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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에릭 (주점 발코니에 와인병과 잔을 들고서 대충 조망이 보이는 벽에 기대며 서성댄다.) 즈 샤라 (언제나처럼 들뜬 분위기의 주점은 저와 어울리지 않는곳 같다. 즈 샤라는 두리번 거리며 누군가를 찾는다. 이내 발코니에 드리워진 큰 그림자를 보고 그곳으로 향한다.) 에릭. 에릭 어, 왔네요. (새삼 그녀의 입에서 불려지는 에릭이란 이름이 어색한 걸까, 괜히 멋...
즈 샤라 (상념들을 떨쳐내기 위해 인적이 드문곳을 골라 걷던 즈 샤라는 언젠가 한번 연병장으로 대련하러 오라했던 붉은머리의 검사의 말이 떠올랐다. 몸을 움직이며 훈련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보는것 만으로도 훈련이 되니까, 이렇게 정처없어 떠도는 것 보다는 나으리라. 도착한 연병장에는 제 상념의 시작이자 끝을 맺어줄 저의 카단이 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그...
에버노트 바로가기 https://www.evernote.com/shard/s599/sh/71c75e83-c444-45ca-b153-e185c38dd2fa/f6088cbc9db5eb7452d516cb03cc1347 *제목은 캐릭터의 풀네임으로 통일합니다. *총괄 계정 DM으로 포스타입, 에버노트, 티스토리 등 외부링크만을 통한 접수를 받습니다. 구글 링크등을...
무르의 마나에리어 아키라: 마법사들은 각각, 좋아하는 파워 스팟이 있다고, 현자의 서에 써있었어요. 아키라: 기운을 회복하거나, 의식을 집중하기 위한, 영적인 곳 같은 장소가 있다면서요. 아키라: [마나에리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무르도 마나에리어가 있나요? 무르: 있어! 내 마나에리어는, 달이 비치는 연못가야! 무르: 아름다운 달이 하늘에 떠...
“성현제 씨,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그 말을 끝으로 성현제의 뺨을 쓰다듬던 손이 힘을 잃고 바닥으로 툭 떨어진다. 빠르게 온기를 잃어가는 그를 자신의 품에 꼭 끌어안으며 있지도 않을 신에게 기도했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한 번 감긴 눈은 두 번 다시 떠지지 않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무력감에 홀로 남겨진 그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아니, ...
캐릭터 비밀 설정 및 인물 관계도를 배정하기 전, 해당 캐릭터와 얽힌 트리거워닝에 대해서 잠시 몇 자 적겠습니다. 본 캐릭터의 비밀 설정은 <가정파괴, 불륜, 미성년자 노동, 친구의 사망>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들은 무슨 이유던 현실에서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비도덕적이고 윤리적이지 못한 행위라는 것을 잘 숙지하고 있습니다. 앞...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이런 일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 [ 외관 ] 마치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 머리칼은 앞머리를 제외하고는 깔끔하게 넘겼고 몇 가닥은 불꽃처럼 삐쳐있다. 결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며 늘 이런 머리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곱슬머리임을 타고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고 일어났을 때나 물에 젖었을 때는 축 가라앉아 이리저리 뻗쳐있곤 하지만 손질하면 금방 이...
#호기심 영화를 향한 탐닉이 생산하는 일보다 더 강한 요즘이다. 호기심이 어느 때보다 남의 이야기에 가있다. 하루에 영화 한 편 한 잔을 넘어 연거푸 마시고 있다. 물 중독인 것처럼 영화 중독인 나날이었다. 이젠 이 일도 지겹다. 눈이 아프다. 잠이 안 온다. 그러고서 아침을 먹으면 잠이 온다. 아, 한탄이 섞여 나온다. 순간, 뭐 하고 있는거지 나는. 이...
그날 그 아이를 만난건 우연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그때 모였던 그 많은 아이들 중에 눈이 마주친 애는 그 애밖에 없었으니까. 어린 나이부터 조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늘게된 것들은 미소 짓는 법이라던가 선물을 얻기 위한 애교가 아니라, 불려가지 않을 눈치와 조금이라도 일을 더 받으려 아양을 떠는 일들 뿐이었다. 가족이라고 부르며 술잔을 높이드는 사네들...
사이퍼즈 | 루드릭비밀들 5거대한 상실이 지나가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순간이 온다. 좋아하는 음식, 취미, 일 년을 기다려 온 공연의 티케팅마저 잊은 채 무기력함 사이에 단단히 발이 걸린 순간들. 불이 꺼진 빈 집에 혼자 틀어박혀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으면 외로움과 탈력감이 번갈아 찾아와 사람을 괴롭힌다. 오래전에 불이 꺼진 연극 무대에서 혼자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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