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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언제부터인지 나는 작은 연극 속 인형이 되어있었다. 주인공은 아닌 거 같은데, 오히려 그게 더 기쁠 지도! 행동에 제약이 없으니까 말이야. 이 연극 속에서는 뭐든 해도 되고, 뭐든 가능하다. 판타지같은 비현실적인 건 빼고! 어차피 그런 게 가능해 봤자 할 수 있는 것도 없을 거다. 어쨌든 난 이 능력을 알고 하고 싶은대로 한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달은 게 ...
"누나. 저 여기 들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돼요?" 토요일. 접수원은 뜬금없는 호칭에 당황했다. 미리 보고를 받은 약속이나 급한 미팅, 건물 설비가 아니면 사무실이 모여 있는 이 건물에서 사람이 말을 거는 일은 거의 없다. 그가 당황한 것은 근속연수 5년차가 다 되어가는 기간 동안 거의 없었던 일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건 사람이 깔끔한 머리에 ...
하이타니 린도는 초조하게 시계를 보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곁에 함께 있던 코코도 그와 마찬가지로 서류 한번 시계 한번 보면서 그의 사무실 한가운데의 소파에 앉아서 꺼진 핸드폰을 그저 묵묵히 바라 만 보고 있는 린도의 형수, 하이타니 드림주의 눈치를 보고있다. 눈치를 보던 코코는 조심스럽게 어렵사리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저...형수님?" "네, 코코...
나의 학창 시절은 남들과 별 다를 게 없었다. 적당한 집안에서 태어나 적당한 가족관계, 적당한 성적과 적당한 교우관계를 가지고 그냥 여느 남학생처럼 적당하게 살았다. 뭘 특별하게 타고 난 재능도 없었고, 딱히 크게 관심 가는 분야도 없었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크게 부족한 건 없는 집안이었지만 형제가 많아 아버지의 외벌이로는 빠듯했기에, 비디오 게임 같은 고...
원래 돌판 덕질을 해왔던 사람이라 드판은 사실 알못에 우연하게 본 작품으로 입덕하게 된지라 성격상 병크가 없는지부터 팩트체크하고 보는 나... 입덕하고 나서도 병크 있으면 덕질 자체를 못해서 두 배우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격과 신념을 가졌는지 파악하기 위해 과거 연어질부터 시작했었다. 물론 드라마에 빠진 후 인터뷰를 읽을때마다 이미 그릇부터 다르다는 걸 ...
예전에 어떤 사람이랑 사귄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영어를 정말 아예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나도 영어를 못하니 그런 건 신경 쓰지 않았다. 물론, 로맨스가 무슨 단어냐고 물어볼 땐 좀 놀랐다. 그 정도엔 놀라도 되지 않는가? 나는 평정심을 유지할 수가 없었다, 정말... 그 사람이랑 헤어질 때, 우린 만나지 않고 카카오톡으로 헤어졌는데,(난 이 선택을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내가 무언가 놓치지 않았을까? 너는 다 놓쳤지. 어디선가 속삭이는 대화가 들려왔다. | 김엄지, 폭죽 무덤 차라리 죄책감이라도 드러내서, 그런 뻔뻔한 말과 다르게 불안한 표정이나 짓지 말고 속죄라도 하겠답시고 좀! 노력하면 어디가 덧나냐고요!!!! 안드로이드의 몸이라도 움직이고 생각하고 있잖아!!!! 좀, 도움이 되는 일을 해줄 순 없어요...?! 그딴 말...
죽음은 순간이다. 수없이 사람의 숨을 끊어 봤으니 알고 있다. 죽음은 단 몇 초의 시간만 주어지면 언제든지 찾아온다. 늘 죽음 곁에서 숨 쉬었음에도 그 독연毒煙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사람이 아니었기에. 무기에게 찾아올 수 있는 죽음은 없다. 그렇게 그는 살아남았다. 적으로 규정된 이들에게 망설임 없이 칼날을 박아 넣으며. 그리고 체칠리아 리스가 사...
무언가를 애정 한다는 것은 사람을 성실하게 만든다. 그 애정의 대상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여타 다른 것이든, 그 애정을 하나로 사람은 계속 움직이니까. 보통의연애, 오늘의 데이트. 깜깜한 무의식 속 어디에선가 커피향이 나는 기분이 들었다. 커피향 좋네..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 보면 갑자기 두피를 잘근잘근 거리는 느낌이 든다. 그 느낌에 무의식에 빠...
눈을 뜨면, 익숙한 고통과 불편한 호흡. 스미는 추위 속 안온한 온기. 가족을 잃고, 고향을 잃고, 마침내 저 자신의 목숨마저 잃게 될 불운한 운명의 어린애란 그 지옥 같은 세상에 얼마나 많았을까? 그런 썩어 넘치는 열두 살짜리 중에선 아마 그때의 로가 제일 행복했다. 색색거리며 숨을 쉴때마다 심장이 뻐근히 아파도 로는 충분했다. 살아날 것이라 기대하지 않...
*센티넬버스au *현패러 *리네이밍 살다보면 주변에 그런 일들이 있지 않나. 가이드 하나를 두고, 센티넬이 다투어 병원까지 실려가는 일. 아, 그런 일 없어? 그렇다면 여자 혹은 남자 하나를 사이에 두고 싸우는 일은? 그것은 좀 빈번하게 보았을테다. 만약 그런 일도 없다면, 당신은 꽤나 순조로운 인생과 평화로운 주변인들을 둔 것이니 그 축복에 기뻐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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