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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모처럼 완벽하게 쉴 수 있는 휴일, 다니엘과 성우는 각자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컴퓨터가 있는 방에 틀어박혀 열심히 게임을 하던 다니엘은, 슬슬 느껴지는 허기에 배를 문지르며 방에서 나온다. 다니엘과 함께 보기엔 취향이 맞지 않아 미뤄놨던 영화를 보던 성우는, 옆으로 다가오는 다니엘을 힐끔 바라 본 뒤 다시 TV로 시선을 돌린다. 형, 나 배고파. 다니...
다니엘은 어색한 듯 연신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매만진다. 성우는 결국 다니엘의 큰손과 어울리지 않는 손거울을 빼앗는다. 꼴 보기 싫어, 그만 좀 봐. 사내새끼가, 진짜 재수 없게. 성우의 짜증에 다니엘은 멋쩍게 웃으며 성우의 볼에 이마를 비빈다. 야, 냄새나. 성우가 다니엘의 머리를 양손으로 밀며 질색을 해도, 다니엘은 연신 웃어대며 성우의 허리를 끌어안는다...
현수야, 하고 묵직하고 익숙한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그 목소리가 너무 다정해서 나는 하마터면 눈을 감고 잠이 들 뻔 했다. 아, 형 어디 있는 거예요. 현수야, 다시 한 번 또 그가 나를 불렀다. 그는 여전히 따뜻하고 눈물나는 목소리였다. 그를 만나고 싶다. 그러나 어디에서 나를 부르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어 나는 어디로 크게 한 걸음 옮기지도 못 ...
그러니까 회사에서 이걸 입으라고 줬다고? 다니엘은 손에 꼭 쥔 천을 내려 보다, 천천히 성우를 향해 고개를 돌린다. 성우는 태연한 얼굴로 TV만 바라보며 고개를 대충 끄덕인다. 구겨진다, 조심해. 눈치가 없는 건지, 아니면 눈치를 볼 생각이 없는 건지. 이 와중에 옷 구겨지는 걱정을 하고 있는 애인을 바라보는 다니엘의 눈빛이 심상찮다. 니가 지금 걱정해야 ...
“강다니엘씨.” “넵! 여기 있슴다!” “캐스팅 되셨습니다. 회의실로 8시까지 오세요.” “…아, 네.” 다니엘은 멍한 표정으로 들었던 손을 천천히 내렸다. 옆에 서있던 재환은 그런 다니엘을 붙잡고 흔들며, 우와!! 소리를 질러댔다. 다니엘보다 먼저 캐스팅 확정으로 호명됐던 재환은, 다니엘의 캐스팅이 확정되자 드디어 마음 편히 기쁨을 표출했다. 이야, 우리...
어제부터 코를 훌쩍이던 다니엘과 성우는, 오토바이로 퇴근을 하며 밤공기를 맞은 탓에 결국 감기에 걸렸다. 그뿐이면 차라리 나았겠지만, 집에 오자마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서로의 몸에 들러붙은 덕분에, 다니엘과 성우는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코를 풀어대고 있다.너는 무슨 오토바이를.. 아, 휴지 좀.성우가 힘겹게 팔을 들어 다니엘을 툭툭 건드리자, 다니엘...
성우는 자신의 책상에 이마를 기대며, 씨발 새끼.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아니, 퇴근 시간되니까 브리핑 준비하라는 건 뭔데. 내가 컨설팅 회사에 다니지, 미친놈 관리해주는 회사에 다니냐고. 이런 미친 새끼, 아니 귀신은 왜 저 새끼 안 잡아가? 아니! 내가 제일 막내니까!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씨발, 씨이발, 씨이이팔!! 성우는 주먹을 꽉 움켜쥐며 자...
다니엘은 성우의 머리에 헬멧을 씌워주며 간만에 방긋방긋 웃고 있는 성우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야, 밖이잖아. 금세 정색을 하며 볼멘소리를 뱉던 성우도, 그 볼멘소리를 듣고도 여전히 웃으며 성우를 사랑스럽단 눈빛으로 바라보던 다니엘도, 결국 볕 좋은 햇살 아래 다시 웃어버렸다.조오오온나 예뻐서. 아니 잘생기셔서 입술을 훔쳤지여. 누구 애인이시기에 이렇게 멋...
“마이신 주세요. 아이다. 혹시 더 순한 거 있어요? 위가 약한데.”다니엘은 잠시 기다리라는 약사의 말에 예의바르게 고개를 끄덕이곤 돌아섰다. 또 뭐 살 거 없나. 비좁은 약국에 가득 찬 의약품들을 구경하던 다니엘은, 분홍색의 안구세척제와 대용량 콘돔을 두 박스 꺼내 계산대에 올려두곤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이게 약해요, 항생제 역할은 잘 하니까 이거 드시...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브릿지, 샘 개런드는 아래를 내려다본다. 발 아래 새파란 바닷물이 넘실거린다. 샘은 수치를 알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이자 세계 자살 명소 1위의 골든게이트 브릿지. 다리 총 길이는 2825m, 폭 27.4 m, 해수면에서의 높이는 227.4 m. 현재까지 1400여명이 자살. 뛰어내리면 시속 120km의 속력으로 떨어져...
여기서 이어집니다 예상은 했지만, 조금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행동에 웃음이 나왔다. 기껏 이인분 아침 식사를 준비했는데 손도 대지 않고 가버리다니 매정한 녀석. 「시간이 늦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유하가 남기고 간 쪽지였다. 아침 식사를 준비해놓고 잠시 눈을 붙인다는 게 깊이 잠들어버렸다. 아직 여덟시도 되지 않았는데 어디가 늦었다는 거야. 한 시간도 잠...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만나더라도 이전과 같은 관계는 되지 못할 것을 각오했다. 마음이 아파 끝까지 숨길 수가 없어서 뱉고만 고백이었다. 그 애가 동성 간의 연애감정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니다. 다 거짓말이다. 자만하고 있었다. 설득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편견은 있어도 내 말만은 들어주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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