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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작업을 끝내고 마후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던 때, 갑자기 이상하게 졸려오기 시작했다. "아... 갑자기 졸려...." "저도.. 잠깐만 잘까요?" "그럴까... 잘자 마후...." "소라루 상.. 빠르다구요..." 그렇게 둘은 잠에 빠졌다. 누가알았겠는가, 자고 일어나자 세계가 바뀌고, 자신들의 미래가 바껴나가는 것을.
왼손에 있는 목줄은 강아지인 채원과 연결되어있는 목줄이었고, 오른손에 있는 목줄은 고양이인 원영과 연결되어있는 목줄이었다. 원래는 채원하고만 산책을 나왔었는데, 요근래 원영이 산책 준비만 하면 혼자서 낑낑대고 자꾸 발에 몸을 비비기에 고양이용 하데스를 사서 채우고는 한번 데리고 나와보았다. 맘이 불안불안하다. 고양이는 원래 산책을 안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
*사망소재가 있습니다. 0. 한 사람의 죽음을 바라보는 건 제아무리 많이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후루야는 몸 여기저기에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아카이 슈이치를 내려다보았다. 후루야 군, 후루야 군….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제 이름을 불러오는 그의 손을 잡았다. 응. 나 여기에 있어요. 정신을 잃지 말라던가, 구급차를...
“없다고요???” “있기를 바랬습니까?” 찢어진 성우의 PEG를 무두질하는 지성의 앞에 선 다니엘이 작업대를 내리칠 기세로 소리쳤다. 성우는 그 뒤로 놓인 소파에 앉아 장갑 한 쪽을 손에 끼워보며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불길한 예언은 기막히게 적중했다. 성과가 없으니 보수도 없다는, 상황은 있었지만 결과가 없으니 어쩔 수 없다는 통보. 성우의 팔에 난 상처...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없다고? 에이~ 장난치지 말고~” “...............” “말이 돼? 제대로 잘 봐! 형 투시 그거 고장 난 거 아니야?” 불타는 듯 빨강 머리, 큰 키에 탄력 있는 몸매의 남자는 긴 눈을 크게 뜨고 빨강 막대사탕을 우물거리고 있었다. 그 옆에서 허리춤에 양 손을 얹은 남자는 솜씨 좋은 장인이 조각을 해놓은 듯 완벽한 비율의 육신으로 포즈를 취하...
= = == === ====== 나는 눈을 뜬다. 그리고 생각한다. 잘 이어지지 않는 사고는 그가 앞에 있으면 곧 선명해진다. 그의 이름은 ‘젠’이다. 나의 가족인 그는 내가 눈을 뜨면 언제나 나와 눈을 맞춰준다. “건강은 어때?” 응. 좋아. “오늘도 얼굴색이 선명하네. 다행이야.” 응. 언제나 네 덕분이야. “과분한 말이야. 네 덕을 보는 건 나인걸.”...
“모델 박찬열, 변백현 충격 연애 발표!” “연애, 결혼, 임신 소식을 한 번에 알린 모델 박찬열, 변백현” “파격 발표한 두 사람의 향후 계획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해서 세계 무대를 뛰어다니며 동양인 최초로 각종 세계적인 패션쇼의 오픈을 담당하는 박찬열, 그리고 뛰어난 바디 프로포션과 끼로 광고, 화보계 섭외 1순위인 변백현. 어느 날 갑자기 연...
월담을 하듯 그랬다. 훤히 꿰뚫고 있는 궐 안을 둘러보는 저를 데리고 말에 태워 이곳까지 오셨다. 콧김을 뿜어내는 말의 고삐를 놓은 채 저를 안아 단숨에 땅에 내리고선 대전에서 어찌 참으셨는지 모를 정도로 숨을 몰아내셨다. “내가 그리 궁으로 와 달라할 땐 싫다하지 않았느냐.”“소인은 싫다한 적 없습니다.”“연서에 답도 없어 내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변절...
예고 없이 비가 쏟아졌다. 달리는 도중이라 비를 고스란히 맞을 수밖에 없었다. 나이로는 성인이 되자마자 아는 형에게 헐값에 넘겨받은 중고 바이크에서 내린 윤기는 태형을 데리고 지붕 밑으로 뛰어들어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은 그와 달리, 윤기가 씌워준 헬멧을 벗은 태형은 교복만 흠뻑 젖었다. “팬티까지 다 젖었어.” “말려서 다시 입으면 돼.” “집에 ...
"다음 문제, 아선이 좋아하는 음식은?" "비파와...사과" "정답! 다음문제는..." "잠시만요! 누님, 과일이 음식에 들어가요?" "바보강징! 당연히 들어가지! 과일이 먹는거지 마시는거냐!" "넌 입다물고 있어봐봐. 난 인정못해" 남망기는 한숨을 쉬었다. 처음에는 위영과의 동거허락을 받기위해 왔다. 하지만 흔쾌히 허락해주는 예상과는 달리 반대했다. 강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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