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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요괴는 죽으면 무(無)가 되어 사라지지만, 인간은 죽어 다른 모습으로 환생한다. 춘남이 이 사실은 깨닫게 된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최신의 죽음으로 인해 폭주한 춘남이 그 일대를 무너뜨리려하자, 그의 앞에 나타난 신의 사자가 전해 준 이야기 였으니까. 그리고 춘남이 환생한 최신을 찾기 시작한지 어언 500년이 지났을때, 드디어 조우하게 되었다. "...
명석한 두뇌, 곧은 품성, 높은 기개, 최연소 장원급제, 문무 겸비 ᆢ등등 이 모든 것은 최신 한 사람만을 위해 수식되는 단어들이었다. 허나 최근, 그런 그 에게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었다. '그 저명한 최 신은 여우 요괴에게 홀려 매일 밤 집 밖을 나선다네. 모두가 잠들기 시작한 고요한 밤부터 닭이 울기 전 새벽까지 그의 방안은 비어있다고 하네.' 그 소...
"오늘은...오늘은 마을로 내려가지 않으면, 안되나요?" 진 회색의 눈동자가 사정없이 떨렸다. 가지 말라는 듯 두손으로 꼬옥 붙잡은 손이, 떠나려는 이의 걸음을 붙들었다. 이에 푸른 눈의 사내가 푸스스 웃으며 그 손을 부드럽게 풀어냈다. "걱정할 것 없다. 그저 마을에 잠시 다녀오는 것 뿐이니." 불안에 사로잡힌 사내는 고개를 저으며 다시 그 손을 붙잡았다...
샤이니 민호와 기범의 이름과 외형적 특성만 빌려온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Carter Burwell - Opening (<CAROL> OST) pc → 영상 위에 마우스 우클릭 - 연속재생 모바일 → 영상 위 꾹 누르기 - 연속재생 [ 188X년, 조선 ] [ 최민호 27세, 김기범 17세 ] 더러운 놈들! 악귀가 씌인 게야! 죽어라!...
*동기조 전력에 참여한 글입니다.*동기조와 찍은 사진을 인화하러 사진관에 가는 후루야.*스카치 본명 스포 있습니다.1. 20xx년 x월 x일. 필름통에 적힌 날짜만이 선연한 날이다. 후루야 레이는 그날에서도 필름을 사진관에 가져가 현상하지 않았다. 그것에 들어있는 것이 어떤 사진인지 잘 알기 때문이었다. 경찰학교를 졸업한 연도가 적혀있으니 아마 그가 23살...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트리거 워닝: 교통사고 1년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정우는 약간 설레고, 두렵기도 하고, 떨렸다. 새삼스럽게 책가방을 챙기고 학교 갈 준비를 하는 게 낯설었다. 혹시 몰라서 교복도 전날 밤에 미리 입어봤다. 작아졌을까봐서. 너는 나를 닮아서 늦게 클 거라며 입학할 때 몸보다 큰 치수로 도영이 사줬던 교복은 다행히 작진 않았다. 그래도 1년 전과 같은 느낌은...
우시오이로 오이카와가 최근 조금 차가워지고 자기를 멀리하는 느낌에 남모르게 속앓이 하는 우시지마가 보고 싶다. 우시오이 동거 중인 상황에서 우시지마 세상 제일가는 눈새인데 어느 순간부터 오이카와가 자기랑 좀 거리 두는 거 알아차리고 멘붕 온 거. 평소에는 눈 뜨자마자 치근덕거리고 그러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심하게 담백한 사이가 된 둘. 분명 오이카와가 평소...
2017년 12월 겨울 소장본 수록 외전 *BGM 태티서 - Dear santa 다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청계천은 역시나 발 디딜 곳 없이 복잡했다. 요즘 성탄절을 맞이해 축제를 하기 때문에 사람이 더 많이 온 것 같았다. 청계천 길을 따라 반짝이는 빛이 가득했다. 가족끼리 혹 친구끼리 온 사람들도 많았지만 대부분은 다정히 손잡고 걷는 연인들이었다...
책이 나온지 오래되었으므로 올려봅니다.내용 자체는 여전히 이전의 콘티로 보실 수 있습니다.풀콘티는 이쪽으로 → https://dasimasss.postype.com/post/103944 스티브를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이 버키를 빌런으로 만들었다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콘티와 98% 동일하고 그림을 좀 다듬은 정도이니 참고하셔서 구매 부탁드립니다.(지저분한게 ...
깊은 산속 안. 풀숲을 헤치며 걷고있는 그녀의 옷은 흙투성이가 된지 오래였다. 그녀는 버릇처럼 입술을 잘근잘근 깨 물으며 지도를 들여 다 보고 있었다. 이 쯤 인데, 그녀는 중얼거렸다. 필사적으로 길을 찾고 있는 그녀 앞에 넓은 호수가 나타났다. 그녀는 호수 앞에 서서 엉망이 되어버린 양갈래 머리를 풀어버렸다. 툭, 머리끈이 떨어지고 분홍빛 머리칼이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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