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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즈의 냉철] 이란 만화의 세계관을 아주 조금 픽션해서 포함되어있지만 이 만화를 모르셔도 드림을 읽으시고 이해하시는 데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눈을 뜬 마이키의 눈앞에 보인 것은 높게 솟은 산과 산속으로 들어가는 곳으로 추정 되는 동굴이 었고 그의 뒤편에는 어딘지 모를 끊임없이 펼쳐진 숲이 펼쳐져 있었다. 마이키는 잠시 눈을 감으며 몸을 감싸고 지나가...
알람소리에 맞춰서 눈을 떴습니다. 요 며칠사이에 확 달라진 방을 둘러보면서 제가 나즈막히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방 곳곳에 비치된, 척 봐도 비싸보이기 짝이 없는 장식품을 사이를 지나쳐서 거울 앞으로 향한 제가 평소처럼 츠키노모리 여학원의 교복을 꺼내들고, 그대로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힘들어..." 오늘도 학교를 가야한다는 것 자체가 끔찍하기 짝이 없는 ...
-저 갈게요. 잠자는 거 있지 말아요. 건강 잘 챙기고요. 3년이라는 시간, 감정을 할애해줘서 고마웠어요. 그럼 진짜 안녕. H.G- 토니 스타크는 공허하게 빈 집, 정갈하고 멋들어진 서체의 쪽지를 번갈아보며 상황을 파악하느라 애썼다. 아, 나 차였구나. 그가 차였다는 사실을 인정한건 삼분 채 안 걸렸으나, 실연을 이겨내는 건 삼년이 훌쩍 넘은 현재진행...
- "아, 선배. 나 지금 바빠. 무슨 일인데? 그렇게 급한 일 아니면 나중에 연락하자." "급한 일이야. 그러니까 좀 들어주라. 야, 나제희. 너 여름 휴가때," "아, 뭐가 급한 일이야! 끊어. 나중에 얘기해." 구경이는 나제희가 어지간히도 바쁘구나 싶으면서도, 그렇게 끊을 것까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래도 바쁜 건 맞겠지. 이런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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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결제창 열린 결말 결제 안 해도 무관 드림주랑 사랑도 하고, 입도 맞추고, 배도 맞췄는데 오사무는 드림주를 보지 않아. 드림주를 통해 제 첫사랑을 보고 있어. 술김에 일을 저질렀던 날도 오사무는 드림주의 이름이 아닌 제 첫사랑의 이름을 불렀어. 드림주에 젖은 머리칼을 큼직한 손으로 넘겨주며, 퍽 다정하게 잘게 입을 맞추면서도 오사무는 제 첫사랑 이름만...
위 글의 후속작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작성자의 친구, 가족, 혹은 친구! 누구든 모르지만 안녕? 나는 이 글에 등장하는 커플 중 하나인 채송화이자, 이 글의 장본인이기도 해. 그러기에 이 글에 직접 참여한 거지만 말이야! 음, 처음으로 이런 곳에 글을 쓰는 거라 조금은 부끄럽고 떨리기도 하고, 병원에 관련된,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껏 주관을 넣어서...
누군가는 그리도 변화를 갈망했던 것 같다. 사방이 새하얀 공간에서, 그 어떠한 색도 허락받지 못한 공간에서 가장 진한 색을 타고난 섀네이얼. 어디에 가도 주목받는 대상, 그 시선이 결코 좋지 않았음을 알았기에 필사적으로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던 10살 남짓한 아이 한 명. 그 아이는 필사적으로 자유를 향해 태동했다. 8살, 지붕에서 떨어졌다. 창을 가지고 대련...
SOMEDAY WE'LL BE DANCING EVERYWHERE 번쩍 손을 더 높이 올려목이 터질 듯 소리치며지금 너의 최선을 보여줘저질러 버리고 만 오늘 이 세상의 끝이 와도 끝까지 춤추며 종말을 맞이할 둘을 위해. 사실 다 그려놓고나서 음악을 어쩌다가 듣게 됐는데 꽤나 잘 맞는 거 같더라고요. 페퍼톤스 노래 정말 좋아요...꼭 들어보세요! 요즈음 날씨랑...
약프리은월입니다. 약에반은월입니다. 약팬텀은월입니다. 약키네은월입니다. -은월른 입니다. -약간 달달물? -영웅즈들도 나옵니다 -은월의 시점으로도 쓰입니다. -은월른입니다. -자기 혐오가 있습니다. -자책이 많이 나옵니다. -캐붕 주의!! 프리드는 너무나도 혼란스러웠다. 다시 만난 은월의 모습은 망가져있었다. 예전에 용병일을 해도 최소한 깔금하게 지내왔던 ...
"죽어서까지 그쪽의 비웃음 소리를 듣는다니 제 처지가 꽤나 불쌍하군요." 과연 충동이라는 단어로 정의 할 수 있을까. 당신은 늘 뭔가를 억누르고 있었다. 그가 보는 당신은 그랬다. 하지만 그것을 알 겨를이 없었다. 당신의 주위에는 너무나도 정교한 울타리가 쳐져있었으니 말이다. 한땀한땀 깎아내려간 조각가의 울타리는 흙구덩이를 빠져나온 뱀조차 들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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