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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임명철 씨, 우리 일 하나 같이 합시다." "예?"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 깔끔하게 쫙 빠진 정장, 잘 닦인 구두, 포마드를 발라 위로 쓸어넘긴 머리, 그리고 품 속의 스위스제 SIG P229 자동 권총. 그것이 명철이 기억하는 그 남자의 모습이었다. "고것이 무슨 말입니까? 갑자기 일이라니......" 완벽한 문화어 억양을 구사하며 묻는 임명철. 아니,...
불편할 줄만 알았던 잉크와의 동거는 의외로 아무렇지 않았다. 로에이가 사라진 집은 빈자리가 크게 다가와 썰렁했지만, 의도적으로 우리를 피하는 것인지 잉크를 보는 일이 손에 꼽았기 때문이었다. 다닐 수 있는 공간은 극히 제한되어 있는데도 그는 잘 눈에 띄지 않았다. 밝은 로에이의 색채와는 다른 검은빛을 가지고 있어서일까. 바로 앞에서 로에이를 잃었기 때문인지...
다음주 시즌 1 마지막화로 뵙겠습니다.
서준은 피로감에 눈가를 꾹꾹 내리 눌렀다. 오랜만에 테스트가 없는 쉬는 날이라 침대 위에서 게으름을 피우는 서준의 얼굴은 그야말로 엉망이었다. 그 일이 있은 지 벌써 한 달. 그동안 그는 동조율이 맞는 에스퍼를 찾는다는 명목 아래 제이슨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었다. 반은 타의로 반은 자의로 휘둘림 당하고 있지만 피로는 오롯 서준 혼자만의 몫이었다. 하루의...
(오늘도 그렇게 꾹쑹은 분량 조절에 실패하고 말았네) '내가 이사님 이겨' '내가 이사님 이겨' '와-아, 김태형이 이사님을 이긴다네' 태형이 뒤돌아봤다. 어느새 아주 가까이에서 가슴팍에 크로스 팔짱 끼고는 삐딱하게 서 있는 형사가 보인다. 그렇게 어느새 아주 가까이에서 가슴팍에 크로스 팔짱 끼고는 삐딱하게 서서 둥그렇게 떡하니 커다랗게도 벌어진 형사의 입...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든 시간, 초록색과 검은색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큰 저택 앞에 여러 사람들이 횃불과 도끼, 망치, 괭이 등을 들고 큰 소리로, " 저 악마를 처단하라! " " 처단하라!" " 셀리아 다나는 죽어라! " " 죽어라! " 라고 외치며 저택 주변의 것들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곳은 셀리아 가문의 공작가다. 공작가, 황실 다음으로 가장 권력이 큰...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본편과는 관계가 없을걸요? 짙은 색의 롱스커트. 그 위를 덮는 새하얀 앞치마. 머리를 감싸는 용이라기보단 누가 봐도 장식용인 고급스러운 프릴의 카츄샤, 흰색의 비단 스타킹과 가터벨트, 고급스러운 상자 안의 검은색 메리제인 슈즈. 통틀어 메이드 복이라고 부르는 것들. 이것들이 왜 침대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걸까. 나의 경악한 표정을 무시하며 라프레티가 ...
오늘 아침도 라프레티의 얼굴은 가까이. 우리는 나신, 알몸, 태초의 모습이다. 이런 모습을 보이는 데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왜 꼭 정사를 한 다음 날은 부끄러운지. 내가 공격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10분도 안되어서 패배하고 앙앙 울어댄 탓이리라.역시나 세계관 최강자에 준하는 라프레티를 울리는 건 내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인가. 나는 라프레티가 하도 깨물어...
일단 진정하자. 이대로 계속 놀렸다간 진짜로 다신 못 만날 수도 있다. 비록 지금 생활 근육의 건장한 남성이 본인 집에서 남색의 평범한 잠옷이지만 모델이 모델인지라 쇄골만 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자극적인데다 구석에 내몰려서 파들파들 떨며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눈시울을 붉히고 있긴 하지만. 나는 미성년자에다가 아직 제대로 배우지 못한 변태이기에 잡아먹을 수도...
빌리. 마우스 컨트롤러로 게임 홈페이지 화면을 누르면 보이는 내 게임 아이디다. [탈리아] made by 빌리. 어느 유명한 게임 홈페이지에 자리 잡은 내 초라한 게임은 파리만 풀풀 날린다. 그래, 나는 게임 개발자다. 이 거지 같은 직업으로 일하면서 만들어낸 게임은 수두룩하고 쏟아버린 돈과 시간만 계산해도 내 인생을 돌릴 반환점을 다시 찾을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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