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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천한 피에서 났다면 주인을 죽였을 상입니다. 거리의 점쟁이가 그러더군요. 하지만 내 신분을 알더니 바닥에 이마가 닿도록 머리를 조아리면서, 황가를 섬기는 검독수리 중 하나로 태어났으니 제 쓸모를 다하다 죽을 거라고도 덧붙여주었습니다. 그건 대단한 축복이지요. 2. "내가 죽어야만 한다면, 정녕 죽어야만 한다면!" 기라슈는 예술을 모르는 잔인한 무...
w. 뷔뷔븩 임신물/오메가세계관 있습니다. 내일 라스베가스 공연을 한다. 태형은 그곳은 죽어도 가기 싫었다. 그에게는 라스베가스 공연을 앞두고 규칙이 있는데 당일 도착해서 당일 공연하고 당일날 그곳을 떠나는 것이다. 유타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그는 그 주를 떠나지 않고 있었다. 내일 공연 세시간 전에 도착해서 공연을 하고 바로 캘리포니아로 넘어갈 것이다. ...
눈을 뜨자마자 다른 사람의 눈과 마주쳤다. 황금빛의 눈. 멍했던 머리가 그 눈을 보자마자 번쩍 돌아간다. 아, 성현제. 나는 자느라 신나게 벌어져 있던 입을 다물었다. 성현제는 아침부터 사람 속 뒤틀리게 하는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내가 입벌리고 자는게 많이 웃겼나보다. "깨셨습니까, 한유진 씨." "잘 때까지는 관리 못합니다." "아무렴, 그러시겠지."...
"있지- 나 가도 돼?" 심심하다고 아우성을 부리는 통에 이거나 보고 있으라고 던져준 매거진을 얌전히 읽던 긴토키가 탁- 책을 덮어 내려놓고 모로 누워 턱을 괴고 일에 열중해 있는 검은 등을 한참을 바라보다 심드렁하게 중얼거렸다. 영혼이라도 팔아넘길 기세로 일에 빠져있던 히지카타는 쉼 없이 움직이던 손가락을 멈추고 스르륵 고개를 돌렸다. 역시나 시큰둥한 얼...
향기 리유님 류은님 구름님 드림주로 트레이스틀 사용했어요! 언제나 그렇듯 출처는 이미지에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규훈] 내가 지훈이 형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딱 하루 빼먹었는데 上 민규는 지훈에게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하곤 했다 적어도 한번 많으면 네다섯번까지 한다고 했다. 주로 스케줄 있을 때 귓속말로 장난삼아 하곤 했는데 듣는 상대방인 지훈은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형, 오늘 완전 짱 멋있어요. 사랑해요!!” 라고 민규가 속삭이고 가면, 팬들 앞에서는 귓속말...
이전에 겪었던 일들을 꿈으로 다시 보는 것은, 사람들에게 있어 결코 드문 일이 아니라고 한다. 모두가 흔히 겪는 일이기도 하고, 거기에 자신의 무의식적인 상상력이나, 어디서 주워들었던 이야기가 더해져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이 섞여있는 꿈을 꾸기도 하고, 꿈을 잔뜩 꿨지만 깬 뒤에는 까맣게 잊어버리기도 한다고 한다. 꿈이라는건,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도 오만가...
꿈을 꿨다. 그것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었다. Phantom pain 김단 사방이 하얬다. 먼지 냄새가 났다. 어린 시절 운동장에서 맡았던 것도 같은 냄새였다. 김독자는 멍하니 앞을 보다 시선을 내렸다. 무릎 위에 올린 상처투성이 손이 시야에 들어왔다. 어느 새 굳은 살 베기고, 옅은 생채기가 가득해져 참 못나보였다. 눈 앞이 흐릿해졌다. 땀이 눈을...
반항아도 아닌데 깜지에는 도가 텄다. 고등학교 첫 깜지는 영어 선생에게 받았다. 까닭을 물으니 영어 이름 때문이랬다. 바로 앞번호인 남학생 이름이랑 엇갈린 줄 알고 불렀다는 선생 앞에서 눈을 까집어 토할 것처럼 구는 바람에 된통 깨졌단다. 딱 한 번 본 적 있는 안다니의 그 얼굴은 어떻게 형용해볼 수도 없는 것이라 나는 기계적으로 쓰이는 11pt짜리 문체부...
센토에게 주기 위해 스스로 피를 뽑는 데에 이제 도가 텄다. “멀었어?” “기다려.” 하얗고 순하게 생겨 놓고, 저 녀석은 얼굴값을 아주 톡톡히 해댔다. 생긴 것처럼 성격도 얌전하고 순하면 좋을 텐데. 성격이랑 얼굴이랑 정 반대라 매번 놀란다. 오래 살아서 저렇게 됐나? 꼰대 같은 기질도 있지만 나잇값 못하고 애처럼 떼 쓸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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