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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세카이에 들어온 후 다음 니고의 곡을 위해 악상을 떠올리러 들어왔다. 종이 몇 장과 펜 한개를 들고, 허공을 쳐다보며, 때로는 눈을 감거나 하며 멜로디를 생각했다. 그렇게 집중한 지 몇 분, 혹은 몇십 분 정도가 지났을까? 잠시 집중이 풀려, 옆에 누군가의 기척이 느껴진 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쿠나 린이라고 하기엔 조금 더 크게 느껴...
- 본 글은 멤버십 [해적단원] 이상 무료관람
- 릭은 눈을 뜬다, 작은 방이다. 오게 된 경위따위는 기억나지 않았다. 심각한 두통. 숙취따위가 아니였다. 물리적인 통증. 아무래도 둔기로 인한 외부 충격일것이다. 데이터 충격 리포트를 연다. 열리지 않는다. "씨발 뭔..." 뭐가 됐던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은 확실하다. 코 아래 말라붙은 코피가 딱딱하게 굳어있고. 한 쪽 눈이 흐릿해졌다가 다시금 제 초점...
비가 내리고 있었다. 고풍스런 가스 램프와, 선명한 네온사인과, 그밖의 희미한 빛무리가 겨우 숨을 연명하는 음울한 어둠 속이었다. 미간을 찌푸린 잿빛 하늘. 주름진 연기. 커튼 같은 안개 너머, 영원히 별이 지지 않는 도시. 그러한 도시의 별. 별, 에단은 그리 숭배받는 주제에 수행인 하나 없이 어두운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습기 번진 유리창을 ...
"갈 길이 멀다" 덜컥 나는 호기롭게 차 문을 열었다. 그리고 내 키보다 훨씬 높아 보이는 운전석에 타기 위해 계단을 오르다 너무 긴장 한 탓인지 발을 잘못 디뎠고 발목이 살짝 꺾여 넘어질 뻔하였다. 그런 나를 뒤에서 보고 있던 사수가 잡아주며 타박했다. 갈 길이 멀다고. "죄송합니다."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커서였을까. 처음부터 멋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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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말할수없는다각이랄까.. 6. “실장님하고 얼굴도 이름도 똑같은 여자애가 있었어요.” 넷이서 단독 룸의 원탁에 둘러앉아 다소 늦은 저녁을 먹다가, 불쑥 제니가 말을 꺼냈다. 사실 제니에겐 불쑥 떠오른 건 아니었고 내내 마음에 두고 있던 것이었지만 표면상으로는 불쑥이었다. 일부러 늦게사 말하려던 건 아니었다. 좀처럼 말할 기회가 오지 않아서 지금 말하게 된...
여차저차 사귀고 첫xx각도 잡았는데 애 바지 벗기자마자 보이는게 삐까뻔쩍 형광연두에 묘하게 뿔식이를 닮은 검은색 드래곤이 그려진 삼각빤쓰라 갑자기 뒷목이 뻐근해지는 감독생이 보고싶다 겨우 정신줄 부여잡고 ㅎㅎ 세벡아 이런 빤... 속옷은 (도대체) 어디서 구한거야...? 라고 하면 감독생의 활활타는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벡은 도련님의 기상이 담겨있는듯하여...
(공백포함) 20,154자캐해석이 본인 캐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좋은 오카의 날을 기념하여제 회지 <아빠, 토비오쨩은?>을 주제로 오이카게를 그려주신삭월 님(@oikage_saku)의 그림을 바탕으로 한 3차 연성을 해보았습니다.저 그림을 한 달 내내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끙끙거리다가 겨우 썼네요....3차 연성은 처음이지만 이렇게 제 회지를 보고...
파울은 생각했다. 나는 쓸모가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챈더는 생각했다. 저 사람은 왜 자신을 감추지? 양혜종은 입대를 한 이후로 단 한번도 마음을 놓고 살아본 적이 없다. 아니 정확히는 입대 후 반년정도는 임무에 충실하며 살았다. 첫 입대할 당시의 나이는 스무살. 갓 학교를 졸업하고 사관생도로 들어가 뱃멀미는 심하지만 바다로 나 자신을 잃어버린다면 영영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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