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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어렸을 때. 지금보다 한참 더 어렸을 때 시하브로서의 최초의 기억은 '가족'에게 비난받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비난에 익숙해진 지금으로서도 제법, 슬프게 느낄 만한 것으로 기억된다. 아마 그 기억 전에도 가족은 줄곧 자신을 비난했을 테지. 하지만 그것보다 자신이 기억하는 최초의 순간이 그 순간이라는 점이, 시하브를 괴롭게 만들었다.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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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를 탈환했다. 숙흥과 양규의 책략이 귀신같이 맞아 떨어진 덕이다. 절망에 갇혀있던 모든 이들에게 이것은 한줄기 희망의 불씨였으나 또한 누군가는 더 사지로 뛰어들 계기가 된 단초이니 어찌 보면 비극이라 볼 수도 있다. 이 고요한 평화가 불안한 까닭이다. 양규는 굳게 입술을 다물고 적막한 마당을 거닐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풍전등화와 같은 평화는 ...
1에서 이어집니다... 요런 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존댓말 쓰는 아무것도 아닌 사이로... 아무튼 얼렁뚱땅 복학생활은 계속 됨 하루는 격주로 안 나오던 전공 걍 이주 연속 빠지길래 머지 이러고 좀 이상타~ 넘어갔는데 담주에 만나서 물어보니까 아 ㅋㅋ 예비군 갔다왔어요 할 듯 아씨 아저씨 같애서 짜증이 남 예비군 세글자에 갑자기 너무나도 아저씨 냄새가 풍겨오는...
고후띠 90% 나머지 10%(ncp)
공허함이 서서히 사라지는 어린 아해의 눈동자를 본 그는 잠시 숨을 멈췄다. 그 눈을 가진 이들을 그는 필시 사랑할 수밖에 없었기에. 오랜 친우여. 그대를 닮은 아해가 내 앞에 있구나. 그의 친구와는 색도, 덩치도, 성별도 같은 점이 전혀 없었지만 어째서인지 그는 친구와 눈앞의 어린 아해를 겹쳐보았다. 그가 하는 사랑의 끝은 늘 좋지 않게 끝났고 이 또한 그...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거야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난 여기서 빠져나갈 거야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 난 절대 포기 안해 내 뼈를 천 번 부수는 한이 있더라도 아픔과 고통은 두렵지 않아 ♪ 날 특별하다고 했어 하지만 그들은 날 못생긴 것처럼 취급하지 내 옆에 있는 칼 핏발이 선 네 눈 날 짐승이라 부르지만 내가 우는 걸 몰라 그들이 돌아서자마자 난 밖...
#프로젝트_지원서 야 옹ーー. 검은 고양이가 웁니다. … 불길한가요? 으, 으음… 랄까, 혹시 모, 목… 안 마르세요? 이름 푸르미르 푸른 용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이다. 키, 몸무게 158cm, 46kg. 성별 XY 나이 20 성격 #둔한 어떤 자극이 주어지든 반응이 늦는다. 물론 감정에도 둔하다. 답답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끔은 장난이 장난...
1. 카라가 말했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잖아.” 그땐 우리가 아직 열일곱 살이었다. 고대와 달리 같은 해에 현세로 돌아온 우리는, (현현은 우리에게 과분하다고 생각해.) 별달리 이유가 없어도 자주 만났다. 카라는 만선일 적마다 창 너머 커다란 버드나무에 나타났다. 조그마한 돌멩이를 던져 커튼을 걷게 만들고, 고향 앞바다에서 잡았다는 이름도 모르는 생...
경찰서에 갔다. 사람을 죽였어요. 사실상의 자수였다. 타이틀 잘 뽑아 봤자 비행청소년 간 우발적 살인이다. 사건이 처리되는 속도는 빨랐다. 경찰은 의심 없이 유피안을 수사했고, 검찰은 의심 없이 유피안을 소년부로 송치했다. 어쨌든 잘된 일이었다. 이지혁은 의심받지 않았고, 유피안은 적어도 빵에 갈 일 없었다. 죽은 박영찬만 억울하게 됐다. 유피안은 수감실에...
※살해현장 목격에 대한 트라우마+@를 다루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그저 돌려내라는 말을 반복하기만 하는 공허한 눈의 나를 붙잡아 일으킨 것은 우츠기 노리유키였다. "돌려내겠습니다." "당신의 신체에 깃든 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 씨가 지고천 연구소에 남아 주세요." "당신은 수재였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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