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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그렇게 그 남자와 헤어진 지 벌써 3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중간중간에 연락이 오기는 하였으나 내가 일방적으로 시간이 안 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가지 않았다. 그 남자가 찾아올 수도 있었겠지만 내 거주지를 가르쳐 준 적이 없으니 올 리가 없었다. 아니, 오고 싶었어도 오지 못 했을 것이다. 저번에 베르모트에게 전화가 온 이후로 하루만에 계획은 다 짰지만 마...
이렇게 여유롭게 일어나는 날도 이걸로 벌써 일주일이나 지나갔다. 항상 일과는 똑같이 돌아가는 듯 하였다. 항상 여유롭게 일어나 준비하고 있으면 그 남자는 어김없이 항상 시간이 괜찮냐고 물어 왔고, 이후로는 그 남자를 만나러 나가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오는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그 남자는 처음에는 아무 말 않고 있더니 점점 자신이 하루종일 무엇을 했는지 보고하...
♫ Lay You Down · RINI 오래된 노트 - 민윤기 1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머무르던 시절, 살인적인 더위로 시끄러웠던 여름에 그 녀석을 처음 만났다. 인턴 교육을 마친 직후, 나는 운이 좋게도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한 병원에 초청되어 연수를 간 적이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심장내과에 레지던트 신청을 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심장내과에 관련된...
1너는 문학가가 되어야만 한다 네가 다잉메시지처럼 남겨놓은 그 시들은 출간되어야만 한다 그것이 유품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살아있는 사람의 것이어야만 한다 너의 글들은 아직 죽지 않았고 미세하게 숨을 쉬고 있다 그러니 너는 살아있어야 한다 2너는 문학 그 자체로서 글자들을 집어삼키고 너의 독특한 내장 모양으로 조금씩 다른 것들을 내뱉었다 그 글들을 사랑했음에 ...
w.9370 "대단하다 승우형" "승우형한테 잘해" "맞아, 이딴 성격 받아줄 사람 승우형 뿐이다." "아가리, 제발" 술자리에서 동기들과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마시다 새벽 2시가 되어간다. 형을 전화로 부르자 자다가 받았는지 비몽사몽 한목소리로 으응, 다 마셨어? 가께라고 말하자 동기들이 하는 말들이다. "병찬아, 술자리 조금은 줄이자 응?" "아아,...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사카사키 나츠메가 사라졌다. 주변 사람들에게 미친놈 소리를 들으며 찾아 헤매던 츠무기는 깨달았다 그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걸. 왜 나를 떠났을까 더 이상 움직일 힘도 없어 마지막 희망으로 학교 뒷산을 뒤지던 츠무기는 하얗고 큰 돌이 있는 그 곳에 멈춰 몸을 뉘였다. 네가 항상 하고 다니던 목걸이처럼 까만 밤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온다 너를 찾아헤맨지 며...
정신질환자는 병증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가시화되거나 세간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증명"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환자, 약자로 인식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다. 정신질환자는 학업 수행은 물론 구직 활동, 직무 수행 등 온갖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데 한국에선 그 어떤 과정에서도 이를 고려한 제도적 장치나 실효성 있는 무언가를 본 적이 없다. 심지어 ...
부모를 알지 못하는 소도인은 자신의 생일도 알지 못한다. 태어난 지 한 달은 넘었지만 채 일 년이 안된 갓난 아이를 발견한 장몽백은 적당한 날을 골라 생일로 정한 뒤 이름을 짓느라 고심한다. 마땅한 이름이 없던 중에, 울음을 터뜨리던 아이가 자신을 보고 웃음을 짓는 모습을 떠올리며 '소도인'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어릴때부터 사존의 엄한 가르침을 받으며 자...
우리반에 좀 특이한 애가 있다. 일단 남자애인데 키가 작고 머리가 둥글둥글하고 눈도 이쁘게 작고 코도 작고 입은 포동포동하다. 옆에서 보면 주륵 흐를까 받쳐줘야할 정도다. 우리학교에 단내나는 남자애 누구야 하며 쟤를 고를정도로 달달한 냄새가 난다. 여자애들이 주는 핸드크림을 꼬박꼬박 발라서 어느날은 바닐라, 딸기, 복숭아, 자두, 장미 등등 다양한 냄새가 ...
우리 하루 종일 뛰어다녀요. 넘어져도 괜찮아요. 땅에는 야광 버섯들이 우릴 받쳐줄 거야. 이쁜 나방도 우릴 붙잡아줄 거야. 대지는 마르지 않아 푹씬할 거예요. 만약 물에 빠진 대도 괜찮아요. 상냥한 가오리와 반딧불이들이 등을 내줄 테니 까요. 그러니 지칠 때까지 뛰어봐요. 빛나고 어둡고 축축하고 따스하고, 모든 걸 눈 안에 담고 끝까지 가보는 거예요. 기뻐...
미유키 카즈야는 시즌 종료 후 팀원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문득 결심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키가 채 다 자라기도 전에 시작하고 유지하고 정리했을 감정에 대한 결심이었다. 크리스 선배를 포기하자. 하지만 알게 된 지는 거의 이십 년, 짝사랑을 시작한지는 십 년 정도 지났는데 그냥 포기하긴 서러웠다. 하룻밤이라도 엉망진창 뒹군 다음 포기하자. 몸도 마음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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