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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암막이 풀어지고 들어온 빛은 너무나도 익숙해서, 알 것 같은 색이라서, 울 것 같은 색이라서. "나는..." 목소리를 삼킨다. 다시금 확인한다. 이 말을 뱉어도 좋을까? 바라왔음에도 두려운 건 왜일까? 이렇게나 쉽게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 사라지지 않은 불안이 닥쳐온다.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눈앞까지 다가온 현실을 제 발로 차버리고 싶은 충동은, ...
내가 숨죽여 울때 넌 무엇을 하고 있니? 달콤한 꿈이라도 꾸고 있니 아니면 행복하게 잊고 너의 생활을 하고 있니 미안한 생각은 없었니 그때의 너를 후회한 적은 있었니 혹시 잊어버렸니? 나는 아직 그 안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넌 잊고 싶은 거니 너도 느껴봐야지 내가 느낀 지옥을 너에게도 열리길 지옥문이 내가 흘린 눈물이 너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낀다면 지옥...
다들 남주가 여주 구하러 가는 건 신물 나도록 봤잖아요? 반대가 보고싶어요 뒷이야기는 부끄럽기도 하고 드길 애들 복장 디테일때문에 자료 찾는 게 귀찮아서 이어그리기를 하지 않고 있다 이것만 올리기 뭣하니... >< 드길 하세요
꽃풍요 패밀리아랑 파란 비교하면서 파란애들 하나하나 짚어갈때 순간 숙연해짐... 얘가 파란을 너무 그리워하는 게 보이기도 했지만 기영이 지금 약간.. 빈둥지증후군 도지는거 같음. 첨에 나 없으면 어디가서 픽 죽어버릴것 같던 애들이 어느순간 나보다 쎄지고 일반인보다 쎄지더니 인류 전체or일부를 위협할 정도가 된거자너(너프된게 그 수준) 너네는 나 없으면 안돼...
-미리보기- "응?" 선배가 의아해하며- 아니지. 나도 군대 생활을 두 번이나 하면서 눈칫밥을 나름 챙긴 사람이라고. 보아하니 내 반응에 의아한 게 아니라, 놀란 거다. 그것 봐, 찔리는 게 있어. ............................................... "윤아, 형 좀 봐봐. 울지 마. 그런 거 아니야. 오해야. 아니, 일단...
비가 세차게 내리는 오늘. 유독히 밝게 주황빛 내는 가로등 밑에서 이별을 고했다. 나는 그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사실, 어림감은 잡고 있었다. 오늘이구나 하고. 하늘은 내 기분을 따라주었고 그로 인한 불쾌함과 슬픔과 고통은 배가 되었다. 차라리 맑기라도 했더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 * * 그저 아는 사람이자 친구처럼 지내던 네가 갑자기 남자로 보이기...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저 멀리 푸른 칠판 위에 올라선 하얀 분필이 포물선을 그려내고 있다. 가느다란 손가락 사이에 끼인 분필 하나가 짧게 끊기는 선을 긋는가 하면 길게 휘어져 타원을 만드는 둥 교실 안을 가득 채운 목소리를 따라 제각기 다른 모양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노트를 펼쳐 열성적으로 필기를 하며 수업을 듣는가 하면 ...
"코우우. 큰일이야.” “....무슨 일이에요?” 멍하니 기숙사에 누워있던 코우우를 일깨운 것은 다급한 호출이었다. 짜증을 지우고 차량 앞까지 가니 기다리고 있는 것은 보조감독과 이에이리 쇼코. 어쩐지 초조해보이는 그 모습에 차량에 올라타 물으니 돌아온 대답은 예상외였다. “...주술사, 킬러요?” “인적사항은 알아봤어. 후시구로 토우지. 유명한 주술사 킬...
그날 이후 게토 스구루는 때때로 코우우를 찾아와 입을 부딪쳤다. 애초 친한 사이도 아닐 뿐더라 데면데면한 사이였지만 갑작스러운 스킨쉽에도 코우우는 이유를 묻지 않았고 거절 역시 입에 담지 않았다. 오히려 이런 거 하나로 입을 다물어주는 게 감사했다. “며칠 간 사토루랑 외부 임무 때문에 고전에 없을 거야.” 입술이 타액으로 흠뻑 젖다 못해 흘러내린 타액이 ...
세상에 단둘의 남녀가 남았다. 그 둘은 조금은 아는 사이였다. 남자는 우리에게 두 가지 선택이 남았다고 말했다. 서로 사랑하는 것 아님 그저 마지막 인류가 되는 것. 여자는 섣불리 선택을 할 수 없었다. ''기다려줘요" 남잔 그 말을 듣곤 1년을 기다리기로 했다. 봄이 지나가고 여름을 지나감을 같지 않은 가을이 지나 겨울이 찾아왔다. 그 둘은 어느 정도 생...
*** 누님께. 아, 갑자기 편지를 쓰려니까 너무 어색해서 못 견디겠어요. 그냥 어릴 적 우리가 그랬던 거 처럼 누나라고 칭하죠. 어차피 이 편지가 누나한테 닿을지마저 미지수니까. 사실 난 아직까지 누나랑 이렇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게 이리도 달가울 수 없어……. 누나도 알다시피, 전생의 누나는, 음, 그러니까, 됐다. (먹물을 머금은 얇은 심이 양피지...
그럼... 일기 첫 장엔 이 대화를 적어봐야겠다, 이데아와 일기를 쓰기로 했다~ 이렇게라도 모두와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그러니까 이 일기장엔 솔직하게 적어보자, 하고 다짐하듯 말이야. 따라 입꼬리를 올려 웃었고) 물론이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리 오소리가, 이데아가 하는 말이잖아. 나도 믿지 못해서 계속 물어보는 게 아닌 거 알지? (따라 농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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