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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쇼 X 니노미야 카즈나리 04 눈이 떠졌다. 오늘도 어김없이 니노미야의 바람에 휘날리는 갈대 같은 눈동자를 가장 먼저 볼 수 있었다. 이건 축복일거야. 사쿠라이는 아직 잠에서 덜 깬 척을 하며 작게 뜬 눈으로 니노미야를 바라봤다. 키스하고 싶다. 니노미야가 자신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것을 알지만, 평소 그의 행동으로 봐서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자...
석우는 바닥에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 방 안을 둘러보았다. 303호. 여느 대학가 자취방처럼 조그만 태양의 방 안에는 가구란 책상, 침대, 그리고 옷장 정도가 전부였다. 노트북과 책, 각종 인쇄물로 어지러운 책상 위에 작고 하얀 플라스틱 약통이 굴러다니고 있었다. 무슨 약일까, 어디가 아픈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달칵 화장실 문이 열렸다. 세수를 했는지...
로지님 - 안스륨 (5) : http://posty.pe/pu81wv ▶ Casual Story 바탕에 픽션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 여주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저기 저 건물은 과학부, 저기는 간호학부 건물, 저기는….” “선배.” “그리고 저기 저 건물은 말이죠.” “선배?” “그리고 의학부 건물은….” “유성 선배!” 발을 멈추고 유성 씨의 이름을 크...
가연지상-4- 부인은 사흘을 석진과 마주하지 않았다. 사흘 만에 본 부인은 몹시 야윈 모습이었다. 시비 귀녀에게 듣기로는 밤낮 가리지 않고 눈물로 지새우셨다 한다. 어머니와 함께 자리한 석진은 마치 부끄러운 죄를 지은 마냥 안절부절 못하였다. 새하얀 머릿속을 정리하려 애쓴다. 곤란한 기색으로 가득찬 분위기 들지 못하는 고개. 그러나 부인은 되려 부드러운 목...
말에 무게가 있다면 어떤 말은 무거워서 들 수 없고 어떤 말은 가벼워서 날아가버려 나는 네가 들 수 있는 무게의 말을 하고 싶어 예를 들면 보고 싶어
아무신 “봤어…?” 작은 속삭임이 정적 속에서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 그 낮고도 천진난만한 목소리가 귓속을 마구 긁는 것만 같아 아무로는 가볍게 어깨를 떨었다. 당장이라도 뒤돌아 소리치고 싶었으나 손등을 꽉 잡는 손이 아무로의 충동을 겨우 붙들었다. 아무로가 내려다보자 신이치는 침착한 새파란 눈동자로 아무로와 눈을 맞추었다. 가볍게 젓는 고개를 따라 까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아... 젠장.” 벤더우드를 신명나게 놀려댄 것이 화근이었다. 코드 하나를 잘못 입력해 해킹을 실패하고 보스에게 신랄하게 깨진 벤더우드앞에서, 초등학생도 입력할 줄 아는 코드를 틀리냐며 깔깔대며 비웃다가 마침 지나가는 고양이를 가리키며 저 야옹이에게 시켜도 너보단 잘할거다 라며 놀려대던 저의 잘못이었다. 가뜩이나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벤더우드가 세븐의 깐...
지송 웃긴게 평소 성격만 보면 이런 드립 절대 안 받아주고 어색하게 넘길 것 같은데 그걸 또 하나하나 친절하게 받아줌 ㅋㅋㅋ 내가 12살 연상이랑 결혼한다고 상상해봤는데 역시 무리수.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세대 차이 어쩔거야. 외형만 봐도 삼촌과 조카일텐데.
달력을 한 장 넘겨도 가시지 않던 더위는 날짜 기재 표에 쓰는 9라는 숫자가 익숙해질 즈음에서야 기세가 사그라들었다. 차마 올려다볼 용기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쨍하고 선명하던 하늘은 슬그머니 바람을 풀어놓았다. 보쿠토 코타로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았다. 구름 한 점 없는 새파란 하늘은 파란색 색소를 듬뿍 넣은 청량음료처럼 상쾌했다. 매번 기록적인 폭염...
아침 바나나우유 점심 김치볶음밥+미니우동 저녁 타코야키+핫도그 으윽 오늘도 쓰기 귀찮다.. 막상 쓸 때는 재밌긴 한데 항상 시작이 힘듦. 저녁을 시원찮게 먹어서 배고프다ㅠㅠ 이삭 토스트 먹으려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타코야키 먹은 건데 약간.. 인식은 비슷했는데 칼로리는 많이 차이나나 보다 아니면 양의 차이인가. ㅠㅠ수목이 제일 힘든 시간표긴 한데 내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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