람이 싫었다. 지나치게 평안한 삶에서 오는 정신 나간 해맑음 뭐 그런 거 있잖아. 특히 교회 다니는 애들. 동혁은 그런 사람을 1순위로 피했다. 그럼 반...
지구여행기 w. 서리 우주의 모든 것은 생성하고 소멸하지만 그 순리를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한 몇 개의 은하가 있다. HF0929. 그곳은 시간이란 개념의 한계를 넘어버려 멈춘, 마치 태풍의 눈과 같은 곳이다. 우리은하에서 멀리 떨어져서 지구인들은 인지할 수조차 없는 곳에 존재하는 은하. 이곳은 지구의 셈으로 수십만 년 전 행성 간 통합을 이루어냈다.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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