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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마녀 타루와 타루를 쫓는 리유 BGM :: mot - 재와 연기의 노래 - 뭘 기다리는 거야? - 죽음. - 누구의? - 나의. - ...부질없는 짓이야. - 그건 모르는 일이지. 어쩌면 너보다 일찍 죽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네 손에 죽을지도 몰라. # 내가 살던 마을에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괴담이 하나 있었다. 작은 시골 동네고 마을 인구의 절반이 말 많...
BGM : NCT DREAM -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출근해요? 낮은 목소리가 불쑥 튀어 나왔다. 아오 깜짝이야. 개복치마냥 파들파들. 작은 주먹에 저절로 힘이 들어간다. 그 모습을 말끄러미 바라보고 있던 소년에게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진호가 힐끗 옆으로 시선을 옮긴다. 제가 파들거리는 모습이 그렇게도 재밌는지 숨이 넘어가라 깔깔...
셜록 홈즈는 가르릉대는 고양이 같다. 카우치에 늘어져 필요한 걸 가져올 때까지 은근한 성질을 부리는 거나, 까탈스러운 실험을 할 때마다 삐죽하게 눈을 세우는 게. 커다란 몸을 한가득 끌어안아 등을 쓰다듬거나 말거나 제멋대로 군다는 점도 역시. “…간지러워.” 음, 역시 간지러운 생각이지만. “자라고 한 게 누구더라.” “문을 연 건 누구였지?” “…오, 맞...
2월쯤 읽어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굉장히 놀라웠단것, 하나는 기억할 수 있다. 이야기들이 만나는 소설은 거의 처음 읽어보았지만 정말 짜릿했다. 전율이 흘렀다. 특히, 이야기들이 만나 사건을 풀어갈 때의 느낌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다. 책을 많이 읽은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은 내 생애 가장 재밌는 책이다. 잔인하거나 징그러운 부분의 묘사가 없어...
BGM: W&Whale - Stardust "별 보러 가자." 유독 별이 많은 날이다. 달도 구름도 없어 별만 하늘 가득 수놓은 그런 날이다. 내 방 문이 열리고 큰 안경 알 사이로 보이는 눈이 나를 향해 있다.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요즈음 형도 나도 사실 지쳐있던 게 틀림 없다. "별이 너무 많아서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아." 눈이 부시게 멋진...
“자.” 누워있는데도 어쩐지 눈이 다른 방향으로 돌아갔다. 잠이 오지 않았다. 너무 당연했다. 플랫 메이트가 이렇게 신경이 거슬리는 일이었나? 존 왓슨은 꽤 꾸준히 여러 애인을 만났지만 한 번도 동거한 적 없었다. 그 전에 보통 깨졌고,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셜록과 함께 살았으니까. 동거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일렀다. 그러니까, 결론만 말하자면 몇 발짝...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Bittersweet 오이카와 토오루 × 이와이즈미 하지메월간 오이이와 2월호 참여 ‘발렌타인 데이’ 얄팍한 상술이지. 이와이즈미 하지메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도 손에 들고 있던 초콜릿을 입에 집어넣었다. 둥근 아몬드 위로 초콜릿이 두텁게 코팅이 된 초콜릿이었어서 그런지, 초콜릿은 씹고자 하는 욕구를 한껏 자극했다. 이와이즈미의 입 안에서는 뚝뚝, 아몬드가 ...
w. Rotte 간만에 데이트 계획을 세워 놨더니 꼴에 여름이랍시고 얼굴에 정통으로 내려쬐는 햇살이 너무 강렬해서 저도 모르게 미간이 찌푸려질 정도였다. 그래서 보이는 곳 아무데나 들어가서 잠깐 열 오른 얼굴을 식힌 다음에 원래 목적지였던 전시회장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내가 바보지. 그러면서도 절레절레 고개를 젓는 행동과는 다르게 찬열은 마련된 진열대마다 ...
"...맙소사, 엄청나게 쪼그맣잖아요. 대체 몇 살인거야? 아무리 봐도 호그와트 들어갔을 나이로는 안 보이는데요." 테디는 실내창을 넘겨다보면서도 어쩐지 큰 소리를 내고 싶지 않아 한껏 낮춘 크기로 말했다. 이제는 저 나이 때의 알버스를 떠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웅크린 자세로 곤히 자고 있는 저 꼬맹이가 무려 자신의 대부라니 선뜻 와닿지가 않는 ...
• 트럼프카드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한 세계관으로, 스페이드, 다이아, 하트, 클로버 등의 문양은 가문 혹은 인종을 상징합니다. 문양의 종류에 따른 차이점은 글을 창작하시는 분들의 재량으로 변경하시길 바라며, 기본 틀에는 문양의 종류에 따른 차이점은 없는 것으로 합니다. • 각 문양, 즉 가문(혹은 인종)마다 계급이 있습니다. ACE, 2, 3, 4, 5, ...
현빈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열린 창 틈으로 습기와 약간의 빗줄기가 섞여서 윗목을 적시고 있었다. 현빈은 미간을 찌푸리며 곧은 손마디로 유리창을 닫았다. 그러고도 금세 꾸었던 꿈을 잊을까 전전긍긍하며 입술을 깨물었다. 허연 이불 안감을 다시 몸에 끼우며 잠을 청했다. 오롯 정신이 아득하게 멀어질 때쯤 익숙한 바다 내음이 났다. 옅은 바다에 빠진 것만 같음을...
“로잘린이 본인이 한 일이 아니라고 폭로했어. 애초에 그 일은 그 멍청이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었고, 걔는 어쩌다 얽힌 거야. 진범에게는 아주 좋은 핑계가 됐겠지. 그 시각 그곳에 있었던 이유에 비밀이 있는 사람이라면 딱 몰아가기 좋을 상대니까.” “잠시만, 셜록…….” “잘 생각해 봐. 같이 하겠다고 덤벼든 건 너였잖아.” 존은 젖은 머리를 털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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