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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기다리세요.” 카르밀라가 손을 뻗었다. 로라의 몸이 잔뜩 움츠러들어 멈추었다. “불청객이 또 찾아왔네요.” 달이 유난히도 밝게 뜬 날이었다. 하늘을 바라보는 카르밀라의 눈 속으로 달빛은 한없이 빨려들었고, 피부는 엷게 빛무리를 둘렀다. 로라의 눈길이 광채를 빨아들이며 어둡게 흔들리는 머리칼에 꽂혔다. 불청객은 많았다. 지난번보다 훨씬 더. 성을 둘러싼 숲...
차례 (15) 차원이동자의 결말(16) 곱게 자란 현대인(17)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한 짐짝 (15) 차원이동자의 결말 “안 열리네.” “닫혔네요.” “큰일입니다.” 다음날, 다시 1-10지구 공방 2층에 모인 우리는 다 같이 난감한 얼굴로 서 있었다. 시크릿 도어 마법진이 어떻게 해도 작동하지 않아서였다. 버려진 공간이 아니었나 보다. 엄청나게 곤란해졌...
실험이 끝나고, 이제 아이니시스는 누워있는 것도 버거워하고 있었다. 데렉은 보다 못해서 아이니시스의 심상세계에 간섭해 통증을 줄이고 일정부분 통증을 나눠받았다. 손목과 발목의 상처보다도, 몸의 컨디션이 저하된 것과 근육통이 힘들었다. 통증을 전부 다 가져온 것도 아닌데, 데렉은 가만히 있어도 식은땀을 뚝뚝 흘리게 되었다. "나는 곧 죽겠죠, 데렉씨?" 하늘...
“열에 뻗쳐 그대를 죽여도 보고, 의심 가는 궁인을 죽여 보고, 가신도, 궁에 출입하는 대신들도 내키는 대로 죽여 보았소.” “그대와 다른 날 합방해보고, 합방 횟수를 달리하고, 다른 날 회임을 진단받고, 다른 날, 다른 달, 다른 해에 낳아보기도 하였소.” “그리 해도 나는 그 아이를 낳았소. 첫 번째 생의 내 아이와 같은 얼굴에 같은 성격인 아이.” “...
이곳 포스타입, 조아라에서만 연재되고있습니다.무단 배포 및 두 곳을 제외한 타 사이트에 업로드를 금지합니다.해당 사항을 발견 시 신고 부탁드립니다. [ 27. 괴물과 괴물 (3) ] 얼마 전 데시랑과 마주쳤던 그 경계 사이에서 보았던 광경을 떠오르게 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저 작고 하얀 아이가 그 하얀 존재와 같다는 것을 깨닫고 신기하게 바라보는데 누군가...
※공포요소, 불쾌 주의※
넓고 광대한 푸른바다는 그날의 너를 기억한다. 너의 이야기가 시작된 그곳, 너는 그 푸른 바다를 기억하니? 한 소녀가 모래사장위에 앉아 멍하니 바다를 바라본다. 파도가 일렁거리는 소리는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청량감을 건낸다. 그때 한 소년이 말을 건다. "저기, 왜 바다를 바라만 보고 있어?" "응? 내가 바다만 바라보고 있다는걸 어떻게 안거야?" "이곳에 ...
이름 : 알티 색상 : 밝은 하늘색 먹이 : 햄버거 성격 : 먹성이 좋고 호기심은 많다 피부가 비단결 같아서 걸을 때마다 반짝거리고, 몸은 한여름의 수박처럼 시원하다. 껴안고 있으면 기분 좋은 찹찹함을 느낄 수 있다. 알티는 햄버거를 사랑함으로 종류별로 다양하게, 혹은 많이 쟁여둘수록 큰 행복을 느낀다.
이름 : 시몽이 색상 : 미색 먹이 : 주인의 꿈 성격 : 수다스러우며 혼잣말도 자주 한다 하루 종일 베게 사이에 들어가 있다. 주인이 잠 못 드는 밤이면 귓가에 잔잔한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편안한 자장가를 불러준다. 시몽이는 자신의 주인이 좋은 꿈을 꿀 때 가장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꿈을 꾸는 밤에는 입에서 군침을 흘려, 베개에 동...
민이 그 사람이 누군지 아는 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복장은 다르더라도 연청색의 머리와 얼굴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다. 틀림없는 윤진이다. “윤진이 형, 맞지?” “......” 윤진은 민이 앞에 서 있는 걸 알면서도 무시하는 듯, 그냥 짐 옮기기에만 신경 쓰고 있다. 그 뒤를 따라서 짐을 옮기는 토니와 줄리안 역시 마찬가지로 민은 보는 척도 ...
악마는, 상상 속의 존재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있을 리가 없잖아, 악마 같은 것이." 정상적이고 매우 상식적인 말. 보통 사람이라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악마는 존재한다는 것이고 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는 한 악마에 대한 것이다. 그저 천사가 되고 싶었던 악마. . . . . 고급스러운 빨간 방, 번쩍번쩍한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반만년 도깨비 부라퀴의 악명이 날로 더해가니 근심이 이루 말할 수 없구나.' '사람을 홀려내어 온 얼굴에서 피를 뿜고 죽음에 이르게 하니 요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그 새파란 놈이 있지 않습니까? 그아이에게 맡겨보면 어떻습니까? 황도십이궁에서 가장 유능한 퇴마사였던 남자의 동생. 마찬가지로 강한 영적 능력을 가졌음에도 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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