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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2014년 냈던 엘시 에더리x정우 규리하 책입니다. 3년쯤 지나 웹에 공개해봅니다. *피를 마시는 새 결말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소설을 읽을 예정인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ㅠㅠㅠㅠ..너무 ..낙서만해서 흑흑 ..
[쿠로코의 농구/황흑] 초하에 내리는 비 w. Christine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쏟아진 비는 차갑다기보다는 미지근한 편에 가까웠다. 나는 젖은 구두를 내려다보며 길가의 처마 밑에 서 있었다. 퍽 세차게 내리는 비였다. 홈통에 고인 빗물이 콸콸거리며 쏟아져 작은 폭포를 방불케 했다. 바닥에 고인 빗물이 방아깨비처럼 튀어 올라 새까만 구두에 회갈색 얼룩...
* * * 한조의 첫 인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는 자유로운 새와 같았다. 마치 먹잇감을 노리는 매처럼 날카로운 눈이 특징적이었다. 그런 와중에 늘 유쾌해 보이는 표정에, 이리저리 쏘다니는 건 어찌나 잘 하던지, 더군다나 꽤나 잘 생긴 외모에 그를 본 사람들은 모두 그가 매력적이라 말했다. 특유의 말솜씨로 주변엔 언제나 사람이 가득했다. 분명 사려 깊고...
"그러니까, 네가 부사령관님 딸이란 말이지?" 파리하는 식탁 맞은편에서 말을 건네는 사내아이를 빤히 바라보았다. 십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그는 간만에 어머니와 함께하는 식사에 끼어들어서는, 아나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매우 불량한 자세로 앉아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이거 지금, 나한테 시비거는건가...? 고간을 걷어차주어야 하나, 라고 생각할때쯤 껄렁...
※ 안고 + 크리스티에 가깝습니다 배의 고동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진다. 넓게 벌어진 항구의 부둣가를 내려다보면 커다란 여객선이 하나, 여객선과 비교하면 작은 점이나 다름없을 몇 명의 사람들이 보인다. 새까만 정장을 입고 있는 남자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그들의 앞에 서 있는 사람은 유약해 보일 정도로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학자풍의 청년이었다. 꼿꼿이 세운 등과...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오늘은 보쿠토와 아카아시가 사귀고 같이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다. 11시까지 동네에서 가장 큰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 아카아시는 평소처럼 일찍 출발하였지만 조금 들 뜬마음에 여러 가지를 사서 공원에 도착하니 10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평소라면 빨개진 얼굴로 저를 기다리고 있을 사람이 안보였지만 무슨 일이 있어서 늦겠지 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보쿠토...
* 서양쪽 판타지 요소가 많습니다 ^_ㅜ... ... 드래곤 짱짱 * 엔딩 언제 낼 지 모름 전 드래곤이 좋으니까요,,,,,, * * * 늙은 용이 마지막 숨결을 토해낸다. 셀 수 없을 만큼의 오랜 기간을 살아왔던 반불멸의 생물에게 드디어 죽음이 도래한 것이었다. 머리와 바닥에 흩뿌려진 검붉은 혈은 서 있는 남자의 것이 아니었다. 승자는 자신이 뒤집어쓰고 ...
코드네임 Traitor. 이름 대신 호명된 명칭이었다. 배반자라니, 나라를 구하던 영웅도 어쩔 수 없네, 뒤에서 키득거리며 비웃는 소리가 들렸지만 가볍게 무시했다. 과거는 연기가 가득 찬 숲처럼 뿌옇기 그지없었다. 이따금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과 눈알을 도려내는 것과 같은 지독한 고통이 엄습했지만, 지내 지나갔다. 단지 폭풍전야처럼 비상식한 고요함이 언제나 ...
[쿠로코의 농구/황흑] 게임 체인지-Game Change- w. Christine 버저가 울렸다. 경기의 끝을 알리는 소리였다. 양 팀 선수들은 하던 동작을 멈추고 코트 중앙에 정렬했다. 상대 팀을 마주보고 선 쿠로코 테츠야는 정중히 차렷 자세를 취했다. 채 내뱉지 못한 호흡이 입천장과 목구멍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괴로움을 무릅쓰고 목소리만을 ...
노을이 지고있다. 황량하기 짝이없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누군가는 나즈막한 한숨을 내뱉었다. 흉물스럽게 거리의 중심에 세워진 터미널 타워에서 세상을 멸망시킨 대마왕은 딱히 즐거워보이지도 슬퍼보이지도 않았다. 그의 등에서 느껴지는 거라곤 지독한 씁쓸함일까. 쩔그렁- 석장이 맑은 소리를 내며 떨려온다. 아니, 대마왕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빠르게 다가오는 발걸음 ...
**약간의 섹드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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