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기억나는 건 온 몸에 있는 유리가 산산이 부서져 도로 위에 흩뿌려진 거 까지였다. 그리고 지금 나의 유리를 깬 자가 목을 조르고 있었다. 제대로 숨을 쉴 수 없게 정확히 기도를 누르고 있었다. 눈앞에 있는 상대를 향해 손을 뻗어보지만 좀처럼 닿지 않았다. 조금씩 잃어가는 의식 속에서 구조 신호를 보내보지만 누군가의 지원이 오기 전까지 버틸 수 있을 지는 장...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와. 이 대사를 내가 들을 줄이야. 씨발, 고딩하고 사귀니까 오글거리네.” “자꾸 고딩, 고딩하는데 나 이제 형 애인인데.” “그니까, 내가 왜 너랑 사귀지?” “형, 나 취향이라며. 어디가 그렇게 취향이었어?” 형이 나랑 사겨주는 것 같다. 집에 가야 하는데 버스가 끊겼다면서, 넌 괜찮냐고 한다. 괜찮다고 하자 형이 코트 안...
To. 초이도 딜런 와이어트 워터스의 일기. 7월 14일자 中 일부 발췌. (...) 나랑 이도, 언제부터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더라(고민한 듯 여기저기 볼펜으로 찍은 흔적이 보인다). 시간을 되짚어 생각을 해봐도... 처음이 영 기억나지 않는다. 물론 우린 같은 청룡관의 3학년 학생으로서 3년을 같이 지냈으니 진짜 처음은 입학이겠지만, 제대로 말을 섞기 시...
나는 고등학생, 누나는 대학생이었다. 여대근처에는 모텔이 많다. 누나가 나를 불렀다. 긴 머리, 풍만한 가슴, 말캉한 살. 키스를 하며 마구 더듬었는데 별 감흥이 없다. 누나는 여자고, 나는 남자고.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 같은데. 누나가 내 뺨을 철썩, 하고 때렸다. “너 고자니? 줘도 못 먹니?” 애인한테 고자라니, 이 누나 말이 심하다. 근데 고자 ...
눈만 끔뻑이는 채였다. 희고 주름 하나 없는 침상에 뉘여 있는 신체는 시체마냥 아무런 미동도 보이지 않았다. 정신이 들고 기능이 회복 된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이었음에도, 재호는 지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처럼 그저 멍하니 허공만 바라볼 뿐이었다. 모든 것을 체념했다가 다시 얻은 삶은 반갑기보다도 하나의 짐과 같았다. 재호는 이제 그만 일어나 이전으...
First Step : 첫걸음 혹은 한걸음 츠키나가 레오 月永 レオ X 스오우 츠카사 朱櫻 司 * 원작에서 해주지 않아서 제가 했습니다. 칠석에 함께 있는 우리 왕님과 막내! * 원작기반, 하지만 날조가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 the Nature of Daylight 저 홀로를 두고 보더라도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에서 의도치 않게 점철되어버린 서로의 ...
내가 이미 입덕한 이후에 1st Win이라니! 이 역사적인 순간에 나도 함께라니! 0:04 또잉이랑 TY랑 격하게 허그하는 거 좀 봐! 0:12 막내라인 포즈 동기화 0:20 유타상이랑 또잉이 청춘적 모멘트 0:23 맠깅이랑 해찬이 눈 동그래진거 귀여워 1:08 순간 나올 듯 말듯한 TY의 감동즙 1:14 또잉이 진짜 당황한 듯 1:20-1:26 애들 신나...
아카스가 전력 8회차 [열애설] [소품] a slight misunderstanding written by 휘엔 아카아시 케이지. 18세. 현 후쿠로다니 고교 3년생. 배구부. 그는 현재 누군가의 아파트 앞 벤치 앞에 앉아있었다. 오늘은 올해 여름 중 가장 덥다는 날이었지만, 그는 내리쬐는 직사광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얼굴...
01. 앤드류는 새로운 비서를 들였다. 마가렛은 떠났지만 커다란 저택은 남았다. 그녀 역시 살림에 큰 재주가 있는 이는 아니었으나, 생각보다 빈 자리는 빈자리 였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꽤 있었다. 주에 한 두번씩 들르는 고용인들의 계약이라든지, 월급이라든지 앤드류는 그런 데에는 영 소질이 없었다. 잡다한 업무를 직접, 그것도 자신이 글을 쓰는 시간을 쪼개...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장미 한 송이를 샀다.익히 알던 것과 모양은 조금 다르지만 이런 지역에서 장미가 피는 것이 신기했는지도 모르지. 모래바람에 꽃잎이 상하지 않도록 곱게 품에 안고 돌아오자 역시나 여기저기서 의외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벌써 그런 시기가 되었군."딱 한명, 나와 5년 정도 같이 일했던 동료만이 그렇게 말했다. 장미가 피는 시기를 말하는 건...
“스티브 로저스! 생일 축하해!” 나타샤가 건네는 케이크는 어마무시하게 커다랬다. 요즘 유행하는 첼시의 한 베이커리에서 주문 제작한 케이크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슈가 크래프트를 이용해 모양새가 단단해 보였으며, 맛을 보지 않았으나 분명 맛이 없을 게 분명했다. 유행하는 것들은 보기만 좋았지 스티브의 입맛에는 영 맞지 않았다. 스티브는 여름밤에 불어오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