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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그냥...........다른 차원의 세상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ㅇ<-< 여기는 키레랑 키리츠구가 마력공급 명목으로 사귀는지 안사귀는지 애매한 맛인 세계입니다. 키리츠구는 도착한 플라스틱 인조트리를 보면서 아인츠베른 숲을 떠올렸다. 그때는 밖에 나가서 아내가 직접 고른 전나무를 자르고 아이와 함께 트리를 장식했다. 크리스마스를 처음 맞던 아이리...
누가 그랬던가. 사랑은 쉽게 식어버린다고.진즉에 알아차렸으나 너를 만난 후로 무뎌진 나는 너를 그르치지 못했다. 나를 안고 영원한 사랑을 속삭이던, 지난날의 너를 떠올린다. 접시에 비친 내 얼굴이 물로 씻겨나간다. 물보라가 일며 내 마음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듯 남김 없이 흐릿해져간다. 으레 그렇듯 네가 일어날 시간에 맞추어 요리를 했다. 곧 햇볕 아래 누운...
자기 직전 레예스 옆에서 조잘거리는 맥크리가 보고싶었는데 왜 주제가 글로리 홀인지는 모르겠는것 매우 짧습니다. 불친절한 글 “악취미다”“뭐 갱들에겐 제법 현명한 방법이긴 했어. 의외로 철저하게 관리 된다고? 보통 안에 들어가는 건 두 가지 경우. 술집에 외상을 달아두고 갚지 못한 자, 혹은 뭔가 내부적인 룰을 어겨서 책이 잡힌 자. 무조건 남자만 쓰고. 물...
드림 분리하기 부질없다....저의 드림도 함께 보십시요 토끼는 살리에리 봇에서 나온 이야기~
어린 아이가 울고 있었다. 높은 벼랑 끝에 서서 소매에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소리 내어 엉엉 울었다. 나는 아이의 눈물이 가슴이 저미도록 아팠고, 그래서 아이에게 조심스레 손을 뻗었다. 얘야, 왜 우니? 나는 끝이 거칠게 갈라져 듣기 싫은 나의 목소리가 아이를 겁먹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으나, 바싹 마른, 색 잃은 작은 살덩이가 벌어지며 공기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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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불길에서 피어나는 화기를 사실은 내 것이 아닌 살갗으로 느끼며, 나는 아직은 불붙지 않은 바닥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검은 코트의 앞에 주저앉은 채 나의 창조주를 떠올렸다. 내가 앙리를 살렸어. 표정을 보지는 못했으나, 목소리만으로도 그가 더할 나위 없이 기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가 얼굴을 보여주었을 때, 그 감정은 더욱 확실해졌다. 순수한 기...
불길과 매캐한 잿빛 연기에 휩싸인 격투장, 다급한 사람들의 발소리, 찢어지는 비명, 끔찍한 황금빛 거리를 뒤로한 채 피조물은 뛰었다. 그가 처음 탄생했던 그 무렵처럼. 이따금씩은 볼에 그어진 눈물길을 손등으로 거칠게 닦으며, 또 이따금씩은 시큰해지는 눈가를 손바닥으로 꾹꾹 누르며 뛰고 또 뛰던 그가 이내 걸음을 늦추고, 멈춰선 것은 얼지 않은 호숫가의 앞이...
어젯밤 처음 난 꿈을 꾸었네. 누군가 날 꼭 안아주는 꿈.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드네. 나, 그 꿈속에 살 수는 없었나. 피조물은 공간에 들어섰다. 몽롱했다. 포근했다. 때문에 낯선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신경을 곤두세우며 주변을 경계하지 않았다. 공간 어디에선가 채찍이나 사슬을 들고 제게 달려들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할 수 없었다. 안녕. 그 때, ...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진부할 수도 있는 표어였지만 적어도 에델베르트에게는 매년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했다. 호그와트에서의 7년째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이해서도 마찬가지.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그가 호그와트 급행열차에 몸을 싣는 건 일찌감치 예정된 일이었다. 흔들리는 열차칸에 몸을 싣고 한나절을 꼬박 달려와서 피곤한 탓이었을까, 에델베르트의 크리...
아무래도 망한 것 같다... ^^
조금 작은 식탁보가 펼쳐진 큰 고동색 탁자 위로 젓가락이 움직였다. 밥을 조금씩 입으로 밀어넣던 검은 곱슬머리의 소녀가 청록색의 눈으로 자신과 마주앉은 남자를 보았다. 오랜만의 부드러운 눈빛에, 남자는 당황하며 물었다." ㅇ, 왜 그러니 아가? 무슨 할 말이라도? "" 뭘 그렇게 당황하세요. 잠시 할 말은 있습니다만. "" 그러니? 말해보렴. "괜찮으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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