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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BGM: https://youtu.be/yGxDx8ftX1I 갤러트 그린델발트. 춥고 바람 부는 먼 덤스트랭에서 쫓겨났다는, 건넛집 바틸다 할머니의 조카. 알버스는 그의 이름이 외모와 무척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게르만어의 강한 발음에 어울리는 매섭게 총명한 눈빛과 절도 있는 자세. 그가 내민 손을 맞잡아 인사하던 그 순간부터 이미 알버스는 그의 뜻에 따...
해가 중천에 뜬 지도 한참이 지난 시간이다. 포근하게 내리쬐는 점심 햇살에 세트는 기분 좋게 잠이 깼다. 간밤에 그의 애인 아펠리오스와 격렬한 정사를 치르고 느지막이 잠까지 잤으니 말이다. 오랜만에 만나서 아주 정신없었지. 세트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기지개를 켰다. 보통 그런 밤을 보낸 후엔 저절로 애정이 솟아나기 마련이다. 어제를 떠올린 세트는 그의 잘...
주의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 내용이 있습니다. -설정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효월의 종언’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쓴 글입니다. -작중 등장하는 하데스의 성별과 아젬의 성별, 외형묘사를 될 수 있는 대로 하지 않은 관계로 커플링에 HL/BL/GL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읽는 분이 선호하는 성별과 모습으로 상상하며 봐주시길 바랍니다. (소년 청년등...
대리석 재질의 바닥, 기척 하나 없이 고요하다. 조명은 어둑하다. 눈앞의 글자 따위를 분간할 수는 있지만 마주 오는 이의 얼굴을 알아보기는 힘들 정도의 조도. 동욱, 걷는다. 침울하게. 최대한 조용히 걸으려 하지만 걸음을 딛을 때마다 구두 소리가 울린다. 진짜 웃기지 않냐. 나 구두 잘 안 신는데. 맨날 똑같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잖아. 네가 그랬잖아, ...
쥐 사체를 발견했다.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을 때는 그게 먼지떨이나 수세미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위로 치켜올려 벌어진 조그마한 입과 꼬리를 보고 나서야 그게 털이 아니라 살아있는 무언가라는 사실을 알았다. 적어도 살아있었던. 조리대 바로 앞에 서 있던 자선가는 사체에 직격으로 맞은 구두를 내동댕이쳤다. 그게 영국산 고급 소가죽 구두라는 사실은 안...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리지, 리지 보든?" "으으응? 언......언니......?" "난, 네 언니가 아니야." "지금부터 3분 뒤, 네 아버지가 올라올 거야. 리지." "누구세요?" "내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저, 난 네가 원하는 걸 들어줄 수 있어." 늦은 시각, 리지를 부르는 목소리는 리지를 깨웠다. 비몽사몽한 상태로 리지는 애써 몸을 일으켰다. 으응........
지민은 정국이와 함께 TV를 보고 있었어. tv속에선 연예프로그램이 한창 방영중이였는데 바로 이 슈스커플이 주인공이였음. 저번에 집에서 찍은 만삭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그 이야기로 또 한번 나라가 들썩거렸지. "저 사진두 귀엽긴 한데 저번에 나 혼자찍은것도 진짜 괜찮잖아. 그 사진도 올리면 안돼?" "지민아. 내가 허락할 것 같아?" 지민을 뒤에서 껴안고...
"그때 일이 정리된 이후로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무슨 일이 나지도 않았는데 찾아 오시다니..." 우리가 찾아온 것을 반기지 않는 어린 국왕의 목소리가 왕궁에 울려 퍼진다. 이전에 있었던 사건- 검은 달의 교단이 벌였던 짓들이 아직도 완전히 수습되지 않은 탓에 우리의 방문을 달갑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다. "저희도 왕성...
"아윽-, 읏! 하아…." 오늘따라 제 몸을 탐하는 하이드의 손길과 몸짓이 유난히 거칠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지난 밤들이 항상 부드러웠다거나 상냥했다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하윽-, 천, 천히…, 아!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닫는 제 손목을 거칠게 잡아끌어 침실로 향하더니 침대에 눕기도 전에 옷을 갈갈이 찢어버리질 않나, 입술을 피나게 물어뜯질...
바람앞의 등불 같이 사는 주인공 패러디 보고 있으니까 죽음이 형상으로 보이는 아이자와 보고싶다. 죽을 위기의 순간마다 저만치에서 자와 응시하고 있는 죽음의 모습… 진짜 긴박하고 위험한 순간이면 엄청 가까이 다가와있고 또 이러니저러니 하다가 겨우 살아남으면 모습 흐릿하게 사라지는거 보며 아 나 아직 안죽는구나 하는 아이자와. 어떤 위험한 일 받아서 하면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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