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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 철벽 황인준 2. 자아도취 이동혁 3. 근데 진짜 닮았어요 4. 화학만물박사 문태일 5. 똑똑한 이제노 6. 숫자공부 한 천러 7. 삥뜯긴 전남친 8. 극한직업 알바생 김정우 9. 이걸 이렇게 이해하네 10. 극한직업2 - 술주정하는 전여친 받아주는 정재현 11. 안 좋아한다고 여담 lovelylove는 언제 쓰지 천 자 쓰고 임보함에 박혀있다... ...
벚꽃 잎이 눈처럼 내리는 가로등 아래, 공기마저 핑크빛이다. 주연이가 봄을 바라보듯 나를 바라본다. 주연이는 이내 눈을 감고, 점점 가까워져 왔다. 까치발을 들며 우우움, 나도 주연이를 따라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었는데, 어째 아무런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 살짝 눈을 떠보니, “아아아아아아악!!!!!!!” 주연이는 어디 가고, 동기 범수가 코 앞까지 다가...
“아, 그래서 여기로 왔어요? 전학생이었구나.” “네. 그렇게 됐어요. 잘 부탁해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리는데요. 우리 동갑인데 말 놓으면 안 돼요?” “안 될 건 없지.” 조심스러운 부탁에도 도영은 웃으며 흔쾌히 말을 놓는다. 뭐야, 웃으니까 완전 토끼야. 마음을 풀고 대화해본 결과, 옆집으로 이사 온 이유는 전학생이라서 그렇단다. 자기도 이렇게 일찍...
너는 모르지? 나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한테 관심이 있었다는걸.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 끝까지 남아 뒷정리를 꼭 도와주고 가는 네 모습 등등... 같이 작업하면서 볼 수 있던 네 사소한 배려들에 나도 모르게 계속 시선이 갔던 것 같아. 짧은 만남이었지만 너를 사랑하게 되는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어. 그런데 만나는 사람이 있다길래, 그냥 묵묵히 ...
설명이 필요한 날이었다. 그가 어떻게 이곳에 같이 오게 됐는지, 내 생일은 어떻게 알았는지, 날 왜 자꾸 그런 호칭으로 부르는지. 여기까지 와준 정성이 고마워 대접한 저녁 식사를 끝낸 후 태양을 먼저 집으로 들여보냈다. 혼자 집에 들어가기 싫은지 자꾸만 미미쌤과 나를 번갈아보는 아이의 표정을 가까스로 외면했다. 미안해, 태양아. 엄마가 미미쌤이랑 할 말이 ...
"재현이한테 새 친구가 생길거야." 그러니까 잘 돌봐줘야 해. 뻣뻣한 새 스웨터의 택을 직접 떼주면서 아빠는 말했다. 가정보다 일이 먼저였던 아빠는 얼굴보기도 쉽지 않았지만 애초에 자식에게 다정한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새 친구가 생긴다는 말보다 아빠가 옷을 입혀주는 게 좋아서 일부러 더 어리광을 부렸다. 팔을 끼워주는 아빠에게 들뜬 얼굴로 소리쳤다. 재현...
슈퍼 선데이. 쉬는 날이 일정하지 않은 직업 특성상 오늘같이 스케줄이 없는 일요일을 우리는 그렇게 불렀다. 하지만 거창한 이름과 달리 나의 슈퍼 선데이는 특별하지 않았다. 느즈막이 일어나 이태용이 좋아하는 카페에서 커피와 샌드위치 따위를 사와 그의 방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전부였다. 나는 그 평화로운 오후를 사랑했다. 침묵을 깨고 먼저 ...
달큰한 냄새가 흘러 내리다가 정확히 내 코에 닿을 때 끝도없이 어지럽다. 언젠가 한 번은 맛보고 싶어. 이런 상상을 하는 나에게 친절히 내미는 지우개. 머리를 손으로 괴고 빤히 너를 쳐다보면 억지로 웃는 모습이다. 아까부터 창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풍기는 네 향기가 너무 달콤하다고 말해버리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머리가 광광 울릴 정도로 아찔하다고 ...
*앞부분은 전편 공개분과 동일합니다 소장을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글은 그대로 보실 수 있고 결제선만 하단에 걸어 놓겠습니다 BGM : 레드벨벳 - Automatic Melt In Your Mouth 집으로 향하는 내내 농도 짙은 체리향이 따라붙었다. 온몸의 감각세포가 그 체리향을 향해 머리를 불쑥 내밀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니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궁인들의 손에 끌려 들어간 욕탕에서도 내내 정하 생각뿐이었다. 따뜻한 물 위로 둥둥 떠다니는 붉은 꽃잎들이 꼭 정하의 핏방울 같았다. 언니. 언니는 나중에 뭐가 하고 싶어? 고리타분한 직업 같은 거 말고 그냥 하고 싶은 거. 퍽 마른 웃음을 지었다. 병원복을 입고 아슬아슬하게 살아간 그 애가 물었다. 옷이라곤 병원복밖에 입어보질 못했으면서 내 옷차림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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