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2016년 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그린 만화입니다.
한 해의 끝이 다가오는 달이면 어김없이 거리는 온갖 반짝이는 장식으로 넘쳐났다. 벌거벗은 나무든 관목이든 침엽수든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나무든 전구와 장식을 주렁주렁 달고 거리에, 쇼윈도 안에, 공원에 서서 사람들을 들뜨게 했다. 상점과 아파트에 달린 창문 역시 가랜드나 리스가 붙어있었다. 종종 노골적으로 ‘메리크리스마스!’라 붙어있는 곳도 있었다. 어딜...
헤어질 거라는 말까진 안 해도 됐는데. 진짜 오버했네. 동혁은 이미 바닥을 드러낸 스무디를 쪽쪽 빨며 생각했다. 이렇게 충동적으로 고백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아니 애초에 고백할 생각이 있기나 했었는가. 오년을 참았는데 비밀이 깨지기까지에는 오 분도 걸리지 않았다. 만약에 정말로 혹시나 고백을 하게 된다면 가장 로맨틱한 장소에서 노래를 불러주면서 해야지 라는...
“그만 울어. 눈 다 붓겠다. 너 내일 알바는 어떻게 나가려고 그래.” 흐윽흐윽. 아아아악. 끅끅. 현수 앞에서는 그렇게 당당했던 인준이었는데 동혁의 집에 들어서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 동혁의 옷으로 갈아입는 내내 마저 인준은 울고 있었다. 오는 길에 시장에 들려서 사온 치킨이 무색해지게 인준은 치킨도 뒤로 하고 자꾸 입으로 들어오는 눈물만 먹고 있었다. 동...
* 이 글은 아래의 썰타래랑 이어지는 글입니다 안 보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은 없지만 보고 오시면 내용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응답하라 드림 썰백업 上 https://duduswriting.postype.com/post/1376982 응답하라 드림 썰백업 下 https://duduswriting.postype.com/post/1377130 ___...
올해 연말에는 카드와 편지를 쓰고 싶은 사람이 많아졌다. 손으로 쪽지나 카드, 편지를 쓰는 건 좋아했긴 했지만 요근래 몇 년 동안은 전혀 쓰지 않았는데 혜미, 예인이, 슬기, 지원이, 하영이, 윤조, 정은이, 한솔이... 이외에도 Thomas, Thomas의 아빠집, Thomas의 엄마집. 거의 10장을 넘게 써야하는데 막막하면서도 소중한 인연이 많아진 기...
크리주나, 카르주나. 카르나의 등장이 적습니다ㅠ 전 아직 바가바드 기타밖에 안 읽어봤으니까요 캐붕주의 어차피 실장도 없잖아 크리슈나 캐붕따윈 있을 수 없다(대체? 1. 까마귀의 꿈을 꾸었다. 꿈 속의 아르주나는 무엇 하나 익숙하지 않은 것이 없는 전차의 위에서, 그리운 벗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말이 향하는 곳마다 적의 시체가 바퀴에 짓눌려 끔찍한 소리를...
안드로이드라는 단어는 ‘사람’을 뜻하는 그리스어 ανήρ[아네-르]에서 유래되었으며 인간을 닮은 로봇 즉, 인간형 로봇을 가리킨다. 본래 이것(It)은 신이 아닌 인간을 위해, 인간에 의해, 인간을 본 떠 자연적인 방법이 아니라 인공적인 방법을 통해 창조되었다. 안드로이드는 어디까지나 인간을 닮은 로봇일 뿐이지 인간이지는 않았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A5 48p 옵셋인쇄7000원
레니조아님과 연성교환으로 쓴 글입니다. 크리스마스였다. 지구의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시각적, 청각적으로 즐거운 자극이 거리에 넘쳤다. 이 날만은 반드시 행복하고자 하는 광신적인 집착이 문화적으로 고착된 것 같다. 스타플리트도 예외는 아니었다. 스타플리트는 전우주적인 연합이었으나 연말의 행사를 도저히 포기할 수는 없었는지 샌프란시스코 본부 정문 로비에 거대한 ...
재생 버튼 클릭 [년윙/전력] 크리스마스에는2017.12.23오늘의 일기 시작,19살의 남고생답지 않게 난 늘 일기를 쓴다. 어디에서든 그냥 그때 일을 차근차근 써내려 간다. 그래서 맥락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일기인 듯 일기 아닌 일기가 되곤 하지만 난 이렇게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적는 게 너무 좋았다.“야 니 또 그 일기인가 그거 쓰나”“어, 그러니까 건...
트리거: 가정 폭력의 암시 “함장님!” 같은 지휘부 소속의 크루가 웃으며 자신을 불렀다. 그 크루 외에도 여럿이서 모여 시끌벅적한 터라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다가갔다. 크루들이 비켜주었고, 그들의 몸에 가려져있던 트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성인 테란 여성의 반 정도 오는 크기로 아직 아무런 장식도 되어 있지 않았다. 벌써 그런 시기가 되었던가? 얼굴을 구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