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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02 목까지 벌겋게 달아오른 제선이 눈으로 테이블을 훑는다. 아씨, 어디 갔어. 눈은 반쯤 풀려서 손을 휘젓다 얌전히 놓여있던 앞 접시가 뒹군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도 요란이다. 이제는 일어나 왼쪽 바지 뒷주머니를 더듬거린다. 이윽고 쑤셔 넣은 손과 함께 딸려 나오는 새까만 핸드폰. 지금쯤이면 퇴근해서 집에 있을 거야. 퇴근하는 이가 누구인지는 물어...
요리를 한다, 천하의 성하빈이. 고기가 익어가는 프라이팬에 버터를 통째로 집어 넣자 고소한 냄새가 온 주방으로 퍼졌다. 육즙이 익어가며 나는 소리와 함께 부엌에 연기가 자욱하다. 허브를 넣으랬나. 마늘을 썰던 손이 비닐 포장도 벗기지 않은 로즈마리로 향한다. 버터와 스테이크에서 흘러내린 육즙이 한데 뒤엉킨 스프에 허브와 마늘을 통째로 얹는다. 생각보다 그럴...
빗소리에 잠을 깼다. 하루종일 흐리기만 하던 날씨에 두통약을 몇 알 삼키고서도 푹신한 침대 위에서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눈을 붙였던 민현은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튀어 오르듯 벌떡 일어났다. 발치에 놓였던 슬리퍼가 민현의 서두른 발에 채여 문가로 튕겨나갔지만 민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맨발로 소름끼치게 차가운 바닥을 딛고 창으로 다가갔다. 점점 가까워지는 빗...
※ Transformers2 Revenge Of The Fallen Prequel, 2009 ※ 메가트론 X 옵티머스 프라임
계절은 바뀐 것을 눈치챌 쯤이면 이미 모두에게 그 빛이 물들어 있다. 여름의 색은 사람들의 소매에 묻어 카페 안을 적시곤 했다. 마치 잔잔한 파도가 밀려오듯 모두의 구두와 바지자락은 여름으로 젖어 들었다. 쪽빛보다도 푸른 바람은 열린 테라스의 문 안으로 들어와 원두의 냄새와 섞였다. 태양은 뜨거웠지만 카페 안은 그늘이 되어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휴양지가 되...
01 시선은 줄곧 차창 너머에 고정되어 있었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봤다면 꽤 오랜 시간을 멍때리고 있다고 했겠지만 출발하고부터 푹 떨어진 옆자리의 고개는 일어날 생각이 없어보였다. 버스가 흔들리는 대로 속절없이 휘둘러지는 그의 머리통에 어깨를 몇 번 부딪혔다. 조금 불쾌해지려고 할 때쯤 옆자리 남자의 고개가 복도 쪽으로 완전히 기울여졌다. 나쁜 기분도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별핓/온냴] Stars on Ice (For. 붕부앙이님) 영화배우 온 X 국가대표 냴 수박바 作(@direct12391) “ 아! ” 붕대를 감은 가느다란 발목이 빙판위에서 꺾였다. 풀썩, 주저앉는 소리에 놀란 코치가 다니엘에게 다가왔다. 미쳤어? 안타까운 마음에 미간사이를 찌푸린 코치는 고개를 푹 숙인채 일어날 생각 없는 하얗게 질린 손을 잡아끌었다....
원본링크:https://archiveofourown.org/works/7509898/chapters/17156110?view_adult=true ----------------------------------------------------------------------------------------------------------------- Chapt...
아프다. 이 고통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내 고통을 알아줄 이 하나 없다. 모두 깊은 어둠 속에서 잠에 들어버렸으니. 몸을 일으켜 세우면 부스럭 소리가 나고, 이 소리에 깨 주변을 살피는 이 하나 없었다. 모두가 바닥에 시체처럼 누워있었다. 난 누군가가 날 구해줬으면 했다. 고통이 빛을 삼켜버린 밤이었다. 차마 도와달란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곳에선 움...
안녕하세요. 라즈베리 와플, 베아트리체입니다. 가을의 첫 발,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큰 창 그 아래서 스탠드 하나에 기대어 씁니다. 제가 앞으로, 그리고 지금도 써내리는 모든 글들은 오로지 제 창조물임을 알립니다. 이 점 각별히 주의하시어, 추후 얼굴 붉히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저 역시 제 창조물인 만큼 발행하기 전, 수 차례의 검토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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