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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스릴러, 일반 분위기: ☆☆ 권장 등급: 12세 이용가 최종 수정: 2020/2/1 그리 깨끗하지 않은 물. 굵직한 기둥이 받치고 있는 천장. 조명도 없어 어두컴컴한 공간. 물과 함께 어둠이 고인 곳에서 나는 내 시체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 저걸 시체라고 볼 수 있는 걸까? 아직 움직이긴 움직인다. 내 팔이었던 것이 공중에서 흔들거린다. 난 반...
팬시는 뺨 위로 흐르는 눈물을 거칠게 닦으며 고요한 호그와트 복도를 걸어나갔다. 나쁜새끼, 팬시가 중얼거렸다. 아무리 가문의 입김이 있었다지만 드레이코는 마치 자신에게 미련 하나 없어보였다. 팬시는 그 사실이 너무나 끔찍했다. 팬시는 언젠가 자신의 성이 말포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슬리데린의 그 누구도, 아니 호그와트의 그 누구도 그렇게 생각했을 ...
복스홀에 다시 한번 비상이 걸렸다. 그것도 처음보다 더 큰 비상이었다. 마치 헤라클레이토스처럼 같은 강물을 두 번 건너거나 같은 실수를 두 번 하는 것은 그들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보고서 위조 사건이 또 일어나고야 말았다. 틴워스 가에 있는 안전 가옥의 요원들이 특히 머리를 싸맸다. 그 슈메이커를 놓친 게 바로 그들이었기 때문이다. 소식은 돌...
메론소다(트위터@mel_onsoda)님께서 그려주신 <권태기, 고쳐드립니다>의 팬아트입니다! 보자마자 무슨 장면인지 알아보고 소리 질렀네욥🙊🙈❤❤❤ 퇴근하자마자 막 달려온 오이카와하며 스가한테 저렇게 귀염뽀쨕한 후드티까지 입혀주실 건 뭐람 ㅜ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그 장면을 쓸때 떠올리던 달달한 오이스가의 모습 같아서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감사...
알렉스 카프라노스는 일곱 개의 이름을 갖고 있었으며 그중 두 개는 이미 죽은 사람의 이름이었다. 일곱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맥주를 좋아하는 이는 세 명이었으며 와인을 좋아하는 이는 네 명이었다. 그들 중 네 명은 영국에서 태어났고, 나머지 세 명은 그리스, 미국, 프랑스였다. 일곱 명이 할 수 있는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고 약간...
닉 맥카시는 그날 아침에 들었던 노래의 다음 구절을 기억하려다 잠들어버렸다. 그래서 Mr. Wu가 어떻게 되었더라? 그는 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을까? 닉으로서는 알 길이 없었다. 오랫동안 테이블에 엎드려 있다 보니 저절로 허리가 아팠고 두꺼운 커튼을 쳐 놓은 탓에 지금이 도통 몇 시쯤 되었는지 영 짐작이 가지 않았다. 그는 라디오에 붙어 있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로버트―밥―하디는 물건의 개수, 날짜, 돈과 사람들의 서명을 관리하는 일을 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글래스고 소재의 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할 만한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밥은 글래스고에서 가망 없는 전후 예술 따위를 하기보다 런던으로 내려와 안정적인 생활을 선택하는 합리적인 사람이었다. 그의 몇몇 동기나 선배들은 어쭙잖게 저항 미술 같은 것을 하다 ...
J 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공원, 오른쪽으로 꺾으면 주택가가 계속된다. 그 거리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어떤 가족의 성을 그대로 딴 카센터가 나온다. 광고 카피는 ‘쉬지 않습니다, K 모터스’. 폴 톰슨은 그 카피가 마음에 들었다. 스토어 매니저인 그는 오늘도 라디오를 틀어놓고 다음 주까지의 차량 정비 예약을 정리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하루가 멀다...
“Said Mr. Wu, What shall I do?…” 오,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지 폼비! 지지직거리는 라디오 잡음 속에서도 그의 목소리는 항상 듣는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글래스고처럼 기분 좋은 날이 없을 때에는 더더욱 조지 폼비같은 목소리가 필요했다. 그것은 지금부터 우리가 만나볼, 글래스고 시내 끝에 자리 잡...
이거밖에 없다니...... Dear Cyrano (3p) 유고집 (4p)
행복한거 생각하자 행복한거.... 하루종일 칠인회한테 의문의 용돈받는 세후니(특: 세배안함) 평소처럼 세훈아 하고 부르셔서 네 대답하고 쫄래 다가가면 웬 돈을 한움큼 쥐어주시는 것이다. 심부름을 시키시려나보다 하고 빤히 뒷말을 기다리다 보면 녀석, 하며 머리를 향해 커다란 손이 다가온다. 그에 저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지만, 따스하게 닿아오는 선생님의 손바닥...
◆개요 울렁거리는 머리를 가라앉히며… 탐사자는 눈을 뜹니다. 분명 기차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기억을 갈무리하던 탐사자는 무언가 기묘한 기분에 주변을 둘러봅니다. 쏟아지는 박수소리, 환호성, 그리고 알 수 없는 다양한 울음소리… 마지막으로 기이함을 느낄 사이도 주지 않고 쏟아지는, 커다랗고 신나는 음악. 마치 서바이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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