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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주저리 쓰고 싶은 것을 쓰는 게시판 만들어놓길 잘했다. 최근 애니를 보게 됐는데 탄지로가 귀엽다. 젠이츠 좀 힘 내봐.. 이노스케.. 귀멸은 여러 논란거리가 많았던 장르라 파기 조심스럽기도 하고.. 패러디 소설로 오리지날 스토리! 늘 그렇듯! 역시 히좋빌쓰면서 느낀건 난 역시 원작 따라가면 머리털빠져! 다이쇼 전, 메이지 시대. 우로코다키 젊었을 적으로 오...
물들이다 - 열여덞. By. 쿠로보리 인하가 일러준지 채 오 분도 지나지 않았지만 나박하게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야 하는 오이가 형체도 없이 바다의 콧노래 소리에 묻혀서 짓뭉개지고 있었다. 식탁에 앉아 포실하게 지어낸 밥에 새콤 달달한 초 양념을 한 뒤 노릇한 유부 안을 조심스럽게 채워내던 인하는 어깨까지 들썩이며 칼질을 하고 있는 그녀를 잠시 손을 놓고...
물들이다 - 열일곱. By. 쿠로보리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 해도 선뜻 의도를 알아차리기 힘든 동우의 행동은 역시나 그저 인사에서 그치지 않았다. 어리둥절한 의구심 속에 여전히 멍한 인하는 젖혀둔 채 사람 좋은 표정과 말투로 바다와 쾌활하게 인사를 주고받은 그는 결국 근처의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기기에 이르렀다. 두 사람은 서로 입담은 지지 않겠다. 하는 기싸...
옆 방의 그 남자 By. 꽃구름 - 탁. 『제대로 안 챙겨먹을 것 같아서 죽 사왔는데.. 둘이 꼭두새벽부터 뭐하고 있냐?』 태현의 손길이 멈춰지고 승호와 태현의 사이, 계산대에 신경질적으로 물건이 내려놓는 소리에 승호가 눈을 번쩍 떠 바라보니 노기가 서린 눈으로 태현을 바라보는 민승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민승의 등장이 태현도 놀라운지 승호의 얼굴을 만지던 ...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손길이 바빠졌다. 이곳은 번화가 사이 자리잡은 한 건물의 화장실. 이따금 사람들이 오고가는 구석진 화장실이다. A는 주변을 한참이나 두리번거리다가, 수도꼭지로부터 급하게 흘러나오는 차가운 물에 손을 담가서 씻었다. 약속 시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급했으나, 핸드 워시를 꼼꼼히 사용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 A가 짧은 탄식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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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렌스입니다. 행사를 앞두고 좋지 않은 일로 공지를 쓰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예정대로라면 이번 행사에 <Picture Me> 재록본을 들고 참가를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제가 이번 여름에 생업이 너무 바빠서 생업과 소설 쓰기를 함께 하기가 어려워 결국 펑크가 나고 말았습니다. 기대를 해주셨던 많은 분들과 수량조사를 해주셨던 분...
태형은 말없이 자신을 응시하는 소년을 바라보며 기대감에 가득 찬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내 말 들려?" "네, 들립니다." "나는 김태형이라고 해. 오늘부터 네 주인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검은 머리칼의 소년은 아무런 감정도 담기지 않은 말투로 말했다. "모델명 JK-0613, 기기명 전정국. 지금부터 김태형 님을 주인으로 인식하겠습니다." 정국의 말...
츄야는 본인 뿐 아니라 상대의 중력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면, 히로츠는 닿았을 때 상대의 힘 만큼 반대화 할 수 있다. 그래서 초반, 다자이와 히로츠가 활개치는 양의 왕, 츄야를 잡으려 할 때, 히로츠의 이능력 때문에 츄야가 곤란한 상황이 있었음. 그 후 다자이가 잡아서 츄야의 이능력을 무효화 시켰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잡힌 짧은 순간, 힘의 방향 등...
※소설 스포 주의 다자이의 이능력 무효화가 패시브이나 걸릴 수도 있는 것에 대하여.. ㅡ 다자이 이능력이 패시브지만 그 이능력을 그나마 잠시 저지할 수 있는 게 다자이가 터득한 심장 멈추기 기술 아닐까..라는 뻘한 생각을 종종 하고 있었다.소설에선 요사노가 멈춰있던 다자이의 심장이 돌아오려는 그 짧고 미세한 틈을 노려 이능력을 사용했고, 그때 이능력을 통해...
물들이다 - 열여섯. By. 쿠로보리 사람이 마음 하나를 달리 먹는다고 이렇게 보이는 것 전부가 다 달라 보일 수가 있구나.. 간사한 제 마음이 우습기도 신기하기도 한 인하는 이리저리 백화점 매장을 모조리 다 뒤집어엎을 기세로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있는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이미 두 손 가득 더 무언가를 들 여유도 좀 채로 없지만 가을로 접어드는 쌀쌀...
물들이다 - 열다섯. By. 쿠로보리 냉장고를 뒤지며 역시나 아무것도 없는데 혀를 차고 인하는 부산으로 돌아가기 전에 대체 언제 다녀온 건지 자신이 잠에 취한 틈에 주혁이 사다 놓은 게 분명한 탁자 위에 즐비한 박스들 물건을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사람을 대체 얼마나 놀라게 할 셈인지 크기별 박스에서는 식료품들 외에도 상상하기도 어려운 귀여운 토끼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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