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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 다자이의 생활 패턴은 시험 기간에도 같았다. 시험기간에 2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는 츄야는 그런 다자이의 모습이 신기했다. 놀란 눈으로 쳐다보면 신문을 보던 다자이가 츄야를 향해 웃는다. "나는 원래 천재라네." "저는 천재가 아니라서 공부해야 되는데요?" 괜스레 심통이 난 츄야가 입술을 삐죽대면 다자이가 와 츄야의 허리를...
조직이 뒤집어졌다. 조직원들 대부분이 죽었을 게 뻔했다. 방에서 의자에 기대앉아 피식 웃었다.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때 비명소리로 가득 차 있던 밖과 고요한 방을 나누고 있던 문이 열렸다."승철아"정한이였다. 살생으로 물들어 있던 내 삶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행복이었던 정한이가 들어왔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너에게서 평소에 나던 달콤한 냄새가 아닌 비릿...
[BGM-재생해주세요] 하나, 둘, 하늘에서 떨어진다.만지면 잘 부서질 것 같은 낙엽들이 하나 둘.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떨어진다.마치 내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하나, 둘 떨어지는 것처럼..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밟혀서 부서지는 낙엽들이 눈에 들어온다. "어? 벌써 낙엽이 떨어지네." 그리고 무심하게 밟힐 뻔한 한 낙엽을 그가 줍는다. 엄청 소중한 보물을 발견...
로지님 - 안스륨 (7) : http://posty.pe/1d2xa5 ▶ Casual Story 바탕에 픽션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 여주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채팅방을 열자마자 보이는 제희 씨…. 와 세븐 씨의 이름을 보고 나는 어쩌면 이것도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대로 이 집을 나갈 수 있는 처지는 되지 못했지만, 유성 씨와 사귀게 ...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으니 - 마음이 끝나도 나는 살아있구나 진한아. 말도 안돼. 마음 속에 떠오른 첫 문장이었다. 당신이 여기 있을리가 없는데, 있을 수도 없는데. 선뜻한 마음에 퍼뜩 고개를 돌리자 내 앞에 쭈그리고 앉아 나를 올려다보며 웃는 당신이 있다. 새벽과 아침 사이를 꿰뚫는 햇살이 전공의 숙소로 스며드는 때에 침대 위에 퍼질러져 있는 내가 생경...
모진 말들이 애처로운 당신에게 상처가 되었다.담배 연기처럼 아픈 말들을 곱씹는다.이따금씩은 후회도 한다.가끔씩은 내가 말을 조금 더 잘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나는 모자란 사람이지만, 당신은 전부 가졌어도 생색이라는걸 내지 않았다.어쩌면 당신 덕분에 나는 내 자신을 약간은 더 치켜세울 수 있었을까.궁금증이 드는 부분은 한두개가 아니지만 당신은 내 곁에 없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관상감 영사(領事)가 뵙기를 청합니다." "바쁘다 전하세요." "저하..." 영사(領事)가 무슨 말은 할 지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기어코 독대를 부추기는 것을 보며, 세자는 도통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형." "민규야." 팽팽한 신경전은 일단 지훈의 승리였다. 세자는 평정심을 잃고 인정에 호소하려 했다. 그러나 상대는 그...
훙야 :: 2017.04.09 앙스타, 토모와타 '따르르르릉-' 오늘따라 급하게 울리는 듯한 알람소리에 번쩍 눈을 뜨며 몸을 일으켰다. 시계바늘이 가리키고 있는 시간은 오전 9시40분. 망할, 늦었다. 급하게 세수를 하고 몸단장을 할 새도 없이 옷을 챙겨입고 일층으로 내려갔다. 쉬는 날에 어딜 나가냐는 어머니의 물음에 '학교에요!'라는 대답만을 외치고 역으...
더위 때문에 죽을 것 같았던 여름도 이젠 다 가버리고, 천천히 올 것 같았던 가을은 눈코 뜰 새 없이 사라져버리고, 이젠 겨울이 오고 있다. 극심한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시달리기도 하고, 급히 두꺼운 외투를 꺼내기도 한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고, 우리들은 곧 한 살을 더 얻는다.올해는 주변 사람들에게 굉장히 미안한 한 해였다. 나의 불편함, 편함을...
"경감님." 한 경감님? ㄴ, 네! 다시 불리는 제 직위에 여진은 수업시간에 딴 생각을 하다 들킨 학생처럼 대답했다. "... 무슨 일 있으십니까?" "아니요! 일은 무슨.." 특진 후 바뀐 경감이라는 호칭이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황시목 검사. 이 사람이 원인이다. 마음에 자꾸 걸려서, 웃는 모습이 예뻤던 날, 시목의 그림이 점점 늘어갈 때…. 언제...
잘 보렴, 데미안.데미안은 자신의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고개를 들어 스크린을 보았다. 그곳엔 고담의 밤을 가르는 다크 나이트와 그 옆을 쫓아 도시를 뛰어넘는 작은 울새를 비추었다.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배트맨의 옆에서 적을 거칠게 제압하는 작은 로빈. 그 로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데미안에게 그녀는 입을 열었다.저 아이보다 너가 더 아버지에게 잘 맞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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