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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가 조용한 걸 보니 잘 다녀왔나 보네. -스티브가 눈을 뜨고 날 봤어.-정말?-말도 몇 마디 했는데 내 말은 전혀 알아듣지 못한 것 같아. 스티브의 죄책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어제 한 말들도 그 연장선상에 있었다. 그러나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은 스티브가 아니다. 빌어먹을 전쟁, 나치, 하이드라, 그리고 나, 제임스 반즈. 스티브는 답지 않게 화를...
탄환은 캡틴 아메리카의 폐를 비껴 관통했다. 살이 찢어져나가는 끔찍한 고통이 스티브를 덮쳤다. 가슴에서 쏟아져 나오는 피가 만든 웅덩이에 스스로 빠져 죽어가는 환영을 본다. 손을 뻗어 상처부위를 더듬어보았지만 숨을 쉴 때마다 울컥 대며 쏟아져 나오는 피는 멈추지 않았고 호흡은 일초가 다르게 더 힘들어진다. 수십 년 전의 전투에서 스러져간 전우들의 최후가 스...
"요 꼬맹이, 또 이런 곳에 누워서 자고 말야. 입 돌아간다?" 얼핏 들려온 그리운 목소리에 제시 맥크리의 두 눈이 퍼뜩 띄여진다. 다급히 상대의 옷 소매를 잡고 나지막히 "...부사령관님?"하고 부르자 그녀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그를 바라본다. "응? 귀신이라도 본 얼굴이네. 무슨 안좋은 꿈이라도 꾼 거야?" "예? 아, 그...네 그런 것 같습니다.""호...
스티브는 아침 식사 준비를 마친 후 버키를 깨울 준비를 했다. 밤새도록 스티브를 잠 못 들게 할 정도로 심하게 체한 속은 여전히 좋지 않았지만 버키가 좋아하는 메뉴들을 골라 열심히 요리했다. 요 며칠 버키는 스티브도 모르는 새 먼저 가버리거나, 아주 늦게 돌아오고는 했다. 스티브의 예상보다 버키의 기분은 더 많이 상한 듯하다. 처음 사흘은 늘 그래 왔던 것...
* 직업의 경우 '1인분 몫을 할 만큼 운용할 줄 아는' 직업만 서술 대상이 됩니다. * 고대무기는 신생과 창천의 시리즈 둘을 모두 포함... 하지만 제가 제타는 만든적이 없습니다. (안녕!) *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후에 조금 더 세부적인 묘사로 수정됩니다! * 적마 추가예정 / 릴리스:제타 추가예정 > 소울 크리스탈 목록 < [주직업] 음유...
휴일에도 늘 일찍 일어나는 스티브지만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피로는 때로 슈퍼 솔저도 늦잠을 자게 했다. 수면환경에 예민한 버키를 위해 설치한 넓은 사이즈의 암막커튼은 스티브가 깨어날 때까지 열리지 않았다. -버키? 자기야. 일찍 일어났네? 열한 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난 스티브는 품에 없는 버키를 찾았으나 기다리는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썰렁한 집안 분위기...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인생은 회전목마 같은거란다. 빙글빙글빙글. 모두 똑같이 돌아가고 있는것 처럼 보여도, 항상 즐겁거나 슬프지만은 않으니 말이다. 이제는 얼굴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어느 후미진 골목의 끝에 자리잡았던 어느 나이든 가게의 주인이 어린 맥크리에게 해준 말이였다. 행인들의 발걸음도 잘 닿지 않는 구석진 골목끝에 위치한 작은 가게의 주인은 자신의 가게 만큼이나 나...
이제 한명만 더 다가오면 열명째다. 그렇지, 어김없이 또 다가온다. 아직 외출한 지 채 한 시간도 되지 않았다. 이래서 스티브가 교외 드라이브를 하자고 한 건데 내가 왜 거절했지? 무슨 오기였을까? 버키는 번화가에서 영화를 보고 저녁식사까지 하고 들어가겠다는 계획을 우겼던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너 대체 무슨 생각이었냐? 이럴 줄 정말 몰랐어? 아니, ...
흰 눈따위는 내리지 않았다. 네가 줄곧 말하던 화이트크리스마스는 떠나버렸다. 흰 입김만 무성한 하늘에 나 또한 숨을 내쉬었다. 하늘 색이 붉은 빛을 띠면, 너는, 크리스마스는 빨강이니까, 저녁에 만나야 의미 있지. 너는, 올까. 그렇게 질문을 곱씹다가 의미없음을 깨달았다. 어차피 네 곁에 있을 사람은 따로 있는데 내 곁에 네가 올 리 없지. 그러니까, 이와...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무관심한 인생을 살아왔다. 내 이름이 그것을 증명해보인다. 이 이름은 원래 내 여동생의 이름이였다고한다. 이름은 사람의 운명을 투영하는 거울이라고도 하는데, 어쩌면 두사람의 이름이 엇갈렸던 그 순간부터 우리의 인생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을지도 모르지. 뭐, 이제와서 그런건 상관없지만. 무슨 이야기를 서술해야 좋을까. 서론은 길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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