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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네라는 혼자였다. 보통 같은 구역을 담당한 아이들과 청소를 하는데 왜 그날은 혼자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다른 애들이 통을 맞잡고 쓰레기를 비우러 갔는지, 선생님이 일이 생겨 아이들을 부르셔서 혼자서 뒷정리를 하고 있었는지 지금은 알 수 없다. 네라가 기억하는 장면은 학교 뒷담 안쪽에 쌓여가는 낙엽을 그러모아 혼자서 자기 키의 절반쯤 되는 낮은 낙...
러브앤프로듀서, 이택언X유연 캐해석, 설정 입맛대로 날조 “그래서 이번 게스트는 주기락씨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기락씨요? 이 콘셉트는 좀 더 남성적인 부분을 보여줘야 하는데 주기락씨는 남성적인 부분보다는 소년스러운 모습과 귀여움으로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지 않습니까?” 몇 번의 퇴짜 끝에 겨우 게스트를 섭외했다. 주기락은 데자뷰와 추억을 콘셉트로 한 프...
w.찬찬하다 (@slowfirstlove)
* 중요한 건 아니지만 원작 이전 시점입니다 사귀기 전이라ㅎㅎ * 리퀘박스에 리퀘주신 익명님 감사드려요. “눈이 올 것 같은데, 일기예보 확인 좀 해봐.” 함께 야근을 하던 중 경비기획과에 좀 다녀와야겠다며 바깥에 나갔다 온 후루야가 눈이 올 것 같다며 마침 눈이 마주친 카자미에게 확인을 부탁했다. “눈이요? 아, 정말이네요. 예상적설량이 제법 많은데요?”...
“하자와 카페의 커피에는 특별한 점이 있나요?” 해질녘이 되어 노을이 지고 창밖의 풍경이 점차 어둠에 잠겨갈 즈음이었다. 하자와 카페에 들러 시간을 보내던 사요가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물었다. 뜻밖의 질문에 츠구미의 눈이 조금 동그래졌지만 이윽고 기운찬 대답이 돌아왔다. “물론이에요! 매일 신선한 원두를 볶아 정성껏 우려내는걸요. 아빠는 사소한 부분까지 신...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유진 군, 그거 아나?모든 선물에는 준 사람의 의도가 섞여있다네. “헬기라도 띄워서 오고 싶었는데 말이야,” “저번에 써먹은 건 식상하지 않습니까?” “고전은 늘 먹히는 법이라네.” 괜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게 아니지. 뻔뻔한 낯짝으로 더 뻔뻔하게 대꾸하는 모습을 보니 틀림없는 그였다. 새하얀 코트와 잿빛 장갑이 제법 잘 어울렸다. 하긴, 저 얼굴에 ...
" 엄마 울어? " " ...아니? " 울지 않았음에도 우냐고 물어보는 아들의 말에 조금 흠칫했던것 같다. 아이들은 의외로 눈치가 빠르다. 어른들, 그것도 자신과 가까히 있는 어른이라면 금방알아차린다. 그 날은 남편의 발인 날이였다. 이별한다는 것은 2019. 01. 17 " 이딴식으로 할거면 그냥 꺼져 "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나서는 나도 꽤 유명한 의...
※썰체주의 ※매우 짧음 붐붐 뮤비 속 지훈이 설정에 꽂혀서 쓰기시작한 썰. 우지 해커라서 거의 작업실에서 살다시피하는데 정한이가 들락날락하면서 챙겨주는 거 보구픔,,,,우지가 한창 작업에 몰두해버리면 밥먹는 것도 까먹고 일만해가지구, 윤이 꼬박꼬박 도넛이랑 먹을거 사다줄 것. 넘 바빠보일 땐 조용히 음식만 두고가는데 공복인채로 한창 일하다 한계와서 옆에 보...
아주 조금 특별한 사이 02 Written by Denaly * * * 이상하게 밥이 넘어가질 않았다. 꺼끌꺼끌한 밥알을 억지로 삼키다, 하영은 고개를 푹 숙였다. 이상하게 눅눅한 기분이었다, 조금의 이유도 없이. 해도 밝고 하늘도 맑은 날씨였건만, 혼자만 부슬비 속에 서 있는 느낌. 이유라도 알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사라질 텐데 이유조차 모르겠다. 하영...
기념할 만한 날이지. 당연히.무려 한유진 군의 생일 아닌가. 어렸을 때부터 생일은 늘 유현이와 둘이 챙겼다. 부모님은 언제나 겨울이면 유난히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 형제는 뒷전이었기 때문에, 연례행사처럼 일단 눈이 내릴 즈음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며 둘이서 유현이 생일 케이크를 사고 여유가 되면 가끔 내 생일을 세곤 했다. 미묘한 간격 탓에 어린 유현...
책이든, 드라마든, 어디서든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이야기.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좀 뻔한 이야기라 불리면 어떤가. 어차피 그건 우리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이야기이기에 특별한 것인데. 이제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바로, 우리의 이야기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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