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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아침 햇살에 눈살이 찌푸려졌다. 아직 일어나고 싶지 않아서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데 거짓말처럼 햇살이 사라졌다. 졸린 눈을 뜨고 바라보니 사토루가 손으로 차양을 만들어 빛을 가리고 있었다. "사토루답지 않게 멋있네~" "답지 않게는 뭐야! 나 평소에도 자상하거든??" "네에~" "허 참" 짜증 난 사토루는 손으로 차양 만들기를 그만두고 뒤돌아누웠다. "사토루...
내가 아주 어릴적에 산에 있는 큰 신사에 가서 피와 유부를 받친적이 있다.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고것들은 예쁜여자랑 유부에 환장을 한다고 그래서 였다. 처음에는 이해를 못 했지만 그냥 그말에 따르면 신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였다. 아직 5정도 밖에 안됐지만 할머니의 말을 잘 따랐던 나는 할머니의 말대로 유부속에 내 피를 섞어 봉납했다. 마을에서 어린 여...
으음... 지금 몇 시지.. 몽롱한 정신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처음 보는 천장이었다. '분명 본 적이 있는 곳인데 어디지?' 고개를 돌리자 툇마루의 장지문이 열려있고 벚꽃이 흩날리고 있었다. 무심코 지금의 상황을 잊고 넋 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방의 장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잘 잤어?" "여우신님??" 여우신은 내 이불 근처까지 다가...
"좋아요. 거래할게요" "그렇지. 그 기세 맘에 드네" "그래서 거래는 어떻게 하는 건데요?" "간단해 내 신부가 되면 돼" "헤..?" "아니면 산 제물 쪽이 좋아?" "아뇨. 신부하겠습니다" "자 그럼 일단 나를 안아 올려봐" "우와 푹신푹신해. 이렇게요?" "그래 잘했어. 그대로 눈을 감아" 시키는 대로 눈을 감았다. 그러자 바람이 몸을 부드럽게 감싸...
허억허억 아직도 나를 찾는 사람들의 호통소리와 호롱속의 불빛이 시선 끝에서 아른거린다. 아직 포기하면 안된다. 여기서 멈추면 살해당할거야. 숨 쉬는 것조차 고통스러운데 이젠 다리까지 말을 안 듣는다. 납덩이처럼 무거워진 다리를 어떻게든 들어올려 멈추지 않고 걸어갔다. 그럼에도 사냥감을 노리는 무리는 더욱 불어나는 것처럼 느껴졌다. 결국 자리에 멈춰설 수 밖...
지금 나는 옷코츠 선배, 이누마키 선배와 함께 백화점에 와있다. 이게 웬 조합이냐고 느끼겠지만 사실 이렇게 된 사정이 있다. 마키 선배나 판다 선배가 임무로 나가 혼자 심심하던 이누마키 선배는 내가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2학년 교실에 가자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처량한 표정을 지으며 같이 놀자고 매달렸다. 오후 수업도 없고 임무도 없었던 터라 어쩔 수 없이 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복도를 걷다가 문득 검은 천을 발견했다. '헛... 이건!! 고죠 선생님의 안대? 이런 게 왜 여기에 있는 거지?' 일단 안대를 주워들었다. 그리고 주위를 살폈다. '좋아 아무도 없군' 몰래 안대를 품속에 집어넣었다. 그대로 달려서 기숙사에 돌아왔다. 마치 좋아하는 사람의 속옷을 훔친 기분이었다. 아니 사실 그냥 평범한 안대고 훔친 게 아니라 주운 거지만....
수정안함 백업만해둔거... 언젠가 정리함 언젠가~~~ 치베님이 준 키워드: 인형뽑기하는 게고 0권 전의 어느날. 1학년들 통솔하며 고전으로 돌아가는 중에 고죠는 인형뽑기샵을 발견함. 와~ 나 저거 잘하는데 함서 칠렐레팔렐레 달려가는 고죠보며 이마 짚고 고개젓는 마키와 이럴거면 우리먼저 돌아가는 게 좋지않나 하는 판다. 동의하는 토게있음. 선생이란 작자가 뭐...
*살짝 야한 요소가 나오지만 심하진 않아서 성인글 설정은 안했습니다. 만약 해야한다고 생각되신다면 댓글에 피드백 해주세요! 즉각 성인글 조취하겠습니다. 😊 1. 요즘 학교 영어나 다른 수업 영상보면서 한다던데 고죠가 영상 찍으면서 수업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썰.. 일단 영어를 가르친다 가정하고 일단 필기를 해야될테니까 화이트보드 같은거...
안타깝다고 해야 할지,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결혼식 이후로 별반 달라진 것은 없었다. 평소대로 배우고, 먹고, 자고, 말하고. 집은 넓었지만, 세계에 비하면 아주 좁았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손을 잡고 바깥으로 나돌아 다니고는 했다. 오늘도 그런 날. 사토루의 실력이 무르익어가면서, 현상금이 걸리지 않은 지는 꽤 됐다. 그러자 오히려 이번엔...
아픈팔을 질질 끌며 펜을 잡았다.......... 진지하게 그리면 맨날 맘에 안드는데 그렇다고 낙서만 주구장창하면 지루함............................................. 손풀기 낙숴. 요즘 내 그림체 뭔지 잘 모르겠음. 약간 죠죠 보고 길 잃은 느낌. 그림 하도 잘 안그려서 늘 생각이 없다. 그 와중에도 이쁘고 멋지고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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