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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고전문학의 이해와 감상/이은서 나는 그간 참으로 많은 책들의 리뷰를 적으며 살아왔다. 어찌하다 보니 내 주변엔 거의 많은 분들이 작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는 그들의 책이 나올 적마다 리뷰를 부지런히 적었던 것 같다. 아득히 내 책은 언제나 뒷전으로 미루고 그저 주변에 급급하여 뛰어다녔다. 그런 사이 몇 번의 겨울이 지나갔다. 오늘 비로소 나는 나의 책...
※내 그림 별로 없삼 다들 종강해서 오랜만에 같이 행앗을 했어요 허락 맡고 그림 가져왔습니다~ 3인 트레틀만 보면 저 셋이 생각나네요(트레틀 전송→누군가는 그려줌) 순서는 사다리 타기로 결정 났습니다ㅋㅋㅋ 내 조카... 예뻐서 가져왔어요 너무 귀여워~~~ 레몬을 보고 싶다고 하시기에^^ 요즘 레몬은 운동하고 있다고 해요. 가족과 집에서 지내다가 또 추운 곳...
나의 찬란한 라일락에게. 첫눈이 내리는 밤, 내가 하는 일은 말이야. 데이트도, 장난도, 사고도, 눈싸움도 아닌. 바로 너에게 편지를 쓰는 거야. 검은 하늘 사이에 벚꽃 같은 그것을 보니 네가 떠올랐거든. 눈도 처음에는 차갑지만, 눈 속에 있으면 은근히 따뜻하더라고. 재밌기도 하고. 물론 넌 오색찬란하지만. 특히 네 금발은 종 같아. 내가 너를 보러 네게 ...
• 본 작품의 인물, 상황 등은 가상임을 알려드립니다 • 내 이름을 어떻게 아는거지? 하던 찰나 보조개. 보조개가 눈에 밟혔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 대문을 두드린 그 남자의 보조개가 누군가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 어머니가 가까이하던 한 부인,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의 친구. 그 친구분의 아들. 우리는 동갑이었고, 어릴적부터 잘 어울려 놀았다. 그 애 아...
사랑하는 나의 창민아 밀큐 그러니까 내가 걔를 사랑하게 된 건 불가항력이었다. 노력하지 않았는데 내 머릿 속에 자리 잡고 공간을 늘려나갔다. 처음엔 다른 놈이 하면 역겨울지도 모르는 행동이 걔가 하면 퍽 사랑스러워 보이니까 이상했다. 정신 차리고 보니 내가 걜 너무 생각해서, 나보다 걔가 더 먼저라서 그래서 사랑을 깨달았다. 사랑해본 적 없어서 남들이 하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지나의 넙데데한 뺨 위로 눈송이 하나가 내려앉는다. 눈 온다. 건조한 한 마디가 시발이 되어 둘은 나란히 하늘을 올려다 본다. 말마따나 눈이 내린다. 두 사람의 뺨과 손등으로 머리카락으로 내리는 눈송이는 녹아 결정조차 남기지 않고 물기가 되어 식는다. 이제 막 내리기 시작한 눈은 아직 눈사람을 만들지도 눈싸움을 하지도 못할 정도의 양만 바닥에 남기고 전부 ...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그 고딩들 얼굴은 엄처안게 화려하게 생겼고, 머리색도 화려하면서 셩걱은 느 누구도 상대가 안될 정도로 당당했다. 약간 10대의 패기? 나재민이라는 고딩이나, 낯이 익던 그 고딩. 그 고딩들의 전화번호를 또 받았다. 나재민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던 그 남자애의 전화번호는 이번이 처음이었고, 낯이 익던 그...
일방적인 혐오. 일방적인 짝사랑. 일방적인. 둘의 관계를 설명할 때 이 단어를 빼놓을 수 없다.
*포타를 쓰면 말이 많아지는 편입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로드 볼드윈 "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법이랬는데. 자신 있어요?" 난 당신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하는데... 네가 차가운 얼굴을 하든 말든 그는 신경쓰는 모양새가 아니었다. 그저 제 뺨을 지긋이 누르며 장난끼 가득히 말했을 뿐이었으니. 네 시선이 산만하게 움직인다. 너와 다르게 그...
어색한 분위기 속 할아버지와 이야기하는 건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지금 이 분위기 속에서 얘기할 자신이 없다. 돌아가려면 만지로 뒤에 타야 하는 것도 미칠 것 같았다. 우리는 집에 도착하는 내내 말 한마디 없었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침대에 털썩 누웠다. 머리가 복잡하다. 상담할 사람이 필요해. 에마? 아니. 에마는 잘 됐다고 밀면 모를까 지금 대화하기엔...
이번 달은 입원과 새 학기 준비가 겹쳐 카즈토라의 면회를 가지 못할 것 같다. 그게 못내 미안해서 나는 장문의 편지를 적어 보냈다. 다쳐서 입원해서 이번 달은 가지 못할 것 같다는 것과 크게 다친 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는 등. 이것저것 적다 보니 편지가 많이 길어졌다. 편지에는 만지로에 대한 이야기도 적었다. 도만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도만을 정리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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