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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조슈아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지 제법 시간이 흐른 거 같다. 요한은 계속 조슈아의 곁을 지키며 일어나길 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일어날 기미가 안 보인다. 얼른 일어나면 사과를 하고 싶은데. "조슈아 경. 오늘은 당신이 좋아하던 스콘과 홍차를 오랜만에 먹어 봤어요. 달지만 제법 맛있더군요. 전에는 둘이서 티 타임을 자주 가지곤 했는데." 대답이 없지만 늘 말을 ...
만날 뇨타자와 생각하니까 마이크랑 뇨타자와 2세 계획하는 거 보고 싶음. 마이크야 당연히 애기 갖고 싶었지만, 뇨타자와는 애기는커녕 결혼하기도 싫어해서... '이건 아이자와가 정할 일이니까' 하고 먼저 말 꺼내지 않았을 것 같음. 다만 둘 사이도 안정되고 둘 다 교사 되고 하니까 그때부터 주변에서 보이는 아이들이 눈에 밟히는 두 사람.... 두 사람 잠자리...
조아라에선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수위 외전에 관한 댓글은 포스타입에만 달아주세요. 본편과 이어지는 외전은 제목에 본편과 이어진다 달아둡니다. 현재 제가 쓴 모든 외전에 본편과 관련된 외전은 없습니다. 수위 뒷내용에 관하여 ↓ 저는 본편을 더욱 중요시하고 수위 외전은 항마력이 딸리기에 쓰고 싶을 때만 씁니다. 칭찬은 감사합니다만 뒷내용 더 써주시라는 말씀은 ...
단편집 <코미디로맨스>에 수록된 냉방병 (https://4ever-01.postype.com/post/7508089) 외전입니다. 에취- 에취- 에취-!!! 재채기를 연달아 세 번 했다. 코가 간지러워서 코를 훌쩍였다. 춥다, 얘들아. 창문 닫으면 안돼? 누구보다 일찍 패딩을 꺼내 입은 이대휘가 무어라 말해도 반 아이들은 들은 체를 하지 않았다....
20. 정재헌이 편상욱에게 내민 것은 선의가 아니었다. 필요였고, 갈구였다. 지난한 삶의 파편 속에서 나뒹굴던 정재헌은 조금도 채워지지 않았다. 하룻밤을 보낸 상대가 떠난 자리의 허전함에도 몸이 애릴 정도로 가슴이 시려 그보다 먼저 망가진 몸을 일으켜 새벽을 거닐었다. 그렇게 편상욱을 만났다. 뱀파이어는 불멸을 산다는데. 그러면, 나 죽을 때까지만 내 옆에...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내가 누군가의 처음이 돼도 될까, 라는 의구심도 들고." 입덧을 시작한 후에도 살인적인 일과는 그대로라, 아무리 강철 체력이라도 버티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결국 스트레스는 예민함으로 발전해버렸고, 햇빛에 비치는 먼지마저 거슬리기 시작했다. "제대로 안 하나?" "죄, 죄송합니다." 집무실 청소 상태를 점검하다가 먼지 한 톨이 발견되어, 그 주 담당의 정...
"……입덧하는 거 같다." "진짜요?" "예, 당분간 힘든 일은 자제하시고 잘 드시고, 잘 주무세요." "아, 네……." 어안이 벙벙해져 지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다. "진짜죠?" "그럼요. 부모 되신 거 축하드려요." 다시금 의사 선생님께 묻고 나서야 이 순간이 현실임을 자각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꾸벅 인사하고 병원을 나섰다. 당장 병단...
열혈사제 2차 창작 BL 리퀘스트글 재록본 '파도에 실려 세상에 닿으면'에 수록된 미공개 외전의 유료공개 페이지입니다. 인쇄본 회지를 구독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웹 공개하였습니다. 커플링 : 김해일×한성규 a.k.a 해일성규, 핼성 전편 : Happy Anding (https://posty.pe/1u5db4) ※ 오탈자는 지속적으로 발견시 즉시 수정합니...
동혁은 여전히 눈치가 없다. 뭐지...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순서여서 보라돌이가 제일 센 거 맞는데. 보라돌이를 세로로 저렇게 읽지 어떻게 읽어. 저 지문을 다시 읽어야 하나? 인준이 고구마가 먹고 싶은 건가? 저걸 세로로 읽으면... 아?? 보고 싶어? 헐... 조때따. "인준아~ 나도 보고 싶지잉. 장난친 거야. 삐졌어? " "무슨 장난? 너는 걍 보...
그러니까 문제는 시작점을 도무지 나도 모르겠다는 거였다. 되짚어보면 내가 기억하고 있는 순간부터는 늘 형들과 함께였다. 매년 생일파티도 형들이랑, 비록 초등학교 뿐이었지만 졸업식도 형들이랑. 내 기억 속 추억들은 몽땅 다 형들과 연습실에서 보낸 기억 뿐이었다. 짧은 학창 시절을 지나 데뷔하기까지 또래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사회화 과정을 거치지 못한 탓에 항상...
외전.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테이블에 탁 소리 나게 내려놓은 태현이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단 하루도 멀쩡할 날이 없는 제 허리를 문지르던 태현은 저멀리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발소리에 후다닥 방으로 달려갔다. . 침대에 조용히 누운 태현은 천장을 바라보며 멍을 때렸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았다. 다리는 얇고 엉덩이는 살집 있어야 하며 허리는 가늘어야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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