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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외전3: 쉰네 번째 삶 8 연성과 경염은 달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일림의 돌이 가깝기는 했으나 기념할 것이 있는 날도 아니고 보름이긴 했지만 정월도 아닌 지라 특별하지도 않는데, 연성은 아이들을 일찍 유모에게 맡기면서까지 경염과 단둘이 있을 자리를 마련했다. “이즈음이 춥지 않으니 어쩐지 낯설구려. 북연에선 아직 밖에 진눈깨비가 날릴 때인데.” 연성이 담장...
40장 줄거리 어린 왕의 생일 연회에 발탁된 호위의 이야기
다시 눈을 떴을 때는 몸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았다. 일단 몸을 일으킬 수 있었다. 일어나서 생각하니 지난밤에 있었던 일이 꿈인지 아닌지 더욱 알 수 없어졌다. 하지만 그 ‘미안해’라는 말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실체 없는 그리움과 기억나지 않는 기억과 지난밤에 있었던 일. 그 모든 것이 꿈처럼 느껴지지만 꿈이라고 생각하기 싫었다. 꿈이 아닐 것이라는 ...
매일아침의 일과는 거의 동일했다. 먼저 일어난 석우가 품에 있는 찬희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일어나 챙긴 뒤 찬희를 깨워 밥을 먹였다. 이제 어른이라며 혼자 먹겠다고 해도, 알겠다며 웃기만하고 절대로 숟가락을 주지 않아서 여전히 찬희는 석우가 주는 빵을 건내 먹었다. 다 먹고 난 뒤에는 꼭 볼에 뽀뽀를 받았고, 그러면 찬희는 그제서야 몸을 일으켰다. 함께 차...
Ep.02 멈뭉아 아푸지마 [부제: 내가 너의 이불이 되어줄께] 오늘은 햇빛이 쨍쨍. 하늘은 푸르고 멈뭉이 꼬리는 붕붕붕 난리났어. 수인으로 발현 후 처음으로 밍집사랑 산책가는 날이거든. 멈뭉이 지금 너무 신나. 야호! 이렇게 신나하는 멈뭉이 보면서 밍집사 덩달아 기분좋으면서도 한켠으론 멈뭉이를 그동안 밖에 데리고 나가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들어. 쓸쓸...
※퇴고안함 앞뒤 안맞음 ※킨쿠니 드셔주세요 “킨다이치. 나 업어줘.” 킨다이치는 쿠니미의 겉옷과 짐까지 다 정리를 마치곤 쿠니미를 향해 걸어왔다. 쿠니미는 아직도 그대로 모래사장에 드러누워선 킨다이치와 카게야마, 히나타가 정리하는 것을 눈만 굴려 구경하고 있었다. 종종 히나타가 와선 “쿠니미, 많이 힘들어?”라며 걱정하기도 하고 카게야마가 서툴게 다가와선 ...
* 저승을 비롯한 죽음에 관한 소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하얀 배경으로 읽은 후, 검은 배경으로 읽으시면 숨겨진 내용을 찾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그들은 다음 대의 해와 달이 탄생할 때쯤, 이승으로 돌아왔다. 지독한 운명의 굴레는 끊어질 생각을 안 하는구나. 그들은 언제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내 너희를 이어준 것을 아직도 후회한단다. 그 ...
추천 BGM 슈퍼주니어 - So I https://www.youtube.com/watch?v=pO-ZE0u1zYY 안녕, 희철아. 너는 나한테 여름으로 만들어줄까 그러면서 입을 맞췄지. 그런데 그거 알아? 우주에는 여름도 겨울도 없어. 우리에겐 사계절이 없어. 우리는 언제나 똑같은 온도와 습도, 냄새를 맡아가면서 살아. 우리처럼 그 사계절의 당연한 권리를 ...
"어이 게부라! 험험, 물어볼게 있습니다만?" "뭐냐 롤랑, 보아하니 네짜흐랑 술 진탕 마시고 왔구만, 물어볼게 뭐야." "별건 아니고, 너랑 네짜흐를 제외한 다른 사서들은 모두 첫번째 삶의 자신이랑 지금을 동일시 하던데 넌 왜 붉은안개 시절의 너를 칼리라고 부르는건지 궁금해서 말이지, 네짜흐한테도 물어보고 왔는데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엔젤라 오...
다시, 봄 01 “......” 몸이 무겁고, 정신이 희미하다. 끝을 모르는 심해에 빠진다면 이런 느낌이려나. “아….” 손가락 하나 내 의지대로 움직이기 힘겨워 절로 앓는 소리를 냈다. 목소리가 볼품없이 갈라져 나왔다. 김민석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낯선 이의 물음에 난 느릿느릿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대답을 갈음했다. 그녀는 부산을 떨며 어디론가 뛰쳐...
[외전 1 – 세라일 편] 두 마리의 말이 한 마차를 끌었다. 마차의 겉모양은 귀족이라고 보기에는 소박했지만, 마차에 탈 수 있는 건 귀족뿐이니, 무시할 존재가 되지 않는다. 마차가 집 정문에 멈추고 하인들이 달려가 문을 열었다. 건장한 금발의 머리를 가진 남자가 마차에서 내렸다. 눈은 붉은 해와 같았으며 눈매가 부드러워 그 눈동자는 많이 강렬해 보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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